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팠던 나에게 희망을 보여준 현미식물식

현미식물식을 통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 시간

어제는 위장약, 무릎 통증약도 끊었습니다. 몸무게도 6kg 감소했습니다.

김자윤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6기)

대구에 사는 김자윤입니다.

눈에 띄게 호전되며 가벼워진 몸

힐링스쿨에 들어오기 전에 주위에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늘 아파서 병원에 다녔습니다.

병명이 아홉 가지입니다. 약을 최고 많이 먹을 땐 하루에 23알까지 먹었습니다. 약 먹는 게 너무나 싫었습니다.

힐링스쿨에 참여하면서 5년 먹던 혈압약을 이틀 만에 끊어서 신기합니다. 당뇨도 전 단계에서 정상입니다. 검사해보니 나머지도 모두 정상 수치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위장약, 무릎 통증 약도 끊었습니다. 몸무게도 6kg 감소했습니다. 살이 빠지니 몸이 무척 가벼워져서 기분이 상쾌합니다. 집에 갈 때 날아가고 싶을 만큼 기분 좋습니다.

현미식물식으로 이렇게 건강이 호전되리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 힐링스쿨 교재는 저를 위해 펴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내 몸을 잘 관찰할 것

집에 가서도 현미 식물식하고 과일 먹으며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이 보여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공부, 음식 공부 많은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의학에 무지했는데, 눈을 조금 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내 몸을 열심히 관찰해보겠습니다.

박사님, 건강 유지하시고 아픈 사람들 한 명이라도 더 건강을 찾게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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