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깨우침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깨우침 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환자가 노력하여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최정인(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8기)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최정인입니다.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유방암과 고지혈증, 골밀도 감소로 치료 중 작년 9월 8일 유방암 수술을 하고 이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두 번째 수술과 항암이었습니다. […]

  • 지친 몸과 마음, 스스로 관리하는 법 배워

    지친 몸과 마음, 스스로 관리하는 법 배워 아침에 기진맥진하고 어지러움도 없어져 개운하게 일어나집니다. 신영혜(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8기) 서울시 서초구에서 온 2남 1녀를 둔 54세 신영혜입니다. 여러 일을 겪으면서 지친 몸과 마음 자녀들의 10여 년의 수험생활 뒷바라지와 1여 년 전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허망함과 스트레스를 우울증과 만성피로, 식곤증, 변비, 과수면 등으로 고생하던 중 언니의 권유로 힐링스쿨 108기에 […]

  • 힐링스쿨은 내 인생의 건강 로또

    힐링스쿨은 내 인생의 건강 로또 힐링스쿨 입학은 제 인생에서 로또 맞은 것과 같습니다. 건강이라는 커다란 행운을 얻게 되었으니까요. 신영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7기)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신영아입니다. 지인으로부터 황성수힐링스쿨을 소개받았고 인생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고혈압 가족력, 관리의 어려움 저의 친정가족은 부모님과 형제자매 모두 고혈압이 있고 현재 모두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

  • 비만과 고혈압, 나쁜 식습관과 이별할 때

    비만과 고혈압, 나쁜 식습관과 이별할 때 약 3~4년 방치했던 몸을 약 2주 만에 이렇게 개선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스스로 대견합니다. 노규만(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7기)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노규만이라고 합니다.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비만해진 몸 저는 이곳에 두 가지 병 때문에 왔습니다. 첫째는 비만, 둘째는 고혈압입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2~3년 사이에 체중이 20kg가량 증가했습니다. 원래 65kg쯤 됐으니, 저의 표준체중보다도 적게 […]

  • 관리를 잘하면 된다? 진짜 몸이 변한다는 것

    관리를 잘하면 된다? 진짜 몸이 변한다는 것 이번 기회에 제가 나아갈 길을 확실히 찾은 것 같습니다. 허대현(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106기) 저는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혈액 순환장애로 인한 다양한 병 저는 나름 건강 관리를 한다고 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 3월경 녹내장(초기), 백내장(중기) 진단을 받았고, 2022년 1월경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 순환장애가 발병의 원인이라 […]

  • 금연과 약 끊기,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금연과 약 끊기,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입학할 때의 목표 첫째는 금연이고, 둘째는 지금 복용하고 있는 약들을 안 먹는 것이었습니다. 임선명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6기) 서울 송파구 잠실에 사는 58세의 남성입니다. 고혈압, 골감소증, 당뇨병 진단 10년 전 고혈압, 과지혈 진단을 받고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습니다. 5년 전에는 골감소증 진단을 받고 약을 하나 더 추가해서 복용하였는데요. 약 1년 […]

  • 악순환 끝! 줄어가는 당뇨약, 고혈압약

    악순환 끝! 줄어가는 당뇨약, 고혈압약 5% 사람만이 현미식물식을 계속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 5% 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전선화(가명, 힐링스쿨 105기) 저는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전선화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잡히지 않던 당뇨병, 고혈압 20년 전에 당뇨병이 생겼고 그 후에 고혈압이 생겼는데, 약을 먹고도 잘 조절이 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천식을 앓고 있어서 겨울이 되면 […]

  • 현미식물식 실천을 위한 4가지 방안

    현미식물식 실천을 위한 4가지 방안 집으로 돌아가면 현미 식물식으로 실천을 할 수 있는 방안도 생각했습니다. 임전철(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5기) 전립샘암 말기, 안정된 수치로 평범한 생활 저는 서울에서 작은 법인체를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현재 강원도 산골에 농막을 짓고 온실도 지어 여러 종류의 채소를 가꾸고 자연식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상태는 2018년 11월 건강검진에서 전립선 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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