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스쿨 뉴스 썸네일

    [힐링스쿨 19기 현장리포트] 아토피약 부작용으로 백내장 수술까지 한 25년 아토피 환자

    오랫동안 써왔던 아토피 약의 부작용으로 백내장 수술까지 현미 채식은 부작용 없이 어떤 약보다 강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번 힐링스쿨 19기는 1월 10일부터 오늘 23일까지 가장 추운 기간에 있었습니다. 추워서 참가자들이 활동을 많이 못 하고 힘은 들었습니다만 여전히 다른 기에 못지않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모두 귀가를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남성 13명, 여성 17명 총 30명이 […]

  • 전주 자연음식연구원 강의

    전주 자연음식연구원 강의다녀왔습니다 – 1월 25(토)

    지난 토요일(1월 25일) 오후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자연음식연구원에서 마련한 시민의 위한 현미 채식 강연을 위해서였습니다. 80여 분이 오셔서 열심히 들어주셨고 강연 후 많은 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 자신들의 채식소감도 함께 나눴습니다.

  • 힐링스쿨 교장 황성수

    새해에는 현미 채식으로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오신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이 현미 채식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채식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 힐링스쿨 뉴스 썸네일

    [힐링스쿨 19기 현장리포트 ] 아토피도 좋아지는 현미 채식

    약을 바르면서도 피가 나도록 긁어야 했던 아토피, 현미 채식 3주 만에 4년 된 아토피 증상이 50% 줄었습니다 12월 5일 시작한 힐링스쿨 21기 오늘(26일) 졸업했습니다. 이번에는 열여덟 분이 참여하셨는데 시기가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도 중간에 있어 쉽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하신 분은 큰 효과를 봤습니다. 계속 실패했던 다이어트, 힐링스쿨에서 해답을 찾다 체중을 가장 […]

  • 힐링스쿨 뉴스 썸네일

    [ 힐링스쿨 18기 현장리포트 ] 이명과 류머티스 관절염도 현미 채식으로 회복됩니다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8년 동안 강한 약 세 가지를 쓰면서도 가끔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의 통증으로 고생하던 분이 행글라이딩까지,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현미 채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명, 자가면역질환, 아토피, 우울증, 만성신부전 등 29명 참가 힐링스테이 18기, 12월 6일 시작해서 오늘 19일 마쳤습니다. 24세에서 77세까지 스물아홉 분이 참여하셨는데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이 스무 분, […]

  • 현미채식 급식에 대한 강연 – 대광고등학교(12.3일)

    12월 3일 대광고등학교에서 현미 채식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대구 MBC 두뇌 음식프로젝트 영상도 함께 봤습니다. 교사 30여 명과 함께한 강연이었는데 이런 강연을 학생들에게 직접 들려주자는 의견과 내년에는 부분적으로 현미 채식 급식을 해보자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요즘 소아 청소년 비만으로 성인병이 더이상 성인병이 아닙니다. 소아 청소년 당뇨와 아토피 등이 점점 더 많아지고 혈액의 노화도 빨라지고 […]

  • 힐링스쿨 뉴스 썸네일

    [현장리포트 다이어트 힐링스쿨 20기]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현미 채식

    현미 채식은 어렵지 않게 유지 할 수 있는 군살이 빠지는 방법입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현미, 채소, 과일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스쿨로 진행됐던 힐링스쿨 20기 이번 힐링스쿨 20기는 특별히 다이어트스쿨로 해봤습니다.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과 많은 비용을 들입니다마는 성공한 사람들은 저는 별로 못 봤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것은 바람직한 정도로 체중을 줄여서 적어도 5년 이상은 […]

  • 내몸을 살리는 현미밥 채식 - 푸드 콘서트(11. 26)

    시흥시 학교급식센터 주관 ‘푸드 콘서트’에서 현미채식 특강하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푸드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시흥시 학교급식센터가 주관한 강연인데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현미 채식에 대해 ‘내 몸을 살리는 현미밥 채식’이라는 주제로 제가 강연을 했습니다. 영양사분들뿐만 아니라 학교장과 시민들까지 120분가량 모여 저의 강연을 귀담아들어 주셨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채식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