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을 살리는 명확한 방법

    현미식물식을 만나 절망이 기쁨으로 올바른 음식인 현미식물식과 제 병의 원인, 해결책 등 나 자신을 살리는 법을 명확히 배워서 매우 기쁩니다. 임승호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8기) 서울에 사는 47세 남성 임승호입니다. 만성콩팥병, 투석 전 단계로 절망적인 상황 저는 고혈압, 만성콩팥병, 궤양성 직장염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콩팥병은 2기로 제일 걱정됐습니다. 2018년 건강검진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정상보다 조금 높아 신장내과를 […]

  • 만성콩팥병 환자가 알아야 했던 것들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30년째 이어진 만성콩팥병, 약으로 고치는 병 아닙니다 “자기 몸 하나 관리 못하면서 다른 것을 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_ 이00 (65세, 만성콩팥병)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만성콩팥병으로 오랫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현미식물식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있어서 왔습니다. ※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콩팥병으로 기운도 없고 힘도 없고 정신력도 없고 […]

  • 현미식물식, 나 자신을 위해 하는 일

    인생 최고의 선물은 ‘건강’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 아니라, 주위의 시선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효숙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7기) 잘못된 식습관, 수면 부족 저는 군산에서 온 71세 김효숙입니다. 82기에 왔던 친구의 권유로 이곳에 왔습니다. 그동안 직장생활과 종교생활, 그리고 시부모님 간병과 살림을 하느라 좀처럼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40여 년 동안 적게는 3시간, 많게는 6시간 […]

  • 현미식물식, 과정은 쓰지만 결과는 달다

    현미식물식을 하고 보니 활력 넘치는 세상 본인 스스로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셔서 이제는 제가 따로 챙기지 않아도 현미식물식을 잘 실천하고 계십니다. 권경미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7기) 저는 부산에 사는 48세 권경미입니다. 유튜브를 보며 실천한 현미식물식 2년 전 유튜브에서 현미식물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의 몸 상태는 여러모로 기능이 많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피로감을 느꼈고 피부는 […]

  • 비만, 입과 몸으로 쓴맛을 느끼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채소 본연의 맛을 느끼니 단맛, 짠맛이 덜 당겨 채소를 씹고 씹다 보니까 정말 그 쓴맛이 그전에 먹던 쓴맛하고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_ 황00 (53세, 비만)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비만하다 보니까 고혈압 전 단계까지 올라갔습니다. 혈압이 계속 올라가다 보니까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심했습니다. 무좀도 심해서 발톱이 갈라지고 깨졌으며, 소화불량, 불면증도 같이 왔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안 […]

  • 좋다고 들었는데? 직접 수치로 확인했습니다

    높은 혈압과 공복혈당 잡아주는 자연식물식 현미식물식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체중, 혈압, 혈액검사로 확인했습니다. 나규리 (황성수 힐링스쿨 86기) 서울에서 온 나규리입니다. 내 몸을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 힐링스쿨에 참석하기 전에는 고혈압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첫날 혈액검사를 하고 다음 날 아침부터 체중과 혈압을 재었는데, 몸무게 73kg에 혈압이 141/98이 나왔습니다. 현미식물식을 하면서 채소의 쓴맛에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현미생쌀 맛도 알았습니다. 채소 […]

  • 비만인 내가 채소와 과일만 먹었더니

    몸소 겪고 느낀 식습관의 중요성 요새는 유튜브로 먹방 컨텐츠를 많이 하다 보니 어린 친구들도 쉽게 비만 위험에 노출되는 현실이다. 한수진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5기) 비만은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과거 힐링스쿨을 알게 된 것은 엄마가 유튜브를 통해 접하시고 여기에 가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때만 해도 약 7년째 비만인 상태였지만, 좀 뚱뚱한 것 빼고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

  • 당뇨 6년, 따라하다가 몸이 점점 좋아져서

    음식이 약이라는 것, 확실히 느낍니다 약을 안 먹고 음식만 바꿨을 뿐인데, 단 2주 만에 큰 효과가 일어났다는 게 정말 기적 같습니다. _ 이00 (51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6년 전에 당뇨 판정을 받고, 당뇨약을 6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약이 자꾸 늘고 낫지를 않았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황성수 박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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