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건강에 소홀했던 나, 터닝포인트가 된 식습관
내 몸을 아프게 하는 나쁜 습관, 내 몸을 살리는 건강한 습관 현미식물식을 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김은영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0기)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살고 있는 김은영입니다. 외지 생활을 하며 소홀히 했던 건강 저는 북경 생활을 4년 6개월 정도 하고 작년 8월에 귀국하였습니다. 북경에 사는 동안 많은 종류의 과일과 견과류, 달콤한 디저트 음료를 즐겨 […]
-
혈관 건강에 켜진 적신호를 끄는 법
고혈압과 당뇨, 약보다 중요한 것은 약이 되는 식습관 의사도 환자도 고혈압, 당뇨약은 일단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최진석(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9기) 혈관 관련 질환의 급증, 고기를 피하려는 노력 저는 응급의학과 의사입니다. 응급실에서 급박한 상황에 놓인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점차 늘어나고 있는 질환군이 있죠? 바로 혈관병으로 불리는 뇌혈관, 심혈관 질환입니다. 고혈압이 […]
-
알레르기성 비염, 자기 건강은 스스로 챙기는 청년이 되고 싶습니다
수술해도 안 낫던 비염 치료, 내 건강의 터닝포인트 무엇보다도 삶을 진취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 삶의 태도가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_ 이00 (28세, 알레르기성 비염)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황성수힐링스쿨에 오게 된 계기는 부모님의 영향으로도 오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박사님의 사명감과 철학을 배워보고 싶어서 온 것도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부모님과 […]
-
아무 음식이나 먹은 결과 여기저기 아픈 몸
몸뿐 아니라 마음마저 지배하는 식습관 식생활이 사람의 정신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전법용(황성수힐링스쿨 98기) 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는 58세 남성 전법용입니다. 가리지 않고 먹어서 생긴 다양한 질환 저는 모든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커피 등 모든 종류의 국내산 음식은 물론이고 수입산 치즈, 햄 등도 먹었습니다. 물론 야채도 좋아해서 […]
-
궤양성 대장염, 애플힙이 갖고 싶었을 뿐인데
하루에 화장실만 17번? 음식 바꾸고 싹 사라진 증상 제 몸으로 시험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단백질 파우더라든지 고기를 정말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_ 권00 (64세, 궤양성 대장염)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저한테 엉덩이가 작다고 얘기하니까 욕심도 생겼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말하는 애플힙 있잖아요? 그게 너무 […]
-
일하느라 소홀했던 건강, 혈압·혈당 높은 대사증후군
일하느라 놓친 건강 되찾는 강력하고 빠른 방법 여러 병원에서 검사받고 상담도 하였지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나겸 (황성수힐링스쿨 98기) 저는 부산에 사는 이나겸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 약 먹고 운동해도 떨어지지 않던 수치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지금 바로 60세라는 인생의 전환기에 와 있습니다. 퇴직을 앞두고 인생에서 […]
-
약 없이 알러지 비염와 만성두통 해결, 더 공부하고 싶어요
생각의 틀을 깨부수고, 터닝 포인트가 된 시간 돈도 중요하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제일 먼저 챙겨야겠습니다. _ 이00 (29세, 알레르기 비염, 만성두통)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 직업이 트레이너인데, 회원님들 연령대가 주로 40~60대예요. 그런데 면담을 해보면 다들 고지혈, 당뇨, 고혈압 등 건강 문제가 많으세요. 당뇨병인 분도 20~30년 약을 복용하셨다고 딱 잘라서 말씀하시고, 이걸 끊으면 […]
-
다이어트와 요요의 악순환, 드디어 해결
수년간 실패한 다이어트, 떨어진 자신감 되찾아 체중이 하루에 약 500g씩 빠지는 것을 보며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보나(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7기)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살 이보나입니다. 급격히 찐 체중, 수년간 실패한 다이어트 저는 20여년을 인도네시아에서 자랐고 요리대학을 나왔습니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고등학생 때부터는 건강관리와 체중관리에 신경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태어나서 처음이었던 머나먼 타지 생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