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도 현미 채식으로 좋아집니다 – 힐링스쿨 14기 현장리포트

12년간 앓아온 루푸스와 간 경화증, 류머티스성 관절염까지 있었던 참가자도
효과를 보는 현미 채식

 

 

러분들 매미 소리 들리십니까? 지난 8월 2일 시작해서 오늘 졸업한 힐링스테이 14기 내용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15세에서 77세까지 참여, 9.6kg의 체중을 감량하신 분도

 

이번에도 24명이 입학해서 전원 좋은 성과를 얻고 오늘 졸업했습니다.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이 15세였고, 가장 많은 분이 77세 할머니였습니다. 77세 할머니도 아주 잘 따라주셔서 고혈압, 당뇨가 있었는데 둘 다 약을 끊고 아주 좋은 상태로 오늘 졸업했습니다. 고혈압만 있는 분이 여섯 분이었고, 당뇨만 있는 분이 세 분, 고혈압과 당뇨가 같이 있는 분이 열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만, 고지혈증, 만성 통증 등으로 다섯 분이 있었습니다. 평균 5.4kg의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체중을 가장 많이 뺀 분은 9.6kg이나 뺐습니다.

 

 

삼 개월 전 당뇨가 발병했던 15세 여중생, 인슐린을 끊고, 탈모와 생리통까지 효과

 

특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최연소 참가자인 15세 여중생은 삼 개월 전에 당뇨가 처음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두 가지 종류의 인슐린을 아침, 저녁으로 맞았는데 힐링스쿨에 와서 8일 만에 두 가지 종류의 인슐린을 다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8~90대 정도로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당뇨 수치가 좋아진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증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곳에 와서 생리를 했는데 본인의 표현을 빌리면 과거에는 통증이 엄청나게 심했는데 힐링스쿨에서는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가볍게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가 3개월 됐는데 벌써 머리에 탈모가 매우 심했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한 줌씩 빠졌다고 하는데 지금 머리카락이 새로 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아주 큰 효과를 보고 졸업했는데 걱정스러운 것은 힐링스쿨에서는 관리가 됐지만, 집에 가서 또 학교생활을 할 때 많이 힘들지 않겠냐는 염려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 만성 통증으로 오신 분도 두 분이 계셨는데 당연히 진통제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힐링스쿨에 와서 진통제를 거의 안 쓰고도 통증이 의식 안 될 정도로 많이 좋아지셨는데 특히, 생리통이 좋아져서 기분 좋아하셨습니다.

 

 

진통제 두 가지를 써도 통증으로 고생, 진통제를 끊고도 오히려 덜 아프다는 루푸스 환자

 

그리고 또 하나 특이한 것은 루푸스를 앓고 있는 분이 한 분 오셨습니다. 12년 동안 루푸스로 고생하시고 B형 간염으로 벌써 중기 정도의 간 경화증이 생겼고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있어서 손가락이나 무릎 등에 통증이 많으며 관절이 부어오르고 혹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또 고혈압이 7년 정도 됐고, 불면증과 전신에 만성 통증이 있어서 진통제 두 가지를 오랫동안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힐링스테이에 와서 삼 일째에 7년 동안 쓰고 있던 고혈압약 세 가지를 모두 끊었습니다. 요즘 혈압이 100~110mmHg대, 이완기는 60~70mmHg대 정도로 아주 완벽하게 좋은 상태가 됐습니다.

 

그리고 진통제 두 가지를 써도 늘 아팠던 팔, 다리, 등, 무릎 등의 통증이 약을 끊고도 약 80% 정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약을 안 쓰는 상태에서 통증 때문에 괴롭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분은 잠도 못 자서 굉장히 고생했는데 그런 것들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루푸스는 몸 전신에 다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아주 괴롭히는 병이고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안 되는 병입니다. 폐, 심장, 간, 콩팥, 피부까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데 불과 13박 14일로 완치됐다는 얘기는 아직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루푸스 때문에 생긴 여러 가지 증상들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진통제를 끊고도 괜찮고, 본인의 느낌, 그러니까 어떤 활동을 하고 나면 전에는 2~3일 동안 힘들었는데 그렇지 않고 아주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는 등의 경험을 한 분입니다.

 

 

만성자가면역 질환도 음식을 바꾸면 좋아진다

 

만성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면서 아직도 약에 의존하고 계속 그쪽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음식을 한 번 바꿔 보십시오. 그러면 많이 좋아지는 것을 금방 느끼게 됩니다. 불과 13박입니다. 여러분들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미 채식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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