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로 검색된 결과: 308건
-
도전하면 변화하리라 확신합니다
스스로 실천하도록 이끄는 유익한 프로그램 박사님께서 알려주신 비만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으로 표준체중 이하로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윤정혜 (힐링스쿨 94기)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호르몬약으로 생긴 유방 결석, 당뇨와 비만 황성수 박사님 유튜브 채널을 2018년 7월 말부터 접하고 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게 된 계기는 2018년 전후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
살면서 피하고 싶은 병, 치매, 알츠하이머
치매, 알츠하이머를 피하려면? 중요한 것은 식습관 알츠하이머가 나아지는 길은 바로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마음만 바꾸면 됩니다.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최소한 어떤 병에 안 걸리고 싶습니까? 그건 바로 요즘 알츠하이머라고 부르는 치매입니다. 알츠하이머는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당뇨병, 고혈압, 과지혈증, 비만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를 잘 앓게 됩니다. 이 네 가지 병이 가지는 공통점은 바로 동맥경화증입니다. 즉, […]
-
1_림프부종, 체중과 함께 부기도 빠졌습니다
부종으로 무거웠던 몸, 가벼워지는 중 체중 감량과 함께 림프부종이 나아져 60~70% 정도 부기가 빠졌습니다. 김명희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2기) 저는 수원에 사는 김명희입니다. 자궁암 수술 후유증으로 찾아온 림프부종 저는 2015년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는 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돌볼 수 없었던 식생활, 수면 등을 돌아보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암 투병은 2~3년 지나 어느 정도 안정되었습니다. […]
-
건강을 지키는 식물식,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 반려묘에게도 이로운 식물식 개와 고양이에게는 사람처럼 곡식, 채소, 과일을 먹여야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많죠?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법적으로 처벌받는 사람들도 생깁니다. 그런 사건이 뉴스에도 간혹 나옵니다. 반려견, 반려묘에게 중요한 먹이 자기가 기르는 동물에게 어떤 먹이를 주느냐 하는 […]
-
당뇨약 늘리라고 했었는데, 오히려 끊었습니다
평생 먹던 육류 대신 선택한 현미식물식 200이었던 공복혈당 수치를 거의 정상으로 내리고 복용하던 당뇨약도 끊었습니다. 김성환(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미국 시애틀에서 온 김성환입니다. 수소문 끝에 찾은 힐링스쿨 미국에서 10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지난 3년간 당뇨약을 복용했습니다. 당뇨약을 복용해도 여전히 수치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미국 주치의와 상담하니 당뇨약의 용량을 500mg에서 1,000mg으로 올리자고 했습니다. 약의 용량을 두 […]
-
저탄고지 부작용, 다이어트는 될지 모르지만 몸에 문제가 생깁니다
‘저탄고지’가 아닌 ‘고탄저지’ 해야 하는 이유 저탄고지를 하면 살은 빠지지만, 우리 몸에 많은 문제가 생기므로 지속 불가능합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저탄고지에서 ‘저탄’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 ‘고지’는 지방을 많이 먹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저탄고지를 하면 안 된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식생활은 다른 사람하고 비슷하게 먹으면 체중이 늘게 마련입니다. 체중이 늘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몸에 […]
-
평생 먹었던 것과 다른 식사 방법, 경이로움과 변화
힐링스쿨로 건강해진 아내, 강력한 동기와 깨달음 음식은 입에 맞지 않았으며 잠자리는 불편했고,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김성주 (가명, 힐링스쿨 90기) 저는 부산에 사는 직장인 김성주입니다. 아내의 강력한 권유로 ‘힐링스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대로 실천하여 건강해진 아내 저희 부부는 결혼 15년 차입니다. 결혼 초기에는 임신이 되지 않는 […]
-
현미식물식을 하는데 혈당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혈당을 낮추려면? 잠 잘 자고 스트레스 관리해야 음식 이외에 혈당 관리에 중요한 것은 잠, 그리고 스트레스입니다. 당뇨병 있는 분이 현미식물식을 하는데도 혈당이 안 내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미식물식이 효과가 없나? 나는 특별한 체질인가?” 하고 궁금증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혈당은 음식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건 다 잘 아시는 사실입니다. 혈당은 음식 이외의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
-
현미식물식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현미식물식과 일반식, 확연한 몸의 차이 현미식물식을 할 때와 일반식을 할 때 오는 확실한 몸의 반응을 경험했습니다. 이화영(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9기) 첫 번째 힐링스쿨, 너무도 많은 병 저는 힐링스쿨에 두 번째 참가입니다. 2020년 12월 88기 참석 당시에는 기관지천식, 갑상샘 항진증, 아토피,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야뇨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담낭에 2.4cm의 담석이 있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으나, […]
-
현미식물식 하면서 당뇨 약 끊기
당뇨약 끊으려면? 혈당 수치를 매일 체크해야 자신이 먹던 당뇨약을 너무 늦게 끊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Q. 현미식물식 하면서 당뇨약은 언제 끊나요?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현미식물식을 하면서 당뇨약을 언제 끊어야 할지 궁금하실 겁니다. 정상 혈당 수치가 얼마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식전 혈당이 90을 넘지 않으면 정상입니다. 그리고 126을 넘으면 당뇨약을 씁니다. 혈당 90~125까지는 약을 […]
-
치아를 모두 잃는 것 아닐까 하는 두려움
구체적인 지식이 내 몸을 살린다는 깨달음 건강검진을 잘 받지 않고 살았는데 혈액 검사에서 조금씩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을 보고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수민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8기) 남원시에 사는 전수민입니다. 치통과 염증, 치아를 다 잃을 것 같은 불안감 3년 전부터 왼쪽 제일 안쪽 어금니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통증으로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프고 가라앉기를 반복했습니다. 올 1월에는 […]
-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채소는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채소 먹기 원칙’ 채소는 가능하면 살아있는 상태로 충분히 먹습니다. 그리고 칼륨 수치를 검사하면서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채소 섭취 시 걱정되는 칼륨 수치 만성콩팥병 치료의 식이요법운 현미, 그리고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입니다. 채소 중에서도 초록색 잎채소라고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초록색 잎채소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칼륨은 근육의 힘을 빠지게 해서 심장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
-
만성콩팥병 치료의 핵심은 식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만성콩팥병, 식습관 안 바꾸면 치료 포기하는 것 현미, 채소, 과일은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만성콩팥병도 치료해주는 명약입니다. 당뇨병, 고혈압은 식습관의 병 만성콩팥병 치료의 핵심은 식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만성콩팥병 만드는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성콩팥병을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만성콩팥병 후보자입니다. 당뇨병, 고혈압은 식습관의 병입니다. 이분들은 동물성 식품과 가공한 식물성 식품을 주로 먹습니다. 그리고 자연 […]
-
당뇨, 풀리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몸과 마음에 기름때가 끼지 않도록 제가 제1형 당뇨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제껏 잘못 치료하고 있었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송명선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85기) 대구에서 온 송명선입니다. 가족력인 당뇨, 약 먹어도 소용없어 2008년도 4월, 평소 지병으로 당뇨병이 있으셨던 어머니가 넘어지셔서 팔을 다치셨습니다. 수술하기에는 어머니가 너무 야위셔서 수술 없이 소염진통제, 항생제 등 경구약 복용만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
-
고혈압, 당뇨 환자는 만성콩팥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만성콩팥병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가장 만성콩팥병이 잘 생기는 사람은 당뇨병 환자입니다. 그 다음이 고혈압 환자입니다. 만성콩팥병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우리나라에서 만성콩팥병 환자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주위에도 혈액투석을 하거나 만성콩팥병 때문에 상당히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만성콩팥병이 아주 심한 사람들은 여러분들 눈에 안 띕니다. 왜냐면 병원에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성콩팥병은 아무에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