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현미식물식이 당뇨, 고혈압에 효과 있다고 느껴

    믿기지 않았지만, 직접 해보니 느낀 효과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바로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끊고 현미식물식으로 밥상을 바꾸었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란 (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3기) 저는 경기도 과천에 사는 63세 이정란입니다. 당뇨, 혈압으로 쌓인 염려 당뇨병, 고혈압이 있어서 당뇨는 23년 전, 고혈압은 22년 전부터 열심히 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당뇨약 한 알로 […]

  • 당뇨, 나에게 쉽지 않은 현미식물식, 고비를 넘기고 찾아온 행복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몸의 변화와 감사하는 마음 며칠은 짜증도 나고 적응하기가 힘이 들었지만 4일, 5일이 지나며 약을 하나씩 끊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의 변화가 궁금하고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강수 (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3기) 저는 48세이며, 부산에 삽니다. 가족력이 있는 당뇨, 치료만 20여 년째 어머님이 저를 낳으실 당시에 혈당수치가 400~500mg/dL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63세에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은 당뇨발로 두 […]

  • 고혈압에 뇌출혈, 다시 찾은 힐링스쿨

    맛있는 현미식물식, 함께하는 사람들 많아지기를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지만, 현미식물식을 꾸준히 8개월 해보니까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_ 김00 (54세, 뇌출혈) ※ Q. 황성수힐링스쿨에 다시 참여한 이유는? 처음 힐링스쿨에 온 때가 2019년 12월 6일입니다. 제가 고혈압이 있었고, 뇌출혈도 있었습니다. 뇌출혈 때문에 왔는데, 3개 먹던 고혈압약을 다 끊었습니다. 그런데 중성지방이 계속 올라가서 156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 […]

  • 온갖 방법에도 차도 없던 만성 비염이 좋아져

    자연의 이치에 맞는 탁월한 방법, 현미식물식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든다는 황 박사님 말씀대로 해답은 음식에 있었습니다. 오현숙 (황성수 힐링스쿨 81기)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사는 오현숙입니다.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비염으로 피폐해진 상황 저는 40년 동안 콧물을 달고 사는 만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동안 비염에 좋다는 온갖 건강식품, 한약, 약 종류를 다 써봤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차도도 […]

  • 고혈압과 당뇨, 진짜 약은 자연식물식

    현미식물식, 약 부작용이 가져다준 귀한 선물 고혈압과 당뇨는 약으로 치료되는 병이 아니고 식습관을 바꿔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신서정(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1기) 서울 사는 신서정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약 때문에 힘든 생활 출산 후 갑상샘 기능 저하가 와서 20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는 콜레스테롤약을 함께 먹습니다. 두 가지 약을 먹는 것이 […]

  • 비만, 변화의 시작은 흐트러진 마음잡기

    건강이라는 등대, 등대지기는 바로 나 힐링스쿨에서 제공되는 놀랍고도 멋진 현미식물식은 음식에 대한 저의 관행을 깨부수는 쇠망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최정희(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0기) 저는 경남 마산에 사는 최정희입니다. 지식과 마음을 잡으면 생기는 변화 평소 비만으로 지내다가 2년 전인 2018년, 과지혈증과 지방간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마음을 고쳐먹고, 1년간 19kg을 감량하여서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다 마음이 흐트러져 […]

  • 고혈압, 자연식물식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자연식물식을 한다는 것, 내 건강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일 동물에 대한 문제, 천년 후의 먹거리에 대한 문제 등을 다른 사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_ 오00 (58세, 고혈압)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다고 해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힐링스쿨에서 내 몸을 좀 더 낫게 할 […]

  • 맛없는 풀떼기라니요? 인생이 바뀝니다

    자연식물식을 만난 것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사람들은 “풀뿌리를 먹고서 어찌 힘을 쓰느냐? 살이 되고 피가 되겠느냐?”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미, 채소, 과일만 먹고도 피가 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최선호(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0기)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에 무심했던 나, 높은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 항상 건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제 건강에 무관심했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상식이 옳다고 여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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