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검색된 결과: 6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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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고 살도 빠지고, 현미식물식과 몸에 좋은 습관들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게 해준 현미식물식 배가 불러도 눈에 간식이 보이거나 TV를 보면 또 식탐이 올라왔습니다. 몸이 좋아하는 식사가 아니라 입이 좋아하는 식사만을 생각 없이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유혜정(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2기) 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와 갑상선 기능 저하 저는 결혼 후 출산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20kg이나 증가하면서 체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하로 2003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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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 등 만성질환, 깨달음에서 시작된 몸의 변화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던 내 삶, 변화의 시작은 현미식물식 힐링스쿨에서 식이, 운동, 잠, 마음 습관, 몸의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나서 제 삶에 일어났던 많은 일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전수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0기)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32세 전수진입니다. 15년째 생리불순, 병에 대한 심각성을 못 느껴 저는 노우호 목사님의 강좌를 통해 황성수 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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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신이 잘 알아야 자신의 병을 고친다
식습관의 중요성과 지식의 힘을 느껴 결국 환자 자신의 실력이 병을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유기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0기) 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사는 유기현입니다. 나를 힘들게 한 고혈압, 당뇨, 두드러기 20년 전부터 고혈압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모두 고혈압을 가지고 있어 가족 내력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 선배 한 분이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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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집] 식습관을 고치면 기저질환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 기저질환 치료의 핵심은 음식 가려 먹기 음식을 가려 먹으면 코로나19도 예방하고 기저질환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의 기저질환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고령자,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도 코로나19에 감염이 많이 됐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발병하지 않습니다. 무증상으로 본인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렇다면 왜 고령자들에게 코로나19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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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로 얻은 온갖 병, 현미 채식으로 나아져
현미 채식으로 바뀐 나의 인생, 기적 같은 변화들 현미 채식을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의 변화를 적어봅니다. 단 4개월 만에 이런 기적을 어디서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백옥선(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0기) 제 나이는 62세이고, 부산에서 왔습니다.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많은 병이 동시에 몰려와 10년 전 제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종업계의 모함과 대기업의 횡포로 사업은 법정 싸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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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유일한 길, 현미식물식
당뇨로 고생하던 몸에 찾아온 많은 변화 제 몸을 살리는 길은 현미식물식뿐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강창수(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9기) 20년간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던 당뇨(내당능 장애) 저는 약 22년 전에 당뇨 전기인 내당능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당시 병원 진료를 본 의사 선생님이 당뇨약 복용을 권유하셨습니다. 그날 밤에 잠을 못 자고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병원을 가더라도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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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따라 왔는데 내 병도 찾고 아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채식, 식물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준 힐링스쿨 채식과 식물식에 관한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채식하는 제 아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좀 넓어졌습니다. _ 박00 (만 64세, 고혈압)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사실 덤으로 왔습니다. 집사람이 당뇨가 있어서 병원을 왔다 갔다 했는데, 그게 낫지를 않았습니다. 우리 큰아들이 그전부터 황성수 힐링스쿨을 잘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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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힐링스쿨은 병이 깊어지기 전에 와야 하는 곳
당뇨와 고지혈증, 심하지 않더라도 빨리 떨쳐내야겠다고 느껴 얼마 되지 않은 병은 얼마 되지 않아 고칠 수 있고, 오래된 병은 그만큼 시간이 지나야 고칠 수 있다는 박사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_ 차00 (만 63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한 2년 전부터 당뇨약하고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특별히 권유해서 오게 됐습니다. ※ 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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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팠던 나에게 희망을 보여준 현미식물식
현미식물식을 통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 시간 어제는 위장약, 무릎 통증약도 끊었습니다. 몸무게도 6kg 감소했습니다. 김자윤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6기) 대구에 사는 김자윤입니다. 눈에 띄게 호전되며 가벼워진 몸 힐링스쿨에 들어오기 전에 주위에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늘 아파서 병원에 다녔습니다. 병명이 아홉 가지입니다. 약을 최고 많이 먹을 땐 하루에 23알까지 먹었습니다. 약 먹는 게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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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채식했더니 어느새 사라진 수족냉증과 감기
현미식물식, 내 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택 현미밥과 생야채 먹기를 지속하던 어느 날, 제게 있던 냉증과 한 달씩 지속하던 감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5기 유연실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5기) 부천에 사는 유연실입니다. 수족냉증과 만성 기침으로 하게 된 현미 채식 저는 진단명이 있는 병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손발이 차고 감기에 걸리면 한 달씩 지속하는 기침과 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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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직장에서의 힌미식물식, 다양한 노력 기울여야 직장 동료 중에 고혈압약, 당뇨약, 그 외 다른 병이 있어서 약을 먹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스스로 나서서 하지 않지만, 남이 권하거나 분위기가 형성되면 식물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 내 현미식물식을 한다는 것 직장에서 자신만 식물식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안 하면 어떻겠습니까? 상당히 외롭고 힘듭니다. 한국 사회는 획일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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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선택한 현미식물식, 단백질 과잉 섭취의 해로움도 깨달아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몸에 대해 바로 알게 된 시간 우리가 살아가면서 건강이나 병, 몸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번 기회에 잘못된 지식을 많이 수정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이순미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5기) 부산에서 온 이순미입니다. 든든하게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현미식물식 힐링스쿨에 오게 된 계기는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좋은 음식도 먹고 잘 쉬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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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때문에 방심하게 되는 약의 심리적 부작용
당뇨와 고혈압, 약을 먹고 안심하는 사람들 약을 먹은 사람들이 안심하는 것이 또 다른 부작용이라 생각되어 ‘약의 심리적인 부작용’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약, 심리적인 부작용도 있어 여러분, 약의 심리적 부작용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제가 만들어낸 말이라서 못 들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고혈압 환자가 참 많습니다. 고혈압과 당뇨약을 드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나 고혈압약이나 당뇨약의 심리적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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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체중감소,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우리 몸속에 암이 자라지 못하게 하려면 우리 몸에 먹을 것, 영양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암이 잘 자라게 돼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 사람들은 갑자기 짧은 기간에 체중이 많이 빠졌다고 하면 걱정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는데, 갈 때 두 가지 병을 염두에 둡니다. 바로 암이나 당뇨병입니다. 암이 있으면 체중이 줄어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암은 칼로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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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 유전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
가족력이 있다면 반드시 식습관을 바꿔야 가족 질병력, 이것은 대부분 습관이 나빠서 생기는 병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나쁜 식습관이 가족 전체를 병들게 해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흔히 가족의 병력을 묻습니다. “가족 중에 암이 있습니까? 고혈압이 있는 분이 있습니까? 당뇨가 있는 분이 있는 분 있습니까?” 이렇게 묻습니다. 저는 진료를 할 때 잘 안 물어보는 것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