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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스쿨 32기 현장리포트]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임파부종이 생겼던 참가자

    만성통증 및 만성신부전증 호전, 체중감량 등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임파부종이 크게 호전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4월 3일에 시작한 힐링스쿨 32기가 4월 16일, 오늘 졸업을 맞았습니다. 임파부종 호전 사례 등 기억에 남는 분들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성신부전증, 만성통증이 13일 만에 큰 호전을 보였습니다.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6명 있었습니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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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스쿨 31기 제주 현장 리포트] 해외 참가자가 많았던 힐링스쿨 제주 31기

    투석권유를 받은 만성신부전증 환자에서부터 메니에르병까지 다양한 이유로 여러 곳에서 많은 분이 참여하셨습니다 힐링스쿨 31기가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31기에서도 많은 분이 만족할 만한 결과와 함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6세부터 85세까지, 총 41명이 참여했던 힐링스쿨 31기 힐링스쿨 31기에는 총 41명이 참가했습니다. 그중 해외에서 참가하신 분이 10명이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두 분, 미국에서 여섯 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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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스쿨 30기 제주 현장리포트 ] 힐링스쿨 14일 만에 파킨슨병 60% 호전

    파킨슨병, 만성신부전, 축농증 등 다양한 질병 치료 위해 모인 30기 현미채식 후 대부분 증상 완화되고 적절한 체중감량 이뤄내 1월 16일에 시작한 힐링스쿨 제30기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로 30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현미 채식 후 파킨슨병 환자 증상 최고 60%까지 호전돼 이번 30기에는 총 37명이 참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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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스쿨 29기 제주 현장리포트] – 알레르기와 치매에도 효과가 좋은 현미 채식

    고혈압, 당뇨, 만성신부전, 알레르기, 치매 등에 큰 효과가 있는 현미 채식 현미채식 후 치매약을 끊은 분도 지난 12월 5일에 시작한 제29기 힐링스쿨이 오늘, 12월 18일에 졸업을 맞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35명이 참가를 하셨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분은 79세, 가장 적은 분은 27세였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만성신부전, 치매 등 20여 가지 질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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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스쿨 28기 현장리포트] 현미채식 14일 만에 손 떨림이 잦아든 파킨슨병 환자

    파킨슨병으로 힘들어하던 분도, 20년 이상 두통으로 고생하던 분도 현미채식 14일로 놀라운 변화 지난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28기 힐링스쿨이 열렸습니다. 제주도 서쪽에 있는 애월에서 열렸는데, 38명이 참가했습니다. 이전과 비슷하게 고혈압이나 당뇨를 가진 분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20여 가지 질병을 가진 분들이 참가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파킨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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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스쿨 30기 현장리포트] 12년 류마티스, 현미채식 3주 만에 통증이 60% 감소되다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으로 사는 게 힘들게만 느껴졌던 참가자 힐링스쿨 3주 동안의 현미채식으로 60~70% 통증 감소 힐링스쿨 30기 오늘(11월 6일) 졸업을 맞게 되었습니다. 모두 단풍 구경을 하러 가셨는지 이번 힐링스쿨에는 조촐하게 여섯 분이 참가했습니다. 그중에서 한 분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시고 다섯 분이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가진 분들, 고혈압과 당뇨 […]

  • 제주는 지금 억새가 한창입니다 – 제주힐링스쿨 28기 이야기

    이번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힐링스테이, 지난주 금요일인 11월 7일 제주힐링스테이 28기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제주는 억새가 한창입니다. 다음 주 주말쯤에는 참가자분들과 노꼬메오름을 오르려고 합니다. 노꼬메오름은 ‘놉고메’,’놉구메’라고 불리다 노꼬메오름으로 불리게 됐다고 합니다. 비오는 어리랑 보름 달밤에 스텝들과 함께 답사를 다녀왔었답니다. 28기 참가자 모두 다 같이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장수군 길위의 인문학 강좌

    몸은 편식을 원한다 – 장수군 길위의 인문학 강의 다녀왔습니다(10월 29일)

    오늘 오후 장수군에 강의차 장계면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월 1회, 농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교양강좌가 열린다고 합니다. 오늘 저는 ‘몸은 편식을 원한다.’라는 주제로 전북 장수군의 귀농인과 농민 20여 분과 함께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진지하게 듣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강의 덕에 가을바람도 쐬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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