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 본 힐링스쿨

당뇨약 끊고 6.5kg 감량, 가족과 이웃 위해 미국에서 채식 전도사 될 것

오랫동안 비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2주 만에 6.5kg이 빠졌습니다. 배부르게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이 놀랍고 희망적이었습니다.

연00 (53세,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또 방송을 통해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10년 전에 갑상선암을 앓았고 위병과 당뇨병이 있었습니다.

 

갑상선은 제거했기 때문에 약을 항상 복용해야 되며 위산제와 당뇨약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메포민이라는 약을 아침에 100mg 먹었고, 저녁에 500mg 먹었습니다.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사실은 미국에 살다 보니까 가족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비만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경험하고 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당뇨약인 메포민은 완전히 끊은 상태입니다. 위장약은 간혹 산이 나올 때만 한 번씩 먹고 있습니다. 갑상선약은 계속 복용해야 한다고 황 박사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비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도 뚱뚱하지만, 여기에 와서 6.5kg이 빠졌습니다. 제일 놀라웠던 것은 이렇게 배부르게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놀랍고 희망적입니다.

 

Q.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가장 감동받은 것은 황 박사님이 환자 개개인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하나 다 체크를 하셔서 꼼꼼하게, 야단도 맞았지만 꼼꼼하게 그걸 해주셨기 때문에 건강 정보에 대한 정리가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Q. 마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제가 목적하고 들어왔던 것들이 일단 길을 찾아서 이제 해야 할 일만 남았지만,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그다음에 이 방법을 가족과 함께 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지금 두 달 정도 머물고 있는데 다행히도 한국보다는 미국이 채식하기가 좀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 해나갈 것입니다.

 

정말 배운 것처럼 비만은 암보다도 고치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 방법은, 지금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건강하게 살을 빼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하고 교회에서도 제가 할 수 있으면 채식전도자로 역할하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픈 분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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