고혈압로 검색된 결과: 6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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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 먹을까 말까, 약에 대한 나의 수준은?
내가 먹는 약이 병을 낫게 하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춰야 약을 너무 기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약을 너무 좋아하거나 무분별하게 쓰지 마십시오. 꼭 필요할 경우 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병이 낫지않는데 무작정 약을 쓰면 안 됩니다. [arve url=”https://youtu.be/3z2u5sSODgo” /] 약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갑자기 모든 약이 없어진다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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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3 – 저탄고지의 함정, 동물성식품
단백질, 중성지방 과다한데 필요한 성분은 없는 동물성식품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몸에 해로운 동물성식품을 먹음으로 인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식이요법입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식이요법을 택해서 현명한 다이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무엇이든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그만큼 다른 것을 먹어서 채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지방을 많이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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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못한 책도 읽고, 여유있는 시간을 기대했으나
배우고 행동하느라 바빴던 힐링스쿨 2주, 졸업 후에도 바른 식습관 실천할 것 이제 올바른 식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생각하게 되었으니, 행동하여 습관으로 만드는 것은 저의 몫입니다. 이 귀한 지식을 이웃에게도 알려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만들고 싶습니다. _ 남소웅(가명, 힐링스쿨 57기) 저는 충남 계룡시에 살고 있는 남소웅입니다. 알찬 강의와 산책, 배움으로 꽉 찼던 2주 저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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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있는 병, 당뇨가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
당뇨합병증이 뭔지도 몰랐던 나, 현미채식으로 혈압 정상화되는 중 당뇨병은 아주 무서운 합병증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이곳에 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당뇨 때문에 고혈압이 올 수도 있으며 몸이 망가질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 이서현 (가명, 당뇨, 힐링스쿨 56기) 저는 목포에서 온 12살 이서현입니다. 힐링스쿨 56기에 엄마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당뇨가 몸을 망가뜨린다는 사실 처음 배운 시간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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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김치? 이제는 신선한 채소를
단지 습관 때문에 먹는 김치, 건강에 해로운 음식임을 알아야 김치를 만들 때는 소금을 넣습니다. 소금을 안 넣으면 김치가 쉽게 쉬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고혈압과 위암을 일으키므로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 사람들 중에 김치를 안 먹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겨울에도 채소가 나는 시대, 김치는 여전히 인기 저도 27년 전까지는 김치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라면 먹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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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신장을 제거했지만, 식생활 습관은 여전
고혈압에 투석 직전까지 나빠진 신장, 현미채식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중 처음 수술한 후 1년 정도는 조심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신장이 한 개여도 살아가는 데에 큰 문제가 없음을 느끼면서 나태해졌다. 건강검진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옛날처럼 또 삼겹살을 먹고 소주를 마셨다. ※ 최00 (가명, 만성신부전증, 힐링스쿨 56기) 나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35년간 군에서 생활했다. 전역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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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중국 심양을 다녀와서
식습관 개선 필요한 중국, 현미채식 전할 필요성 느껴 중국인들의 건강 상태가 곧 한국 사람들보다 나빠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채소를 항상 기름에 볶아서 먹기 때문입니다. [arve url=”https://youtu.be/Kzbw7Axy9sM” /] 2017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심양에 다녀왔습니다. 심양은 만주벌이 시작되는 곳인데요. 과거에는 봉천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인구가 700만 이상으로 많은 지역입니다. 심양에는 조선족이 7~8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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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at I had recently gained a lot of weight 최근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알았다
제 이름은 서수현이고 나이는 22세입니다. 저는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시애틀 출신입니다. 저의 어머니와 함께 힐링스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급격한 체중 증가를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힐링스쿨이 저의 옛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길 바랐습니다. 힐링스쿨에 도착해서, 저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입학 후 2주 동안 5.6kg의 체중이 감소했고 최근 혈액 검사에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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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은 다 있다는 혈압,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현미채식으로 정상혈압 되찾으며 올바른 식습관에 확신 가지게 돼 혼자서 현미채식을 시도해보긴 했지만, 힐링스쿨에서는 더욱 정확한 지식을 통해 내 몸의 원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고혈압이 식습관 때문에 생긴 문제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 유00 (가명, 고혈압, 힐링스쿨 55기)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유00입니다. 저는 대부분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간혹 높게 나올 때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더니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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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17년, 하루 운동을 3시간씩 해도 약만 늘어
완치는 상상도 못 했던 당뇨병과 고혈압, 현미채식 14일 만에 모든 약에서 벗어나 17년 동안 먹던 약에서 벗어났다는 쾌감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제 인생에서 힐링스쿨에서의 2주만큼 행복했던 시간은 없었습니다. ※ 박00 (58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당뇨병과 고혈압을 17년 동안 앓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딸이 힐링스쿨을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2주 동안 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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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 것, 환자에겐 억울하고 답답한 일
현미채식으로 동맥경화 고쳐야 병이 낫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힐링스쿨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춤으로써 고혈압의 직접적 원인인 동맥경화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홍00 (가명, 만성콩팥병, 힐링스쿨 55기) 저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온 홍00입니다. 병에 대해 전혀 모른 채 약만 10알씩 먹던 삶 저는 고혈압과 콩팥병을 앓아왔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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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20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었어요
나 자신을 위한 현미채식, 당뇨약 끊고 다시 태어난 기분 결과에 아주 만족합니다. 벌써 6kg을 감량했습니다. 또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혈압도 점차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곧 혈압약도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00 (68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습니다. 3년 전에 TV에서 황성수 박사님을 본 적은 있습니다. 당시에는 과연 채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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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안 되는 병들, 관리만 하는 것이 답답해
당뇨약, 혈전방지제 끊고 진짜 건강 유지하게 해주는 현미채식 현미채식 이틀 만에 20년 동안 복용해온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그랬는데도 혈당 수치가 거의 정상입니다. 혈전방지제도 끊었습니다. 상당히 만족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 김00 (64세, 당뇨, 혈관병)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집사람이 유튜브에서 황성수 박사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제 건강상태가 심각하다 보니 아내가 힐링스쿨에 다녀오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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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겪은 여러 가지 병에 대해 알고 싶어
긴 세월 나를 괴롭히던 질병들, 현미채식으로 고칠 수 있다는 희망 얻어 힐링스쿨에서 병의 원인과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미채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질병의 원인에 대해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김00 (76세, 고혈압, 만성콩팥병)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병을 겪었습니다. 황 박사님 동영상을 통해 제가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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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30년, 밭에 묻힌 보화를 캐낸 마음
현미채식 하면서 혈당수치 호전은 물론 체중 줄고 혈압도 떨어져 저는 30년 이상 당뇨병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의사조차도 이렇게 당뇨병이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현미채식을 교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 강00 (가명, 당뇨, 힐링스쿨 52기) 나는 73세 여자입니다. 뉴욕에서 유튜브를 통해 황성수 힐링스쿨을 보고 당뇨병을 치료하려고 왔습니다. 현미채식으로 30년 먹던 당뇨약 반으로 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