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콜레스테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여성호르몬 분비 늘려 유방암 위험 높이는 요인

육류는 암을 만드는 것으로 추정되는 2A 그룹에 속합니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유방암이 드물었습니다. 근래에 육류를 많이 먹으면서 유방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특히 여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요즘 남성들도 유방암이 생기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방암은 남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병인데 유방암이 요즘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유방암과 여성호르몬, 콜레스테롤의 관계

 

그런데 유방암은 콜레스테롤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참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아마 이런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초경이 빠르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 폐경이 늦으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 그리고 폐경이 되었을 때 갱년기 장애가 생겨서 여성호르몬약을 쓰면 유방암이 잘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를 많이 낳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안 한 사람, 다시 말하면 임신을 하지 않은 그런 경우에는 유방암이 더 잘 생긴다, 이런 얘기를 아마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이것은 모두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그 기간과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초경이 빠르다는 것은 여성호르몬이 일찍부터 나온다는 뜻이고, 폐경이 늦다는 말은 오랫동안 여성호르몬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결혼을 했다, 임신을 했다, 임신을 했다는 말은 그사이에 생리가 없는 것이죠. 그만큼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기간이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하면 유방암이 줄어든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모유수유 하는 기간에는 생리가 없습니다. 그만큼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게 됩니다. 유방암은 여성호르몬과 관계된다는 사실입니다.

 

여성호르몬은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여성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지고, 그러면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은 커집니다.

 

유방암 치료에 육류 섭취하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음식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입니다. 육류를 먹으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참 딱한 것은요, 유방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꼭 고기를 먹으라고 얘기합니다. 그런 소문들이 많죠? 육류를 먹으면 유방암이 잘 생깁니다. 이것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국제암연구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암을 연구하는 곳인데 그에 따르면 육류는 2A군에 속해 있습니다. 그렇게 분류를 해놨습니다. 2A 그룹이라는 곳은 암이 생기는 것 같다는 추정을 합니다.

 

틀림없이 암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닌데 암을 만드는 것 같다는 그룹이 바로 2A 그룹입니다. 거기에 붉은 육류가 들어 있습니다. 유방암이 생겼습니다.

 

치료하는 과정에서 암이 생기게 하는 음식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이것이 이치에 맞는 얘기일까요? 왜 이렇게 먹으라고 할까요?

콜레스테롤과 관련성 큰 유방암, 육류 섭취 금해야

 

육류를 안 먹으면 음식을 충분히 못 먹어서 사람이 야윕니다. 야위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을 이겨내지 못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야위지 않게 식물성식품으로 얼마든지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적당하게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물성식품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식물성식품을 먹게 되고, 그게 또 맛이 있어집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생각의 변화입니다. 유방암은 콜레스테롤과 관계되는 문제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지 말고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과거에 우리나라에 유방암은 굉장히 드물었습니다. 근래에 육류를 많이 먹고 유방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육류를 먹으면서 자주 검사를 함으로써 유방암을 피해 보자고 생각하지만, 제가 봤을 때 그것은 모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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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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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영옥2017.12.31 PM 13:53

    박사님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살고있는 52세 전업주부입니다.
    제가 요즘 큰 고민이있어 상담드립니다^^
    한달 전 유방암 1기(0.7cm) 로 수술을했는데, 처음 조직 검사때 암조직이 떼어져 나왔는지,
    수술후 암 조직에는 암세포가 전혀 없다는 결과에, 항암치료는 안해도되고, 방사선 30회와 타목시펜 복용을 진단받았습니다.
    제가 암 진단 받기전 3년째 생식기포진으로(왼쪽 엉덩이 부분과 꼬리뼈쪽) 바이러스 약을 수시로 먹고있는 상태였습니다.
    자궁 경부쪽에 악성은 아니지만 16번 악성 전단계 독한놈도 있다하고요…
    지금 현재 면역력을 높여야하는데, 독한 방사선치료와 부작용이 만만치않은 타목시펜을 복용해야하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박사님께서 권하시는 식이요법을 열심히하면 방사선과 약물 복용하지 않아도 될런지요?
    무척 바쁘실텐데…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1. 황성수힐링스쿨2018.1.4 PM 15:20

      현대의학은 암에 대해서 상당히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존율로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사의 권유대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반드시 식물성식품만 드셔야 합니다. 식물성식품은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잠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방사선치료와 투약은 의사가 권하는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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