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검색된 결과: 6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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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6년, 따라하다가 몸이 점점 좋아져서
음식이 약이라는 것, 확실히 느낍니다 약을 안 먹고 음식만 바꿨을 뿐인데, 단 2주 만에 큰 효과가 일어났다는 게 정말 기적 같습니다. _ 이00 (51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6년 전에 당뇨 판정을 받고, 당뇨약을 6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약이 자꾸 늘고 낫지를 않았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황성수 박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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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풀리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몸과 마음에 기름때가 끼지 않도록 제가 제1형 당뇨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제껏 잘못 치료하고 있었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송명선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5기) 대구에서 온 송명선입니다. 가족력인 당뇨, 약 먹어도 소용없어 2008년도 4월, 평소 지병으로 당뇨병이 있으셨던 어머니가 넘어지셔서 팔을 다치셨습니다. 수술하기에는 어머니가 너무 야위셔서 수술 없이 소염진통제, 항생제 등 경구약 복용만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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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환자는 만성콩팥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만성콩팥병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가장 만성콩팥병이 잘 생기는 사람은 당뇨병 환자입니다. 그 다음이 고혈압 환자입니다. 만성콩팥병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우리나라에서 만성콩팥병 환자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주위에도 혈액투석을 하거나 만성콩팥병 때문에 상당히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만성콩팥병이 아주 심한 사람들은 여러분들 눈에 안 띕니다. 왜냐면 병원에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성콩팥병은 아무에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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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당뇨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는 두 번째, 세 번째 원인은 혈관병입니다. 그리고 혈관병을 일으키는 아주 중요한 원인이 바로 당뇨병입니다.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당뇨 당뇨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당뇨병은 암보다 무섭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실제로 그렇습니다. 당뇨병이 암보다 무섭다고 하는 것은 나중에 그렇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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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라구요?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하는 술
알코올로 혈당을 내린다? 술 마시기 위한 변명일 뿐 알코올은 혈당을 내려가게 합니다만 훨씬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술을 마시면 혈당이 내려간다는 얘기 여러분들, 술을 마시면 혈당이 조금 내려간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습니까? 그래서 당뇨병이 있는 분 중에는 혈당을 내려가게 하려는 목적으로 술을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술을 안 먹던 사람이 먹진 않겠죠.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뇨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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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현미식물식이 당뇨, 고혈압에 효과 있다고 느껴
믿기지 않았지만, 직접 해보니 느낀 효과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바로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끊고 현미식물식으로 밥상을 바꾸었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란 (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3기) 저는 경기도 과천에 사는 63세 이정란입니다. 당뇨, 혈압으로 쌓인 염려 당뇨병, 고혈압이 있어서 당뇨는 23년 전, 고혈압은 22년 전부터 열심히 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당뇨약 한 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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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나에게 쉽지 않은 현미식물식, 고비를 넘기고 찾아온 행복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몸의 변화와 감사하는 마음 며칠은 짜증도 나고 적응하기가 힘이 들었지만 4일, 5일이 지나며 약을 하나씩 끊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의 변화가 궁금하고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강수 (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3기) 저는 48세이며, 부산에 삽니다. 가족력이 있는 당뇨, 치료만 20여 년째 어머님이 저를 낳으실 당시에 혈당수치가 400~500mg/dL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63세에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은 당뇨발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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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 진짜 약은 자연식물식
현미식물식, 약 부작용이 가져다준 귀한 선물 고혈압과 당뇨는 약으로 치료되는 병이 아니고 식습관을 바꿔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신서정(가명, 황성수 힐링스쿨 81기) 서울 사는 신서정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약 때문에 힘든 생활 출산 후 갑상샘 기능 저하가 와서 20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는 콜레스테롤약을 함께 먹습니다. 두 가지 약을 먹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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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16년 복용한 당뇨약 끊었지만, 실천은 나의 몫 “지금은 약을 다 끊고 정상 수치가 됐습니다.” _ 김원근(68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당뇨가 너무 심해서 유튜브를 보고 오게 됐습니다. ※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당뇨약을 완전히 끊고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생각했던 대로 당뇨약은 다 끊었습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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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두려웠는데, 점점 달라지는 나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와 체중, 그리고 건강해진 습관 무엇이 먼저인지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무에서 유를 발견한 나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낍니다. 조화선(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6기) 저는 경북 칠곡군 왜관에서 온 조화선입니다. 당뇨보다 더 두려웠던 합병증 작년 2018년 7월 23일 종합 검진을 통해 “당 수치가 너무 높습니다. 조심하십시오.”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 놀랐습니다.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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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당뇨, 이 정도로 좋아질 줄 몰랐어요
중학교 여름방학에 찾은 힐링스쿨, 먹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깨달음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개학하고 학교에 가면 도시락을 싸서 친구들에게도 권유할 예정입니다. 강수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6기) 저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온 강수아입니다. 당뇨는 무서운 병? 관리에 게을렀던 나 저는 당뇨병 때문에 힐링스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초동학교 6학년 때, 병을 발견하여 큰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을 써서 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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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당뇨, 고혈압인데도 방치했던 생활의 변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되어준 힐링스쿨 앞으로 남은 삶을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주위에 작은 영향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힐링스쿨의 교육 방식인 것 같습니다. 신진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3기) 경기도 군포시에 사는 신진아입니다. 비만과 당뇨, 고혈압에도 변함없는 식습관 힐링스쿨 오기 전 비만과 당뇨, 고혈압이 경계수치라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운동만 조금씩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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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갑상선암, 식습관이 문제였다는 깨달음
고기 못 먹어 힘들 줄 알았는데, 행운과 기적의 시간 당뇨가 오고 암이 오니 이제껏 참 불행하다고 여기며 살았습니다. 사실 모든 원인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 문제였는데, 저는 유전을 탓했습니다. 김수연(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3기)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서 왔습니다. 그동안 먹은 음식이 내 건강을 위협한 것 저는 7년 전쯤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못 해서 살이 더 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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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당뇨, 약을 끊을 수 있을까?
유일한 식사는 현미, 채소, 과일이라는 진리 깨달아 생명사랑, 환경보존, 이웃사랑을 위한 유일한 식사는 현미, 채소, 과일이라는 진리를 전파할 것입니다. 박준기(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8기) 당뇨약을 끊고자 찾은 힐링스쿨 저는 경북 경산에서 살고, 나이는 만 69세 10개월 됩니다. 5년 전부터 직장생활을 끝내고 전원생활을 시작하였고, 취미 생활로 테니스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내와 더불어 현미채식을 시작한 지는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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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빠졌던 당뇨, 정확한 지식으로 건강에 대한 자신감 얻어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시간 “앞으로 노년 건강에 대한 자신감, 더 나아가 가족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용우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4기) 저는 송파에서 온 신용우입니다. 삶에 위기감 느꼈으나, 쉽지 않은 실천 재작년 당뇨 판정 후 살도 못 빼고, 수치도 점점 나빠졌습니다. 약이 하나씩 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