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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하나만 먹고 체중을 줄일 때 주의할 점

    당뇨병, 만성콩팥병 있다면 특정 성분 과섭취에 주의해야 이왕이면 채소도 함께 먹길 혈당수치가 높거나 칼륨 배설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과일 다이어트를 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과일 하나만 먹는 것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을 것을 권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점점 비만해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몸매에 관심이 많아서 비만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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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스러운 생리통, 여성의 운명인가

    현미, 채소, 과일 먹으면 생리통 크게 줄어들 것 현미, 채소, 과일을 드시면 생리통이 없어집니다. 현미, 채소, 과일에 있는 성분들이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현미, 채소, 과일에는 사람을 진정시키는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생리통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산부인과 의사는 아니지만, 현미식물식으로 생리통이 나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제로 말씀을 드립니다. 매달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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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아도 문제 비타민D, 햇빛으로 충분

    칼슘 문제는 식습관으로 해결 가능, 비타민D 과다 섭취는 부작용 초래할 수도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뼈에 칼슘이 부족해진 것입니다. 즉, 칼슘이 들어있는 식품을 적게 먹어서 칼슘이 부족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칼슘 흡수량이 아니라 칼슘 배설량이 많은 것이 칼슘 부족의 원인입니다. 요즘 비타민D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비타민D의 역할, 칼슘 흡수 돕는 것 이미 비타민D를 보충제로 드시는 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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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음식이든 소식만 하면 당뇨를 고칠 수 있다?!

    당뇨병 치료, 칼로리 섭취량 아닌 식품 종류의 문제 백미를 먹으면서 조금만 먹겠다고 하는 것은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서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끊으면 당뇨병은 낫게 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당뇨병은 낫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을 적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치료이든 […]

  • 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초기에 두통, 두드러기 같은 증상 있어도 꾸준히 실천하면 금방 적응될 것 현미, 채소, 과일을 시작할 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겁을 내면서 포기해버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증상들은 내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먹는 음식을 바꿔보기 위해서 현미, 채소, 과일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죠. 그런데 처음 시작할 […]

  • 4_yc (1)

    입 속 건강과 식이4 – 먹는 것과 충치

    현미, 채소, 과일만 먹으면 충치 예방에 좋은 입속 환경 만들 수 있어 양치를 자주 해도 침의 성분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침은 음식에 따라서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식습관입니다. 동물성식품을 끊고 현미, 채소, 과일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 것과 충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충치 예방, 입속 환경을 알칼리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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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속 건강과 식이3 – 먹는 것과 치조골

    치조골 약화시키는 식습관 고치면 아주 쉽게 구강 건강 되찾을 것 치조골 문제의 근본 원인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먹는 식습관입니다. 또 부드러운 음식만 찾기 때문에 치조골이 단단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먹는 것과 치조골 이상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치조골은 흔히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 치(齒)는 이, 조(槽)는 구유라는 뜻입니다. 구유는 짐승들에게 먹이를 줄 때 쓰는 밥통으로 움푹 들어가 […]

  • 2_yc (1)

    힐링스쿨에 오는 젊은 참가자들을 보며

    부모가 먼저 반성하고 교육받아야 아이들도 올바른 식습관 배울 수 있어 요즘 초·중·고등학생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힐링스쿨에 오는 젊은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볼 때마다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올바르게 아는 것, 아이들을 사랑하는 길의 첫걸음입니다. 힐링스쿨을 진행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 심지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힐링스쿨에 참여하는 경우입니다.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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