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혈압과 당뇨, 약을 먹으면서도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바꾸니 찾아온 변화 당뇨약 두 알 중에 좀 큰 게 있었는데 끊었습니다. _ 김00 (70세, 고혈압,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사실 저는 아내 따라왔습니다. 50대 초에 혈압 수치가 이상하다고 해서 별 의심 없이 혈압약을 받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5~6년 전에 당뇨 얘기를 들었습니다. 관리 차원에서 먹어주는 게 어떠냐고 하였고, […]

  • 주어진 삶을 건강하게 살려면

    행복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할 현미식물식 주어진 삶을 끝까지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장상영(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64세로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 향한 꾸준한 관심 제가 살아오는 동안 별다른 질병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각종 건강 책, 인터넷 등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식은 구체적이지 않았고 전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

  • 당뇨 20년, 합병증에 단백뇨까지

    늘어가던 당뇨약이 줄어든 기적 정말 힐링스쿨에 오기를 잘했고 말년을 올바르게, 건강하게 살 것 같습니다. _ 윤00 (70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당뇨약을 먹은 지 20년 됐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약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약을 열심히 먹고 저절로 낫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약이 자꾸 느니까 조금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알, 두 알, 세 알 […]

  • 당뇨약 늘리라고 했었는데, 오히려 끊었습니다

    평생 먹던 육류 대신 선택한 현미식물식 200이었던 공복혈당 수치를 거의 정상으로 내리고 복용하던 당뇨약도 끊었습니다. 김성환(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미국 시애틀에서 온 김성환입니다. 수소문 끝에 찾은 힐링스쿨 미국에서 10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지난 3년간 당뇨약을 복용했습니다. 당뇨약을 복용해도 여전히 수치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미국 주치의와 상담하니 당뇨약의 용량을 500mg에서 1,000mg으로 올리자고 했습니다. 약의 용량을 두 […]

  • 몸이 보내는 고장 신호, 간과하지 마세요

    고혈압약 15년째, 몸을 돌봐야 할 필요성 14일 동안의 현미식물식을 실천해가며 몸이 보냈던 고장 신호들을 감지하고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권상혁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최근 몸에 생긴 여러 가지 문제 15년 전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했습니다. 비교적 혈압 수치가 잘 조절되어서 별걱정 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뇨는 늘 기준치를 […]

  • 고혈압 27년, 숙면하게 되다

    고혈압약도 끊고, 불면증도 해소되는 효과 13일 동안 먹은 야채가 50년 동안 먹은 야채보다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채를 많이 먹었습니다. _ 김00 (51세, 고혈압)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어릴 때부터 콩팥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만성사구체신장염 진단을 받고 33세부터 투석을 3년 반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겨울에 신장이식수술을 받았고, 신장은 좀 좋아졌습니다. […]

  • 몸을 지키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방법

    현미식물식을 하며 얻은 지혜 저는 힐링스쿨에 와서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았고, 마음의 힘을 얻었습니다. 하선정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0기) 저는 청주에서 온 하선정입니다. 출산 후 생긴 여러 질환과 우울감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통증의 치료에 도움을 받고자 힐링스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셋째가 태어나 4살 정도 되었을 때, 왼쪽 견갑골 결림으로 시작된 통증이 온몸에 퍼지면서 대학병원에서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았습니다. 1년 […]

  •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까? 깨달음 얻어

    현미식물식은 나에게 기적과 같은 음식 이제라도 건강에 대한 바른 지식과 원리를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남재춘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0기)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사는 남재춘입니다. 뇌경색과 고혈압으로 힘든 나날 작년 8월에 뇌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혈압약, 콜레스테롤 억제제, 항혈전제는 2019년 12월부터 먹고 있었습니다. 뇌경색으로 4박 5일 입원 후 퇴원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수시로 어지럽고 팔에 힘이 빠져 힘들어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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