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검색된 결과: 6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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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완치 1호 축하드립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노순채 작성일 2014-09-26 20:40 조회 242 김선생님, 짧은 기간 놀라운 체험이 파킨슨 완치 제1호 희망이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마친 26기에서도 고혈압 당뇨 비만의 치유는 기본이고, 많은 불완전 하던 몸이 회복되는 것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홈커밍에 오시어 사례도 발표해주시고 좋아하시는 노래도 한곡 부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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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횡성 힐링스테이. 가감없는 후기
힐링스테이 작성자 박다정 작성일 2014-07-10 18:56 조회 956 저는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사는 64세 박다정입니다. 고혈압 15년, 콜레스테롤 10년 동안 약을 먹었고 최근엔 당뇨 초기 판정도 있었습니다. 당뇨라는 말에 너무 놀라 고민하던 중, TV에서 뵌 명의, 황성수 박사님이 생각났습니다. 황성수 박사님을 찾아뵈야겠다는 생각에, 대구의료원에 전화를 하니 서울로 가셨다는 말에 서울 반포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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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비법 공개
힐링스쿨 작성자 조병욱 작성일 2014-06-17 15:03 조회 577 제 처가 15년정도 당 때문에 병원을 오가게 되였는데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약의 강도만 더해지고 이젠 더이상 먹는약은 안된다고하며 인슈린 주사를 해야 된다고하여 걱정이 태산이여 여기저기 알어보다 황성수 박사님을 알게되여 23기에 우리 부부가 같이 입교하게되였다 처음부터 확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땅한것도 없고 그냥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였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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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박명기-새로운 삶, 힐링스테이
힐링스테이 작성자 박명수 작성일 2014-05-08 16:29 조회 712 힐링스테이 22기 박명수입니다(60세 남) 저는 잘못된 식습관과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술, 담배, 육식 위주의 식사를 오랫동안 한 결과 고혈압, 당뇨 약을 15년째 복용하고 있었으며, 흔히 고혈압, 당뇨 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지난해 연말에 우연히 TV를 보다가 황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제 22기 힐링스테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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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8기 후기- 황선희
힐링스테이 작성자 황선희 작성일 2014-02-04 12:34 조회 2223 힐링스테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지 일주일째 되었네요. 저는 일하면서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는 미국에사는 미씨입니다. 제 배경을 얘기하자며는, 노산에 아이를 제왕절개로 놓은후 몸이 비대해졌고, 많이 약해졌고, 곧 당뇨판정을 받았읍니다. 유기농 고기, 야채만 골라서 음식만들고, 3대영양소 따져서 식단을 짜서 먹었는데도, 당뇨숫치는 정상이 되지않아서, 약들을 계속복용하면서 당수치를 조절했지요,그런데 세월이 갈수록 수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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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링스테이17기 이후 새 삶이 시작되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현미사랑 작성일 2014-02-04 12:31 조회 487 안녕하세요 저는 휠링스테이 17기 참가자입니다. 20년동안 인슐린을 맞으면서 부작용을 줄일것이라고 믿고 먹은 당뇨약과 혈압약으로 인해 당뇨성 망막변성까지 생겼습니다. 시력이 안나와서 직장은 병가까지 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의사인 동생의 권유로 힐링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고 절대 끊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인슐린을 끊었습니다 그건 저에게는 기적이었습니다. 힐링스테이가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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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살아나고 있다 – 힐링스테이 17기 참가
힐링스테이 작성자 최복진 작성일 2014-02-04 12:30 조회 601 나는 내 몸에다 무슨 몹쓸 짓을 한 걸까? 나는 두통에 시달리며 판피린을 하루에 1병에서, 많게는 하루에 10병까지 먹으며 22년을 지내왔다. 그 동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은 한가지, 두 가지씩 늘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 지방간으로 확대되었다. 3개월에 한번씩 피검사를 하고 약을 타는 내 모습이 점점 초라하고 부끄러워 가족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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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4기
힐링스테이 작성자 최00 작성일 2014-02-04 12:23 조회 340 저는53세 주부로 올 1월 내당능장애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내당능장애는 공복혈당은 정상에 가깝지만 식후 2시간이 되면 혈당이 비정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이것을 방치했을 경우 당뇨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짜고 맵고 빨리 먹는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주변에 힐링스테이에 다녀온 분의 소개를 받고 힐링스텡이에 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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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4기 석청자입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석청자 작성일 2014-02-04 12:22 조회 476 저는 당뇨와 혈압으로 5년간 약을 먹으며 고생하던 차 딸의 권유로 힐링스테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힐링스테이 입소한지 3일만에 5년동안 꾸준히 먹어왔던 혈압약을 중단하고, 또 며칠후에는 당뇨약 두가지 중 한가지를 중단했습니다. 그후 돌아오기 3일전에 마지막 먹던 당뇨약까지도 모두 중단했습니다. 약으로부터의 해방감이 너무 기뻣습니다. 원래는 발등도 가려움에 시달렸는데 힐링스테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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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3기 김남용 회원님의 후기입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김남용 작성일 2014-02-04 12:21 조회 453 저는 키 157에 체중73의 65세된 제주도에 사는 김남용입니다 . 잦은 음주와 나쁜 식습관으로 당뇨야과 고혈압약을 15년간복용 하였고 인슐린주사를 맞는지 6개월이 되고 아울러 죽을때까지 치료 불가능인줄 알고 오든중 아들과 딸의 적극적인 권유로 힐링스테이에 입소를하였 읍니다 결과는 가히 기적적(나의 느낌) 이어ㅆ읍니다 체중 6키로 감량과 당뇨약 인슐린주사와고혈압약을 끊었 읍니다.밤중 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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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3기 박지연 입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4-02-04 12:19 조회 407 저는 35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힐링 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성 당뇨가 내당능을 거쳐 당뇨가 되었고, 비만인 상태에서 고혈압은 쌍둥이처럼 따라오더라구요.. 그러던중 약 처방을 받기전에 가족들의 권유로 힐링스테이에 입학하였습니다. 제가 입학할 당시 콜레스테롤 198 , 중성지방 524, 헤모글로빈 15.6 으로.. 중성지방이 아주많이 놀랄만큼 높았습니다. 저게 모두 비계덩어리라는거죠.. 저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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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3기 이수연의 늦은 후기입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이수연 작성일 2014-02-04 12:18 조회 987 저는 지난 13기에 힐링스테이에 2주간 참석한 이수연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던것은 아니였고 장기간 대학원생활로 인한 불규칙한 식습관 개선 및 만성염증으로 인한 잦은 진통제 복용을 개선하고 하던차 지난 기수에 참여 하셨던 이모의 적극적인 홍보?칭찬?에 의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전에는 식습관의 변화가 제 삶에 큰 영향을 가져올꺼라는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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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2기 이은희 입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이은희 작성일 2014-02-04 12:15 조회 420 힐링스테이 12기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엄마의 고혈압, 당뇨, 뇌경색, 치매(초기), 관절, 눈 등으로 병이 낮기 위해 다니는 병원은 다닐수록 점점 약이 한알에서 힐링스테이 참가전에는 하루 14알을 드셨고 일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나서 재발의 불안함, 이 두가지를 이유로 참여했어요 힐링스테이 이틀째 부터 약을 끊기 시작해서 혈압과 당뇨약은 3일째 다끊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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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광경이 내 눈으로 확인 되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14-02-04 11:57 조회 459 함께 힐링스테이 하며 옆자리에서 지켜본 13기 동기 70세 할머니의 이야기 1. 체중 40 kg, 쓸개 잘라내고 없음, 당뇨, 고혈압, 3일마다 집에서 응급실 감. <믿을수 없는 눈으로 확인된 변화된 현상> 2. 3일마다 응급실가던 할머니께서 14일동안 한번도 안감. 3. 보는 내 가슴에 충격을 준 연탄처럼 검던 여러개의 손톱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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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2기 박연성 입니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박연성 작성일 2014-02-04 11:34 조회 480 안녕하십니까? 저는 힐링스테이 12기 참가자입니다. 저는 18년 동안 앓아온 당뇨로 인해 말초신경이 조금 손상된 상태에서 최근 만성신부전증으로 진단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소 먹어온 약은 당뇨약, 말초신경약, 혈압약, 만성신부전( 크레메진 ) 을 복용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막내 아들이 인터넷으로 만성신부전에 좋은 치료법을 검색하다가 황성수 박사님의 현미생식에 대한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