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편식을 원한다 – 장수군 길위의 인문학 강의 다녀왔습니다(10월 29일)

오늘 오후 장수군에 강의차 장계면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월 1회, 농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교양강좌가 열린다고 합니다.

오늘 저는 ‘몸은 편식을 원한다.’라는 주제로 전북 장수군의 귀농인과 농민 20여 분과 함께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진지하게 듣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강의 덕에 가을바람도 쐬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수군 길위의 인문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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