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검색된 결과: 6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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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라구요?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하는 술
알코올로 혈당을 내린다? 술 마시기 위한 변명일 뿐 알코올은 혈당을 내려가게 합니다만 훨씬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술을 마시면 혈당이 내려간다는 얘기 여러분들, 술을 마시면 혈당이 조금 내려간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습니까? 그래서 당뇨병이 있는 분 중에는 혈당을 내려가게 하려는 목적으로 술을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술을 안 먹던 사람이 먹진 않겠죠.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뇨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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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현미식물식이 당뇨, 고혈압에 효과 있다고 느껴
믿기지 않았지만, 직접 해보니 느낀 효과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바로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끊고 현미식물식으로 밥상을 바꾸었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란 (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3기) 저는 경기도 과천에 사는 63세 이정란입니다. 당뇨, 혈압으로 쌓인 염려 당뇨병, 고혈압이 있어서 당뇨는 23년 전, 고혈압은 22년 전부터 열심히 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당뇨약 한 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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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나에게 쉽지 않은 현미식물식, 고비를 넘기고 찾아온 행복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몸의 변화와 감사하는 마음 며칠은 짜증도 나고 적응하기가 힘이 들었지만 4일, 5일이 지나며 약을 하나씩 끊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의 변화가 궁금하고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강수 (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3기) 저는 48세이며, 부산에 삽니다. 가족력이 있는 당뇨, 치료만 20여 년째 어머님이 저를 낳으실 당시에 혈당수치가 400~500mg/dL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63세에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은 당뇨발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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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 진짜 약은 자연식물식
현미식물식, 약 부작용이 가져다준 귀한 선물 고혈압과 당뇨는 약으로 치료되는 병이 아니고 식습관을 바꿔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신서정(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1기) 서울 사는 신서정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약 때문에 힘든 생활 출산 후 갑상샘 기능 저하가 와서 20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는 콜레스테롤약을 함께 먹습니다. 두 가지 약을 먹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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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16년 복용한 당뇨약 끊었지만, 실천은 나의 몫 “지금은 약을 다 끊고 정상 수치가 됐습니다.” _ 김원근(68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당뇨가 너무 심해서 유튜브를 보고 오게 됐습니다. ※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당뇨약을 완전히 끊고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생각했던 대로 당뇨약은 다 끊었습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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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두려웠는데, 점점 달라지는 나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와 체중, 그리고 건강해진 습관 무엇이 먼저인지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무에서 유를 발견한 나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낍니다. 조화선(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6기) 저는 경북 칠곡군 왜관에서 온 조화선입니다. 당뇨보다 더 두려웠던 합병증 작년 2018년 7월 23일 종합 검진을 통해 “당 수치가 너무 높습니다. 조심하십시오.”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 놀랐습니다.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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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당뇨, 이 정도로 좋아질 줄 몰랐어요
중학교 여름방학에 찾은 힐링스쿨, 먹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깨달음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개학하고 학교에 가면 도시락을 싸서 친구들에게도 권유할 예정입니다. 강수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6기) 저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온 강수아입니다. 당뇨는 무서운 병? 관리에 게을렀던 나 저는 당뇨병 때문에 힐링스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초동학교 6학년 때, 병을 발견하여 큰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을 써서 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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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당뇨, 고혈압인데도 방치했던 생활의 변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되어준 힐링스쿨 앞으로 남은 삶을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주위에 작은 영향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힐링스쿨의 교육 방식인 것 같습니다. 신진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3기) 경기도 군포시에 사는 신진아입니다. 비만과 당뇨, 고혈압에도 변함없는 식습관 힐링스쿨 오기 전 비만과 당뇨, 고혈압이 경계수치라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운동만 조금씩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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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갑상선암, 식습관이 문제였다는 깨달음
고기 못 먹어 힘들 줄 알았는데, 행운과 기적의 시간 당뇨가 오고 암이 오니 이제껏 참 불행하다고 여기며 살았습니다. 사실 모든 원인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 문제였는데, 저는 유전을 탓했습니다. 김수연(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3기)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서 왔습니다. 그동안 먹은 음식이 내 건강을 위협한 것 저는 7년 전쯤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못 해서 살이 더 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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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당뇨, 약을 끊을 수 있을까?
유일한 식사는 현미, 채소, 과일이라는 진리 깨달아 생명사랑, 환경보존, 이웃사랑을 위한 유일한 식사는 현미, 채소, 과일이라는 진리를 전파할 것입니다. 박준기(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8기) 당뇨약을 끊고자 찾은 힐링스쿨 저는 경북 경산에서 살고, 나이는 만 69세 10개월 됩니다. 5년 전부터 직장생활을 끝내고 전원생활을 시작하였고, 취미 생활로 테니스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내와 더불어 현미채식을 시작한 지는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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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빠졌던 당뇨, 정확한 지식으로 건강에 대한 자신감 얻어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시간 “앞으로 노년 건강에 대한 자신감, 더 나아가 가족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용우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4기) 저는 송파에서 온 신용우입니다. 삶에 위기감 느꼈으나, 쉽지 않은 실천 재작년 당뇨 판정 후 살도 못 빼고, 수치도 점점 나빠졌습니다. 약이 하나씩 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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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을 내리는 세 가지 방법
혈당을 내리는 방법 중 으뜸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 사람은 현미, 채소, 과일만 먹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훨씬 더 입에 당깁니다. 사람들은 혈당이 높으면 겁을 냅니다. 당뇨병이라고 얘기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혈당을 내리려고 노력합니다. 1. 약: 쉬운 방법이지만, 병을 해결할 수 없어 혈당을 내리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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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 당뇨가 불러오는 또 다른 문제
당뇨, 면역력을 키우려면 식습관을 고쳐야 면역력을 키우려면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혈당 관리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당뇨,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병 여러분, 당뇨병이 있으면 또 다른 많은 문제를 불러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면역력은 우리 사람 몸을 지키는, 방어하는 힘입니다. 사람 몸은 밖에서 뭐가 침입해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안에서 뭐가 발생해서 목숨을 빼앗기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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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의 미래, 당뇨가 있으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당뇨가 있다는 것은 혈관 문제가 있다는 것 당뇨병 환자라면 나중에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당뇨,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병 여러분, 당뇨 환자는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꼭 예측하고 계셔야 합니다. 예측을 전혀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굉장히 당황해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어떤 문제가 잘 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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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심해서 두 번씩 먹던 당뇨약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당뇨약 하루 1회로 줄이고 표준체중에 가까워지고 있어 혈액검사 결과는 수치가 모두 좋게 나왔습니다. 현미식물식을 할수록 몸무게가 표준체중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_ 서00 (60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황성수 선생님이 TV에 나와서 강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어떻게 음식으로 병을 고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지병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한 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