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췌장암 수술로 췌장의 3분의 2를 잘라내고 지금 인슐린 투여 중입니다. 현미 채식을 하면 췌장 없이도 인슐린을 안 맞고 살 수 있을까요?

췌장을 상당 부분 절제한 상태라면 인슐린 투여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슐린을 투여하더라도 꼭 현미 채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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