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로 검색된 결과: 45건
-
[힐링스쿨 32기 현장리포트]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임파부종이 생겼던 참가자
만성통증 및 만성신부전증 호전, 체중감량 등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임파부종이 크게 호전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4월 3일에 시작한 힐링스쿨 32기가 4월 16일, 오늘 졸업을 맞았습니다. 임파부종 호전 사례 등 기억에 남는 분들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성신부전증, 만성통증이 13일 만에 큰 호전을 보였습니다.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6명 있었습니다. 이제 […]
-
[힐링스쿨 30기 현장리포트] 12년 류마티스, 현미채식 3주 만에 통증이 60% 감소되다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으로 사는 게 힘들게만 느껴졌던 참가자 힐링스쿨 3주 동안의 현미채식으로 60~70% 통증 감소 힐링스쿨 30기 오늘(11월 6일) 졸업을 맞게 되었습니다. 모두 단풍 구경을 하러 가셨는지 이번 힐링스쿨에는 조촐하게 여섯 분이 참가했습니다. 그중에서 한 분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시고 다섯 분이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가진 분들, 고혈압과 당뇨 […]
-
[힐링스쿨 27기 현장리포트]-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도 효과적인 현미채식
파킨슨병, 쇼그렌 증후군, 천식, 불면증 등 다양한 환자들 현미채식 체험 일부 환자 제외하고 약 복용 중단, 기대 이상의 성과 거둬 10월 10일 시작한 힐링스쿨 27기에는 총 40명이 참가하셨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그 외 스무 가지 이상의 다양한 질병을 가진 분들이 참가했습니다. 체중을 줄이면 안 되는 분들을 제외하고 2주 정도의 기간 동안 평균 5.24kg을 […]
-
[생생인터뷰] 두통으로 22년 동안 매일 진통제를 복용하던 60대 여성
황성수 생생 인터뷰 두통으로 22년간 매일 진통제를 복용하던 60대 여성 힐링스테이 이틀 만에 약을 끊고도 사라진 두통과 현미 채식으로 우울증, 고혈압 당뇨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된 황성수 힐링스쿨 힐링스테이 17기 참가자 황성수(이하 황): 오늘은 11월 8일에 시작한 ‘힐링 스테이 17기’가 졸업하는 날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이 오셨는데 그중에서 오랫동안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다른 문제까지 생겼던 분의 […]
-
[생생인터뷰] 수시로 응급실을 오가던 안면 3차 신경통이 열흘 만에 90% 감소되다
황성수 생생 인터뷰 3차 신경통으로 독한 약을 먹고 그 약 때문에 불면증, 우울증까지, 가끔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서 모르핀까지 맞아야 했지만 힐링스테이 현미 채식으로 통증이 90% 감소했다는 황성수 힐링스쿨 힐링스테이 17기 참가자 황성수(이하 황): 지난 11월 8일 시작한 힐링스테이 17기 오늘(11월 21일) 졸업입니다. 어제까지 상당히 추웠는데 오늘 바람도 없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하늘도 맑습니다. 그래서 졸업식 기분이 […]
-
[ 힐링스쿨 18기 현장리포트 ] 이명과 류머티스 관절염도 현미 채식으로 회복됩니다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8년 동안 강한 약 세 가지를 쓰면서도 가끔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의 통증으로 고생하던 분이 행글라이딩까지,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현미 채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명, 자가면역질환, 아토피, 우울증, 만성신부전 등 29명 참가 힐링스테이 18기, 12월 6일 시작해서 오늘 19일 마쳤습니다. 24세에서 77세까지 스물아홉 분이 참여하셨는데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이 스무 분, […]
-
[힐링스쿨 17기 / 19기 현장리포트] 갱년기증상도 현미 채식으로 좋아집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갱년기 증상이 현미 채식 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지난 8월 29일 시작한 힐링스쿨 17기와 9월 2일 시작한 힐링스쿨 19기 졸업을 이번 주에 했습니다. 현미 채식 3주 만에 크레아티닌 수치가 10.2에서 8.0으로 내려간 만성신부전환자 이번 17기와 19기에도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이 많으셨고 그 외 예전과는 […]
-
[힐링스쿨 15기 현장리포트] 오래된 건선도 현미 채식으로 개선됩니다
건선, 아토피 등은 피부질환으로 피부는 먹는 음식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지난밤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상당히 상쾌하면서 약간 서늘한 날씨입니다. 여러분 풀벌레 소리 들리십니까?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8월 30일 시작해서 오늘 졸업하는 힐링스테이 제15기, 그 결과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힐링스쿨 제15기, 26명 참가 이번에는 스물여섯 분이 참가하셨는데 남성 […]
-
[생생인터뷰] 소화불량과 수면장애가 회복되었습니다 – 힐링스쿨 15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젊은 나이에 불면증과 우울증, 소화불량 등으로 고생 힐링스쿨 참가 후 현미 채식으로 매일 먹어야 했던 소화제도 끊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된 황성수 힐링스쿨 제15기 참가자 황성수(이하 황): 지난 6월 27일에 시작한 힐링스쿨 제15기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혈압, 당뇨를 가진 분들이 많이 오셨고, 그 외에도 소소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몸에 불편을 […]
-
루푸스도 현미 채식으로 좋아집니다 – 힐링스쿨 14기 현장리포트
12년간 앓아온 루푸스와 간 경화증, 류머티스성 관절염까지 있었던 참가자도 효과를 보는 현미 채식 여러분들 매미 소리 들리십니까? 지난 8월 2일 시작해서 오늘 졸업한 힐링스테이 14기 내용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15세에서 77세까지 참여, 9.6kg의 체중을 감량하신 분도 이번에도 24명이 입학해서 전원 좋은 성과를 얻고 오늘 졸업했습니다.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이 15세였고, […]
-
부정맥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 힐링스쿨 13기 현장리포트
부정맥과 고혈압으로 약을 먹어도 1분에 45회 정도만 박동, 힐링스쿨에서 약을 다 끊고도 규칙적으로 1분에 70번씩 박동하다 힐링스쿨 13기가 6월 28일 시작해서 오늘 7월 11일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밖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에는 스물네 분이 참석하셨는데 남성이 다섯 분, 여성이 열아홉 분이었습니다. 이 중에 고혈압이 있는 분이 여섯 분, 당뇨가 있는 분이 두 분, 고혈압과 […]
-
2주 만에 10kg 감량 신기록 갱신, 5일 만에 13년 된 당뇨약을 끊다 – 힐링스쿨 11기 현장리포트
10대에 시작한 당뇨, 방치했던 당뇨와 고혈압으로 만성신부전증까지, 이제 자신과 같은 질병을 앓는 분들께 건강법을 알려주고 싶은 목표가 생기다 4월 19일 시작한 힐링스쿨 제11기 졸업이 오늘입니다. 이번에는 총 25명이 참여했는데, 남성이 13명, 여성이 12명으로 특이하게 남성이 더 많았습니다. 남성은 여성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자기 건강에 관한 관심이 조금 적은데 남성 참여자가 많아진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
스트레스성 당뇨 회복기 – 힐링스쿨11기 현장리포트
고혈압, 당뇨, 비만에서 지방간, 불면증, 만성신부전과 사구체신염까지 여러 질병을 가진 분들이 함께했던 힐링스쿨 11기 힐링스쿨 교장 황성수입니다. 지난 2월 28일에 시작한 제11기 힐링스쿨이 오늘 졸업하는 날입니다. 시작할 때 17명이었지만, 오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몇 사람이 결석한 가운데 졸업을 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분들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과 만성신부전이 있는 분도 두 분이 계셨고 사구체신염, 여드름, […]
-
[황성수생생인터뷰] 배부르게 먹고 3주 만에 4.8kg 감량 – 힐링스쿨 10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식사조절과 함께 운동을 해야만 줄어들었던 체중 힐링스쿨에서 배불리 먹고 운동 없이 감량에 성공한 황성수 힐링스쿨 10기 참가자 오늘 제10기 힐링스쿨 수료를 했습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해 보지만 그 결과는 늘 제자리로 되돌아가고 그렇습니다. 흔히들 요요현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해본 사람들은 다 그 벽에 부딪히게 […]
-
고혈압 당뇨와 함께 건선도 좋아지다 -힐링스쿨 9기 리포트(2. 28)
고혈압, 당뇨 치료는 기본 그 외 부수적인 질병치료의 힘을 지닌 현미채식 오늘(2월 28일)은 지난 2월 15일 시작한 제9기 힐링스쿨 수료일입니다. 이번에는 남성 5명, 여성 12명, 총 17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중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계신 분이 8명, 고혈압, 당뇨 둘 다 앓고 계신 분이 7명 그리고 고혈압 당뇨는 없지만, 비만 때문에 오신 분이 2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