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초기에 두통, 두드러기 같은 증상 있어도 꾸준히 실천하면 금방 적응될 것

현미, 채소, 과일을 시작할 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겁을 내면서 포기해버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증상들은 내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먹는 음식을 바꿔보기 위해서 현미, 채소, 과일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죠.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불편감 나타나기도

 

현미, 채소, 과일을 처음 시작할 때 겪는 증상들로는 가벼운 두통이 있습니다.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속이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는 분도 있습니다. 피부가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들은 며칠도 안 되어 보통 없어집니다. 또 증상 자체가 심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좀 견디기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 얼마든지 견딜 수 있는 증상이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시작할 때는 이처럼 다양한 반응들이 생깁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너무 겁을 먹거나 큰일이 난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자기는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그렇게 먹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말까지 들었다면, 더 겁을 내면서 포기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내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괜찮아진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안심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집니다.

 

오래된 습관을 바꿀 때는 불편함을 겪는 것이 정상

 

음식을 바꿨을 때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습관을 새로 들이기 위해서는 초기에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습관이 되고 나면 또 편해집니다. 습관을 바꾸는 과정에는 조금의 불편이 따릅니다. 담배를 오래 피우던 사람이 금연을 할 때 금단현상 때문에 아주 큰 어려움을 겪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술을 끊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 부드러운 음식, 달콤한 음식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그것을 끊고 다른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그 정도의 어려움은 각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명현반응’이라는 어려운 용어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환경을 바꿀 때는 일시적으로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방 괜찮아지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불안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편감이 조금 느껴지더라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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