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30년, 밭에 묻힌 보화를 캐낸 마음

현미채식 하면서 혈당수치 호전은 물론 체중 줄고 혈압도 떨어져

저는 30년 이상 당뇨병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의사조차도 이렇게 당뇨병이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현미채식을 교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 강00 (가명, 당뇨, 힐링스쿨 52기)

 

나는 73세 여자입니다. 뉴욕에서 유튜브를 통해 황성수 힐링스쿨을 보고 당뇨병을 치료하려고 왔습니다.

 

현미채식으로 30년 먹던 당뇨약 반으로 줄여

 

저는 당뇨병으로 30년 정도 약을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초부터는 혈당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공복 혈당이 계속 200이상 나왔습니다.

 

몸에 힘도 없고 의욕이 상실되어 당뇨병 전문의를 찾아갔습니다. 의사가 인슐린 주사로 바꾸라고 해서 3개월 정도 인슐린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 3개월 동안 주사를 하루에 8번씩 맞았습니다. 혈당 수치 검사 전 테스트를 위한 주사 4번, 인슐린 주사 4번을 맞은 것입니다. 마침내 너무 힘들어서 주사기를 던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지만, 힐링스쿨에 온 이후 먹던 약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처음 이곳에 온 날 공복혈당이 200이었는데, 약을 줄이고 2주가 지난 지금 135로 떨어졌습니다.

 

체중도 3kg 넘게 빠졌고, 혈압은 146/88에서 127/63이 되었습니다. 체중이 줄었는데도 오히려 기운이 나서 매일 걷기 운동을 했고 하루 2시간 하는 등산도 매번 참가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 현미 쌀 생식까지

 

처음에는 현미채식이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적응되어서 불린 현미 생쌀을 매끼 한 숟갈 정도 먹었습니다. 해보기 전에는 배가 고프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생쌀을 먹은 이후부터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흰머리도 더 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염색을 하고 왔는데 3주가 지난 지금도 흰머리가 새로 나지 않습니다.

 

힐링스쿨에서 지낸 시간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성수 박사님을 한국 땅에 나게 하시고, 경험과 지식을 갖추어 이 일을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정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했습니다. 황 박사님은 아프리카보다 더 무지한 의학계의 정글에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힐링스쿨에서 희망과 자신감 되찾아

 

저는 30년 이상 당뇨병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의사조차도 이렇게 당뇨병이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현미채식을 교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미국 교포는 물론 전 세계 한국인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이 빛이 전 세계에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가족을 데리고 올 예정입니다. 제 동생 부부는 한쪽 귀가 안 들리고, 부인은 파킨슨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올케는 당뇨와 고혈압, 과체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 희망을 찾았습니다. 성경에 나온 문구처럼, 밭에 묻힌 보화를 캐낸 마음입니다. 어떤 반대에 부딪혀도 당당히 이 기쁜 소식(Good News)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

 

앞으로 황 박사님을 따르는 의사들이 많이 나타나 현미채식이 많은 사람에게 전수되었으면 합니다. 황 박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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