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쿨 32기 현장리포트]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임파부종이 생겼던 참가자

만성통증 및 만성신부전증 호전, 체중감량 등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임파부종이 크게 호전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4월 3일에 시작한 힐링스쿨 32기가 4월 16일, 오늘 졸업을 맞았습니다. 임파부종 호전 사례 등 기억에 남는 분들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성신부전증, 만성통증이 13일 만에 큰 호전을 보였습니다.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6명 있었습니다. 이제 막 발병했거나 병이 깊은 분까지 다양했는데 그 중 서너 명은 혈액투석을 해야 한다는 진단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 한 분은 미국 시카고에 사는 분으로 절망적인 상태에 빠졌다가 힐링스쿨을 알게 되어 찾아오신 분입니다.

13일의 힐링스테이 기간이 끝나고 만성신부전증 환자 6명 모두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 중 한 분을 제외하면 모두 입학할 때의 크레아티닌 수치보다 호전되었습니다. 수치가 나빠진 분은 입학 당시 혈액투석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8.0이라는 수치였는데, 9.6으로 다소 나빠졌습니다.

 

수치가 악화된 것은 체중을 급격하게 줄이는 과정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신장 기능이 나빠진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환자 본인도 수치는 악화되었지만 몸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약을 복용했던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약을 끊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있었습니다. 10년 동안이나 두 종류의 약을 복용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약을 끊고도 아무런 증상 없이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류마티스, 섬유근육통 등 만성통증 환자도 4명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스테로이드제까지 복용하는 분도 있을 정도로 모두 많은 종류의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불면증, 우울증 등 많은 증상을 겪는 상태였습니다.

힐링스테이 기간 동안 이 만성통증 환자들도 큰 호전을 보였습니다. 60~90% 가량 통증이 크게 줄었으며 한 환자의 경우 진통제를 다수 끊고도 약을 먹을 때보다 훨씬 통증이 덜하다고 말합니다.

 

 

자궁경부암 수술 후 12년 간 임파부종으로 고생하던 환자의 부종과 염증이 크게 줄었습니다.

 

임파부종 환자 한 분을 자세히 소개하고 싶습니다. 12년 전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고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그 후유증으로 왼쪽 다리에 임파부종이 생긴 경우입니다.

그동안 부종이 심해서 통이 좁은 바지는 입을 수가 없었고 몸을 노출한다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에 2~3회는 부종이 있는 자리에 염증이 생겨 반점이 생기고 진물이 나면서 통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쓰면서 1년에 2~3회는 반드시 입원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힐링스쿨에서 현미채식을 시작한 후 이 환자의 염증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입학 당시 쓰던 항생제를 이제는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부종이 심하면 다리가 많이 부어서 단단해지는데, 다리 둘레도 0.5cm 줄었고 다리가 전보다 물렁물렁해지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환자 본인이 느끼기에도 전보다 훨씬 견디기 쉽고 걷기나 생활하기에 몸이 가뿐하다고 합니다.

요즘 암환자가 많아서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거치면서 임파부종 환자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임파부종도 현미채식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를 보더라도 13일 만에 어렵지 않게 호전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체중이 평균 5.87kg 줄었습니다.

 

이번 참가자들의 체중은 평균 5.87kg 감량되었습니다. 제가 6kg 넘게 감량한 분들에게 드리는 상을 총 15명이 받았습니다.

가장 많이 체중을 줄인 분은 8.9kg를 뺐는데, 굶는 것이 아니라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서 활동이나 등산까지 가능할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면서 감량한 것입니다. 이렇듯 현미채식을 하면 체중 감량 과정을 오래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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