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

커피는 건강에 해로운 식품, 무심코 즐기고 있다면 한 번쯤 숙고해보길

커피를 마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또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이런 커피를 우리가 별생각 없이 계속 마셔서 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 전에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근래에 전 국민이,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1년에 커피를 500잔 마셨다고 하네요. 저처럼 안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은 1년에 1,000잔을 마셨을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별난 점이 있습니다. 커피를 언제부터 이렇게 많이 마셨는지 놀랄 정도로 요즘 주위에 보십시오. 커피집이 얼마나 많은가. 들리는 얘기로는 커피집이 치킨집보다 더 많다, 이런 얘기도 있죠.

 

습관처럼 커피를 과다 섭취하는 우리의 현실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입니다. 먹으면 몸에 자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요. 저한테 오시는 분에게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제가 얘기합니다.

 

제가 ‘커피 해롭습니다.’ 얘기하면 대뜸 하는 얘기가 ‘나는 원두를 먹는 사람입니다. 괜찮지 않습니까?’ 아니면 ‘나는 블랙커피를 먹는데요? 아메리카노도 해롭습니까?’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설탕, 프림이 든 커피가 아닌 원두, 블랙, 그 커피가 해롭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커피를 안 드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겁니다. 안 드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마시면 잠이 안 온다고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리고 속이 불편하다, 소변 보러 자주 간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앞서 나열한 것처럼 커피는 그런 작용을 합니다.

 

사람들을 각성시키죠. 낮에 일할 때 각성이야 좀 필요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밤에 자야 하는데 각성이 되어버리면 잠을 못 자지 않습니까?

 

요즘 한국은 불면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잠을 못 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잠을 못 자서 힘들어하면서도 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안 해보고 사는 것이죠. 속이 불편하죠, 가슴 뛰죠. 요즘 부정맥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정맥이 있어도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각성시키는 커피, 건강에 좋을 수 없어

 

지금까지 얘기한 것은 그냥 증상으로 느낄 수 있는 커피의 작용인데요. 못 느끼면서 몸에 해를 끼치는 것도 있습니다. 철이 부족해집니다. 철 흡수를 방해해서 빈혈을 일으키죠.

 

그리고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다공증을 일으킵니다. 커피를 마시면 밤에 소변보러 자주 갑니다. 그래서 자다가 깨는 일들이 많죠. 커피는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할 대상은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당뇨병에 좋다는 연구가 있더라는 얘기를 하지만 당뇨병에 커피를 드셔보십시오. 잠을 설친다든지, 속이 불편하다든지 하면 혈당이 올라가지 어떻게 내려가겠습니까?

 

커피는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조금 필요할 수도 있겠죠. 커피를 앞에 놓고 얘기를 나누는 것, 아주 보기 좋은 것이죠.

 

그런데 꼭 커피여야 하는가? 라는 점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맑은 물 한 잔 두고서도, 아니면 과일 한 쪽 두고서도 얼마든지 좋은 얘기,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커피 과다 섭취, 비싼 가격도 문제

 

요즘 커피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을 바깥에다 줍니까? 100% 수입해야 합니다. 커피는 열대 지방에서 나는데 우리나라에서 커피가 생산됩니까?

 

그래서 이런저런 것을 생각하면 커피를 마시면 몸에도 해가 되고, 또 돈도 많이 써야 하고, 그런 것을 우리가 과연 계속 해서 되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간다면 커피 안 마시기 운동을 벌여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라면 먹고도 커피 마십니다. 라면값이 거의 2,000~3,000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음식값보다도 커피값이 더 비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생각해보면서 커피를 마셔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좀 거슬리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커피에 대해서 꼭 한 번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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