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테이
작성자
박연성
작성일
2014-02-04 11:34
조회
480
안녕하십니까? 저는 힐링스테이 12기 참가자입니다.
저는 18년 동안 앓아온 당뇨로 인해 말초신경이 조금 손상된 상태에서 최근 만성신부전증으로 진단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소 먹어온 약은 당뇨약, 말초신경약, 혈압약, 만성신부전( 크레메진 ) 을 복용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막내 아들이 인터넷으로 만성신부전에 좋은 치료법을 검색하다가 황성수 박사님의 현미생식에 대한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방송이나 체험자들의 글을 보고 희망을 느껴 반신반의한 상태로 찾아보게 되었고 박사님의 설명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식의 조리법과 먹는 법을 좀 더 정확하게 배우고자 힐링스테이에 참여하여 14일간 교육과 식이요법을 배우고 행하였습니다. 처음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았을때에는 크레아틴 수치가 2.23이였고 교육에 참가하기 전 약 2주동안 임의적으로 현미생식을 하며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렇게 교육에 참가한 첫날 피검사를 한후 생활이 시작되었고 그 수치가 1.99로 내려오는 경험을 하였고 14일을 마친 후 현재 피검사 결과에서는 1.85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약을 복용을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처음 만성신부전 확진을 받았을 때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황성수박사님을 만나 이와 같은 결과를 보게 되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18년 동안 앓아온 당뇨로 인해 말초신경이 조금 손상된 상태에서 최근 만성신부전증으로 진단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소 먹어온 약은 당뇨약, 말초신경약, 혈압약, 만성신부전( 크레메진 ) 을 복용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막내 아들이 인터넷으로 만성신부전에 좋은 치료법을 검색하다가 황성수 박사님의 현미생식에 대한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방송이나 체험자들의 글을 보고 희망을 느껴 반신반의한 상태로 찾아보게 되었고 박사님의 설명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식의 조리법과 먹는 법을 좀 더 정확하게 배우고자 힐링스테이에 참여하여 14일간 교육과 식이요법을 배우고 행하였습니다. 처음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았을때에는 크레아틴 수치가 2.23이였고 교육에 참가하기 전 약 2주동안 임의적으로 현미생식을 하며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렇게 교육에 참가한 첫날 피검사를 한후 생활이 시작되었고 그 수치가 1.99로 내려오는 경험을 하였고 14일을 마친 후 현재 피검사 결과에서는 1.85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약을 복용을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처음 만성신부전 확진을 받았을 때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황성수박사님을 만나 이와 같은 결과를 보게 되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박연성 2013/06/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