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검색된 결과: 6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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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 50년간 육식을 즐겼던 나에겐 엄청난 고통
현미채식 11일 만에 당뇨약에서 해방, 공복 혈당 정상수치로 매일 약을 먹어도 저의 혈당은 180~240을 왔다 갔다 했는데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 동물성식품을 끊은 것만으로도 혈당이 이렇게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 전00 (가명 당뇨, 힐링스쿨 54기) 저는 10년간 당뇨병으로 고생하다가 우연히 황성수 힐링스쿨을 알게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체중 감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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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안 되는 병들, 관리만 하는 것이 답답해
당뇨약, 혈전방지제 끊고 진짜 건강 유지하게 해주는 현미채식 현미채식 이틀 만에 20년 동안 복용해온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그랬는데도 혈당 수치가 거의 정상입니다. 혈전방지제도 끊었습니다. 상당히 만족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 김00 (64세, 당뇨, 혈관병)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집사람이 유튜브에서 황성수 박사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제 건강상태가 심각하다 보니 아내가 힐링스쿨에 다녀오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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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해결, 세균을 들어오지 않게? 소변을 맑게!
식물성식품 먹어 소변 맑게 만들기, 세균 번식 막는 길 방광염은 가볍게 볼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 세균이 들어오지 않게 하면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답은 소변을 맑게 해주는 것입니다. 소변을 맑게 하는 방법, 식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방광의 염증은 세균 때문에 생깁니다. 그런데 세균이 있다고 어디서나 번식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맑은 물은 썩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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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고 기분 전환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당뇨약 졸업, 평생 현미채식 고집하며 살 것 집에 가면 아이들과 남동생도 현미채식을 하도록 설득할 것입니다. 동시에 저 스스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결심을 해봅니다. ※ 최00 (62세, 당뇨)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3년 전, 일본에 사는 제부가 이곳에 온 적이 있습니다. 제부는 신장이 안 좋아서 왔는데요. 황성수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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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려 참가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다
엄마로서 가족 건강을 위해 평생 현미채식 지켜나가기로 결심 이곳에 와서 혈당 수치가 아주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당뇨병약을 끊었습니다. 높았던 혈압도 낮아져 혈압약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 민00 (74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동네 아는 분 중 작년에 힐링스쿨에 참가한 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2주 동안 2kg이 빠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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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안 빠지는 살, 이렇게 살다 간다
마음대로 살겠다는 마음이었는데.. 현미채식으로 고혈압과 비만 치료된 것 보고 새 희망 얻어 집에 가면 가족에게 내가 변한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구 보건소에 전화를 해서 우리 구민 중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현미채식을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만 아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 한00 (비만, 고혈압, 힐링스쿨 52기) 저는 무척 뚱뚱했고 고혈압과 과지혈증으로 10년간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건강이 걱정되어 매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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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
커피는 건강에 해로운 식품, 무심코 즐기고 있다면 한 번쯤 숙고해보길 커피를 마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또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이런 커피를 우리가 별생각 없이 계속 마셔서 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 전에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근래에 전 국민이,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1년에 커피를 500잔 마셨다고 하네요. 저처럼 안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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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약과 체중을 감당하기 힘들어 내린 특단의 조치
현미채식으로 작심삼일 아닌 진정한 건강의 길 찾은 나 주변 친지들이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본다면 제가 억지로 권하지 않아도 현미채식을 따라서 할 것 같습니다. ※ 박00 (65세,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그동안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으로 인해서 나날이 늘어가는 병들과 그다음에 약, 그와 함께 늘어나는 체중. 더 이상 제가 감당하기가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최후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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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많이 먹게 되는 빵, 이왕 먹어야 한다면
완전한 통밀빵 아닌 이상 몸에 해롭다는 사실 알고 먹길 빵은 밀로 만들었기 때문에 해로운 음식입니다. 밀에는 단백질에 쌀보다 50% 정도 더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통증 등의 질환에 매우 안 좋습니다. 여러분들, 빵 좋아하시는지요. 저도 빵 좋아합니다. 그러나 잘 먹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심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 건 아니지만 아주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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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원리’, 이렇게 Simple 한 것들을 모르고 살았다니
늘어만 가는 약, 생활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비만하니 ‘살을 빼면 되겠지’란 막연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연금실(가명, 51기, 당뇨) ‘살을 빼면 되겠지’, 막연한 생각으로 실패를 반복 미국 생활 20년을 넘기며 위장병으로 시작해 당뇨, 갑상선암 등 여러 가지 병으로 인해 늘~ 아픈 사람으로 살아오던 중 TV 매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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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책 한 권, 20년 고혈압의 해답이
당뇨약 끊고 혈압약 줄고, 앞으로도 현미채식으로 건강 유지할 것 이곳에서 제가 가진 병의 원인, 그리고 병을 그냥 두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미채식을 하게 된 것이 일생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00 (76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안성휴게소에서 쉬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목숨 걸고 편식하다> 책이 있더라고요. 아니,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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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증 예방, 혈관이 풍부한 망막 관리는 콜레스테롤 관리로
시력까지 잃게 하는 망막증 예방하려면 식물성식품만 먹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해야 모든 종류의 동물성 식품을 끊고 식물성 식품만 먹으면 이상이 생겼던 시력이 좋아집니다. 물론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지만, 지금 죽어가고 있는 신경은 얼마든지 살릴 수가 있습니다. 망막이라 하는 것은 눈에 있는 어떤 조직을 말합니다. 망막은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합니다. 요즘은 필름을 쓰는 사진기가 없어서 좀 이해가 안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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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덩어리 콩팥, 콜레스테롤 관리로 만성콩팥병 예방
만성콩팥병 예방하는 혈관 관리, 콜레스테롤 들어있는 동물성식품 완전히 끊어야 혈관 관리란 혈관에 기름때가 끼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기름때를 끼게 하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입니다. 만성콩팥병 예방과 치료의 핵심은 바로 콜레스테롤 관리입니다. 여러분들 만성콩팥병, 근래에 아주 환자들이 많아져서 요즘 관심이 많을 겁니다. 이번 시간에는 콜레스테롤과 만성콩팥병에 대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들 만성신부전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그런 용어보다는 만성콩팥병이라고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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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 수발로 내 증상은 병도 아닌 줄만 알았는데
표준을 웃도는 체중, ‘이 정도쯤이야 괜찮겠지’ 평소 저는 알레르기 비염, 안구건조증, 잦은 코감기로 고생은 하고 있었지만, 남편의 병을 수발하다 보니 제 증상은 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주변에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 것이 이유이기도 했지요. 김연주 (가명 / 50기 / 알레르기 증상) 저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왔습니다. 남편의 병을 치료하고 싶어 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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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 본 힐링스쿨
당뇨약 끊고 6.5kg 감량, 가족과 이웃 위해 미국에서 채식 전도사 될 것 오랫동안 비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2주 만에 6.5kg이 빠졌습니다. 배부르게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이 놀랍고 희망적이었습니다. 연00 (53세,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또 방송을 통해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10년 전에 갑상선암을 앓았고 위병과 당뇨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