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콩팥병, 투석으로 가족에게 짐이 되긴 싫었습니다

    내 병에 대해 잘 알고 나니 희망이 생겨 제 병의 원인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치료 방법도 알려고 하지 않았어요. _ 황희경(가명, 61세, 만성콩팥병)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혈압약하고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었고, 3년 전에 만성콩팥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만성콩팥병은 치료가 없고, 그대로 지내다가 더 나빠지면 투석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황성수힐링스쿨을 보게 되었습니다. […]

  • 건강은 자신감의 근원

    몸의 통증도 줄이고, 군살도 빼주는 효과 많은 분의 질병을 보며 세상에 이렇게 많은 질병이 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김선희(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7기) 저는 천안에서 온 김선희입니다. 과단백질의 위험성 알고 피한 동물성 식품 유튜브에서 과단백질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이 공감되어 꾸준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많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체험수기가 진솔하게 와 닿았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2년 반 […]

  • 몸이 좋아지려면 식탁을 바꿔라!

    건강을 위한 음식? 알고 보니 병! 변화해야 하는 곳 1순위가 식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화연(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96기) 저는 천안에서 온 이화연입니다. 엄마의 병, 점점 늘어나는 병명과 약 걱정 저는 엄마와 함께 힐링스쿨에 입학했습니다. 엄마가 여러 가지 질병으로 혼자 적응하시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보호자 입장으로 함께 왔습니다. 엄마는 이미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

  • 류마티스 관절염, 약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습니다

    아픈 아내와 함께 한 힐링스쿨, 황금 같은 시간 약을 차츰차츰 끊어서 지금은 위장약하고 비타민제만 남았습니다. _ 김00 (58세, 류마티스 관절염), 양00 (55세)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김: 저는 약을 너무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특히 평생 먹어야 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약을 같이 먹고 있었습니다. 그 독한 약을 먹다 보니까 위염, 식도염, 위궤양까지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약이 […]

  • 반복되는 요요현상, 다이어트는 현미식물식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까? 체중 관리와 요요 방지는 전적으로 저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보나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7기)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살 이보나입니다. 반복된 요요현상으로 인한 악순환 저는 20년을 인도네시아에서 자랐으며, 요리대학을 나왔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서 건강 관리와 체중 관리에 신경 쓰라고 하실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머나먼 타지였던 인도네시아에서의 생활은 새로운 음식들을 […]

  • 내가 앓고 있는 병, 알아야 고친다

    나의 인생에서 최고의 학교, 힐링스쿨 힐링스쿨에서는 제 인생에서 큰 의미가 있는 최고의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허동길 (황성수힐링스쿨 95기)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허동길입니다. 나이는 64세입니다. 고혈압과 단백뇨, 막성사구체신염 진단 저는 10여 년 전부터 고혈압 치료를 받았고, 크레아티닌 수치가 1.25로 정상을 조금 이탈하여 높아졌습니다. 그 이후 신장내과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20년 초만 해도 혈압도 내려가고 크레아티닌 수치도 […]

  • 도전하면 변화하리라 확신합니다

    스스로 실천하도록 이끄는 유익한 프로그램 박사님께서 알려주신 비만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으로 표준체중 이하로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윤정혜 (힐링스쿨 94기)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호르몬약으로 생긴 유방 결석, 당뇨와 비만 황성수 박사님 유튜브 채널을 2018년 7월 말부터 접하고 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게 된 계기는 2018년 전후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 난관수종, 이제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가장 먼저 할 일은 식습관을 고치는 일 통증이 상당히 좋아져서 저도 깜짝 놀랐고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_ 윤영신(가명, 52세, 난관수종)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난관수종이라는 병명을 진단받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수술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지켜봐야 할까?’ 이런 상황에서 제가 식습관이 너무 안 좋았거든요. 그래서 식습관을 한번 고쳐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찾아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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