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생생인터뷰] 배부르게 먹고 3주 만에 4.8kg 감량 – 힐링스쿨 10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식사조절과 함께 운동을 해야만 줄어들었던 체중
힐링스쿨에서 배불리 먹고 운동 없이 감량에 성공한
황성수 힐링스쿨 10기 참가자

오늘 제10기 힐링스쿨 수료를 했습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해 보지만 그 결과는 늘 제자리로 되돌아가고 그렇습니다. 흔히들 요요현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해본 사람들은 다 그 벽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오늘은 배불리 먹었는데도 아주 쉽게 그리고 운동도 안 했는데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관심이 많이 가실 텐데,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3주 동안 운동 없이 현미 채식으로만 4.8kg 감량

최OO(이하 최): 네, 저는 광주광역시에서 온 최OO입니다.
황성수(이하 황): 이번에 3주 동안 힐링스쿨을 하셨는데, 체중을 얼마나 빼셨습니까?
최: 3주 동안 4.8kg을 감량했습니다.
황: 많이 감량했네요. 힘드셨겠어요?
최: 아니요. 힘들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현미와 채소, 과일은 제가 먹고 싶은 만큼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서 힘들진 않았어요. 거기다가 운동도 안 하고 이렇게 빠진 거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황: 그런데 현미, 채소, 과일 중에 생식을 좀 많이 하시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셨습니까?
최: 네, 이제 하루 중 한 끼, 저녁에 생식으로 했거든요. 생식도 꼭꼭 씹어서 먹으니까 그렇게 배고픈 것도 없고, 오히려 잠을 더 잘 자게 되더라고요.

식사조절과 운동으로 힘들게 뺐던 8kg, 다시 요요현상

황: 흔히 상추를 먹고 나면 졸린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채소는 사람을 가라앉히고 불면증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운동도 안 했는데도 살이 그렇게 빠졌는지 다른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체중을 빼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해야 한다. 혹은 필수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에 혹시 운동하면서 체중을 좀 힘들게 빼고 또, 다시 요요현상으로 되돌아가고 그런 경험이 있습니까?
최: 네, 제가 이 힐링스쿨을 오기 전에 8kg 정도 감량을 했거든요. 4주 동안 했는데, 이게 현미 채식으로 한 것은 아니고, 선식을 하면서 밥량도 1/3공기만 먹고 반찬도 별로 많이 안 먹었어요. 그런데도 이건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더라고요. 박사님을 TV에서 보고 이런 체험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도 믿긴 하지만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신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해보니까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정상 혈압으로

황: 보통 이제 체중이 많이 나가고 하면, 혈압이나 혈당이 좀 높거나 하는데 그런 건 없습니까?
최: 제가 혈압이 높은 정상인가? 그래서 136mmHg에 81~2mmHg 나왔었습니다. 그때는 체중을 감량했는데도 혈압이 안 떨어졌었는데 현미 채식은 3주밖에 안 했는데도 정상 혈압으로 돌아온 거예요.
황: 정상 혈압이면 오늘 혈압이 얼마였습니까?
최: 오늘 아침에 106mmHg에 68mmHg이 나왔어요.
황: 다른 사람 보면 높은 수치는 오히려 저혈압이라고 할 정도이고, 밑의 수치가 얼마라고요?
최: 68mmHg이요.
황: 누가 봐도 너무 혈압이 낮은 게 아닌가 할 정도네요. 혹시 너무 혈압이 낮아서 뭐 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런 것은 없죠?
최: 아, 전혀 그런 건 없어요. 너무 건강하고 좋더라고요.
황: 전에 8kg 뺐을 때는 평생 지속이 가능할 정도로 편안했습니까? 아니면 한계에 왔다. 혹은 이렇게 계속은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것이 있었습니까?
최: 한계가 왔죠. 아무래도 원래 제가 체중을 감량하려고 한 게 결혼식 때문에 감량을 한 거였는데, 이제 결혼식이 끝나고 나니까 먹고 싶었던 것들을 다시 또 먹게 되더라고요.
황: 참고 있었던 것이?
최: 네, 참고 있었던 것을. 근데 현미 채식을 하고 난 후부터는 먹고 싶은 것도 생각 안 나고, 앞에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보면 유혹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조금 참을 순 있고 지금은 아주 좋아요. 생각이 안 나요 제가.
황: 그러니까 오빠 결혼식이 끝나고는 더는 체중이 안 줄었어요?
최: 네, 줄지도 않고 제가 운동도 못하고요. 아예 먹는 것도 조절할 수도 없었어요.
황: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최: 네, 아주 좋아요.

피부도 좋아지고, 탈모도 없어지고

황: 젊은 여성들이 군살을 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합니다만,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를 드시면, 더군다나 생식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좋아집니다. 거기다가 높은 혈압도 내려가게 되고 뭐 건강해 지면 여러 가지 몸에 부수적인 유익이 참 많습니다. 얼굴이 좀 줄어들었다든지 아니면 피부가 좋아졌다든지 이런 이야기 좀 많이 들었습니까?
최: 주위에서 피부도 되게 좋아졌다고 말을 하기도 하고, 얼굴이 많이 작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느낀 것은 원래 이마 쪽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그게 조금 보기가 싫었거든요. 그래서 앞머리를 내기도 했는데, 머리카락도 많이 나고,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 말릴 때도 머리카락이 많이 안 빠지더라고요.
황: 탈모 증상도 좋아지고?
최: 네. 그리고 얼굴 T존 부위에 좀 반들반들하게 기름기가 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많이 없어졌어요.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고요.
황: 정말 좋은 경험 하셨네요. 여러분 들어보셨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좋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을 가지 계시죠?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여러분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군살 빼는 데에는 현미, 채소, 과일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이건 평생 지속 할 수 있고요, 몸도 상하지 않고, 기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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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지연2014.3.8 PM 15:42

    선생님… 저체중인 사람은 왜 살을찌워야함니까? 적정체중보다 조금 덜나가야 좋타고 하시는데 많이 야위면 왜 안좋은건지요…. 그리고 하루 5끼를 먹을경우 밥시간을 어떠케 정해야는지여..??

    1. 황성수힐링스쿨2014.4.2 AM 06:53

      체중은 크게 근육과 비계를 합친 것입니다. 적정체중을 크게 밑돈다는 것은 근육이 너무 적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되면 육체활동을 활기차게 할 수 없습니다. 음식을 더 먹고 근력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하루 다섯 끼를 먹을 때 음식 먹는 시각은 하루 세끼와 식사 사이의 간식 먹을 시간에 또 식사를 하면 됩니다. 밤 늦게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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