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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채식은 면역력을 올려준다

    면역력 키우려면 면역과 관계된 성분이 많은 현미채식 해야 “면역력은 그냥 키워지는 것이 아니고 약으로도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순전히 생활습관을 통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미채식을 하면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면역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비유하자면 경찰이나 군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식습관을 통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길 국가의 군대가 약하거나 경찰력이 약해지면 질서, 치안, 국방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 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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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과 견과류는 몸에 좋다는데, 많이 먹어도 되나요?

    단백질이 많은 콩과 견과류, 매우 주의해서 먹어야 “콩과 견과류는 굉장히 맛있습니다. 또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조심해야 하는 식품이지, 함부로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콩과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소문도 있으며 전문가들도 견과류를 많이 권합니다. 콩과 견과류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는 이유는 거기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또 좋은 기름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

  • 현미와 채소가 좋은지는 알겠는데, 맛이 없어요

    현미, 채소, 과일은 보름 정도만 먹어보면 깊고 은은한 맛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문제는 우리가 너무 강한 자극에 길들여진 입맛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은은한 맛이 나는 것은 맛이 없다고 여기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다들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려 하니까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먹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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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같이 성분에 집중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몸에 좋은 식품 자체를 잘 고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 “그 식품에 어떤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하는 부분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인지가 발달하다 보니까 어떤 식품에서 더 나아가서, 더 깊이 들어가서 어떤 성분을 가지고 얘기하는 그런 경향들이 많습니다. 성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식품 자체가 보일 뿐 사람 몸에는 6가지 성분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 […]

  • 살을 빼기 위해 현미를 안 먹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곡식 안 먹으면 근육에서 단백질 보충 가능하므로 문제 되지 않아 “체중을 빨리 줄이는 것이 목표라면 곡식을 전혀 안 먹고 채소, 과일만 먹으면 충분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그렇게 염려를 합니다. 전문가들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어느 정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도 닭가슴살, 기름기 적은 소고기, 살코기, 계란 흰자를 먹어야 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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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힘들지 않게 체중 줄이는 법

    현미, 채소, 과일만 먹으면 쉽고 건강하게 살 빼기 가능해 “체중 줄이는 방법의 조건은 평생 할 수 있어야 하고,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 몸이 점점 뚱뚱해집니다.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을 사람들도 다 알고 있고 빼려고 노력은 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뿐입니다. 굶는 것은 지속 불가능한 살 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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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의 일반적인 치료와 황성수 치료법이 다른 점

    현미채식은 배고프지 않으면서 살 빼주는 비만 치료법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섬유질의 부피는 크면서 칼로리는 적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비만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여기서 많다는 것은 내 몸이 쓰는 양해 비해서 많다는 뜻입니다. 부피는 크고 칼로리는 적은 음식 먹어야 평생 지속 가능 먹는다는 행위는 평생 지속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만을 치료하려면 평생 할 수 […]

  • 비만의 증상과 합병증?

    암, 고혈압, 당뇨병처럼 무서운 질환들로 발전하는 비만 “비만이 있을 때 당장에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아주 치료하기 힘든 병으로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비만하면 우선 생활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몸이 무겁다 보니 피곤하기도 합니다. 난치성 중병을 불러오는 비만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납니다. 아픈 곳도 많아집니다. 몸이 무거워져서 그렇습니다. 조금 빨리 걸으면 숨이 차고, 높은 곳에 올라갈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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