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 검색된 결과: 239건
-
의사들이 암 치료 후 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이유
식욕이 떨어지는 암 치료 중 고기를 먹어라? 식물성 식품이 가장 좋아 암 치료 중에는 절대 굶지 말고, 맛있게 식물성 식품을 요리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암 치료 중에 안 먹는 것보단 고기라도 먹는 게 나아 의사들은 왜 암 치료 중에 고기를 먹으라고 할까요? 암 치료 중이라는 것은 수술 직후, 그리고 항암 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를 말하는 것입니다. […]
-
암의 원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바꿔보자
암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 그중에서도 음식, 잠, 운동, 스트레스입니다. 암,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어 암은 재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흔히 그런 얘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암이 재발해서 또 고생하고 훨씬 더 심해졌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모든 병의 이치가 그렇듯이 병이 생기는 원인이 그대로 있으면 언젠가는 또 생깁니다. 암은 여러 […]
-
암 예방과 치료에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암 발생 막고 치료도 해주는 현미, 채소, 과일 암 발생에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것이 음식입니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는 암을 잘 만듭니다. 현미, 채소, 과일은 암 발생을 많이 억제해줍니다. 심지어 생겼던 암을 치료해주는 효과까지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암을 걱정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망하는 원인 1위가 암입니다. 사망원인 2, 3위를 합쳐도 암으로 사망하는 숫자보다 적습니다. 암이 […]
-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위축성 위염
스트레스 관리하고 음식 가려먹어 위산 분비되지 않게 해야 동물성식품을 먹으면 위산이 많이 나옵니다. 위산에 의해서 점막이 많이 상하는 현상이 반복되면 위 점막이 위축되면서 위축성 위염이 생기는 것입니다. 위에 어떤 이상이 있는 병이 한국인에게는 매우 많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국인들은 굉장히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지 않습니까? 위라는 것은 음식을 우선 보관하면서 소화가 시작되는 장기이기 때문에 음식물에 의해서 영향을 […]
-
당뇨병 합병증이란? 1 – 암 보다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뇌, 심장, 눈, 콩팥의 혈관병으로 대표되는 당뇨합병증 만성 당뇨병 합병증은 치료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생기기 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예방이라는 것은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당뇨병 무서운 줄 잘 아시죠? 의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당뇨병은 암보다 무섭다고 얘기를 합니다. 누가 생각해도 암이 더 무섭지, 당뇨가 더 무섭다고 생각을 안 할 겁니다. 급성 당뇨병 합병증은 […]
-
위암의 원인과 치료
과다한 위산 부르는 동물성식품 끊고 맵고 짠 음식 피하자 물론 정기적인 검사는 위암 조기발견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위암이 잘 생기게 하는 생활습관은 바꾸지 않고 검사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위암이 생기지 않게 하는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들, 암이 겁나십니까?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혹은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위내시경 검사를 안 해본 사람이 […]
-
전립샘암은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
전립샘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콜레스테롤 함유된 음식 금해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먹으면 전립샘암 발생 위험도 그만큼 똑같아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육류를 금하고 콜레스테롤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전립선이라고 하지 않고 전립샘이라고 부릅니다. 그게 더 정확한 용어입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전립샘암 여러분들 전립선, 전립샘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지금부터 10여 년 전까지는 전립샘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
-
유방암은 콜레스테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여성호르몬 분비 늘려 유방암 위험 높이는 요인 육류는 암을 만드는 것으로 추정되는 2A 그룹에 속합니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유방암이 드물었습니다. 근래에 육류를 많이 먹으면서 유방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특히 여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요즘 남성들도 유방암이 생기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방암은 남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병인데 유방암이 요즘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
-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담낭용종, 콜레스테롤 관리로 예방
담낭용종, 콜레스테롤 들어있는 식품만 끊어도 크기 줄어 담낭용종, 예방이 최선입니다. 그러나 이미 생겼다 하더라도 빨리 콜레스테롤을 내리는 조치를 하면 수술하지 않고도 해결 가능합니다. 요즘 용종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용종 있다면 암으로 가고 있는지 꼭 확인해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주 생소한 용어였는데요. 용종이라는 말은, 용(茸)은 무성하다는 뜻이고 종(腫)은 부스럼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부스럼처럼 뭔가 혹이 생기는 […]
-
[황성수 특강소식] 암치유의 길을 묻다 _ 3월 11일 토 서울 안국역
<암치유의 길을 묻다> 신년 건강 특별강연 1. 암 치유 총론_ 임동규 의사,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 2. 암 식이요법 _ 황성수 의사 황성수힐링스쿨 교장 3. 특별연주 _ 김정식 가수겸 작곡가 참가신청 – 선착순 150명 예약 – 연락처 : 이영미 010 6807 삼팔오이, 오미란 010 4235 칠사공공 <참가자명, 연락처, 이메일, 지역, 신청/경로,질문한가지> – 참가비 […]
-
Q. 간암 환자로 간 절제술과 색전술을 받았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고 육류를 섭취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간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콜레스테롤이 낮습니다. 콜레스테롤을 올라가게 하려고 동물성 식품을 먹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동물성 식품에는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어 간에 많은 부담을 안겨줍니다. 간이 회복되면 콜레스테롤은 상승합니다.
-
Q. 췌장암 수술로 췌장의 3분의 2를 잘라내고 지금 인슐린 투여 중입니다. 현미 채식을 하면 췌장 없이도 인슐린을 안 맞고 살 수 있을까요?
췌장을 상당 부분 절제한 상태라면 인슐린 투여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슐린을 투여하더라도 꼭 현미 채식을 해야 합니다.
-
Q. 스티스 잡스처럼 채식인들도 암에 걸리는데 채식이 다 좋은 걸까요?
현미, 채소, 과일에는 암 발생을 억제해 주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현미 채식을 하면 암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현미 채식을 한다고 모든 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암은 여러 가지 다른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미 채식을 하면 훨씬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미 채식을 해도 가공한 것을 […]
-
Q. 효소가 암에 좋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매실 효소나 오미자 효소 등 효소는 어떤가요?
식물의 열매는 몸에 좋습니다만 이것을 설탕 등을 넣고 발효시킨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설탕이 몸에 해가 되고 발효과정에서 없어지는 성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시간이 지나면 갖고 있는 것이 줄어들고 허물어집니다. 싱싱한 상태로 열매를 직접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일일학교 암(癌) 식이요법 16기 모집합니다 – 2015년 7월 21일(화)
“ 모든 암은 음식과 관계있습니다. 음식이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 ‘암(癌) 식이요법 일일학교’에서 알려드리는 현미채식 이야기는 현대의학이 필요 없다는말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은 암 치료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이 만큼은 현미채식을 해야 합니다. 암을 만든 식습관을 그대로 이어가면 안됩니다. 암의 발생원인을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암(癌) 식이요법 일일학교 15기 일시 : 2015년 7월 21일(화) 오후 2시 장소 : 황성수힐링스쿨(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