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로 검색된 결과: 6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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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쿨 52기(3/17개강) 53기(4/14개강) 모집 합니다
14일 입학 학교 황성수힐링스쿨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생활습관병을 식이요법으로개선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2주간 집중적인 교육으로 약으로 부터 자유로운 건강을 되찾으세요. 황성수 박사의 목숨걸고 편식하기에 초대합니다. 힐링스쿨 52기 (마감되었습니다) 일정: 2017년 3월 17일(금) 15:00 ~ 3월 30일(목) 11:00 장소: 진안에코에듀센터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힐링스쿨 53기 일정: 2017년 4월 14일(금)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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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당뇨 정상~^^ 이제 vegan채식인이 되다.
힐링스쿨 작성자 윤혜빈 작성일 2016-11-21 14:26 조회 87 제 이름은 윤혜빈이고, 미국 Los Angeles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을 나온 이유는 제 아버지가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콩팥과 췌장 이식을 하면서, 저의 앞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 19살에 미국에 유학 갔다가 지금까지 그 곳에 살고 있습니다. 23년 넘는 동안 일과 시간에 쫒겨서 제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아서,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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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치아,야간뇨, 다리핏줄… 기대이상으로 효과가 있네요.
힐링스쿨 작성자 최영미 작성일 2016-10-18 09:51 조회 66 벌써 힐링스쿨에 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내일이면 집에 가네요. 처음 올 때는 고혈압에 만성심부전 3기 심장비대도 있고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는데, 오늘 결과를 보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한테는 제가 앞으로 살아 가면서 참소중하고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안고 갑니다. 힐링스쿨에 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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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의 변화는 나를 비디오 영상의 주인공이 되게 했다.
힐링스쿨 작성자 김현모 작성일 2016-10-14 17:00 조회 78 경기도 고양시에서 온 49세 김현모입니다. 먼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황박사님의 동영상을 접하는 계기로 이곳 힐링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달 전쯤에 당뇨합병증이 생겨 김안과에서 망막시술을 받은 후라 더더욱 나의 병에 관심을 가졌고 이것이 당뇨 관리를 못한 내 잘못이 많아서 더욱 건강에 신경을 안 쓸 수 없었습니다. 꾀 오랜 시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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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을 바꾸면, 내 몸도 치유하고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도 구할 수 있다.
힐링스쿨 작성자 임진호 작성일 2016-10-14 16:58 조회 57 1. 저는 안산에 살고 있는 47세 임진호입니다. 2. 33세때 직장에서 많은 무리를 하여, 몸에 이상이 생겨 폐결핵과 고혈압 진단을 받고, 1년간 휴직상태로 결핵약과 고혈압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1년간 한쪽방에 격리되어 생활하면서 몸무게가 10kg이상 늘어버렸습니다. 그 후로 14년간 계속 고혈압 약을 복용하였고, 고기를 좋아하는 식습관과 잠을 푹 잘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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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다섯 종류의 약을 끊었습니다.
힐링스쿨 작성자 박 O우 작성일 2016-09-09 13:53 조회 111 대전에서 온 박OO입니다. 2012년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판정을 받아서 동네 병원에서 약을 먹기 시작 하였는데 날이 갈수록 혈압과 당뇨 수치는 늘어나고 약도 늘어만 갔습니다. 혈압과 당뇨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는 잘못된 지식 때문에 당연히 그런 줄 알고 하루하루를 약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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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으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올라가다
힐링스쿨 작성자 김명O 작성일 2016-08-09 14:35 조회 177 2008~2009년도에 학위논문을 쓰는 과정에 하루 3시간씩 정도 밖에 잠을 못 잤습니다. 어떤 날은 꼬박 밤을 새우기도 했습니다. 잠을 안자고 목표 달성을 해낸다는 것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기뻐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혈압이 올라(195/100)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 2년을 약을 복용했는데 의사는 심장이 비대해졌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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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살기위해 공부가 꼭 필요하다.
힐링스쿨 작성자 박 O 인 작성일 2016-08-09 14:34 조회 96 저는 특별한 약을 쓰는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힐링스테이에서 뭔가 몸의 큰 변화를 기대한 건 아니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를 가지고 계신 어머니와 함께 들어와서 체중이나 줄여서 나가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공부를 해보니 나에게도 단지 비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질병에 이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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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쌀이 너무너무 맛있어졌어요.
힐링스쿨 작성자 이 정 O 작성일 2016-08-05 16:41 조회 111 고혈압 때문에 올해 1월에 하고 2번째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이유는 첫째 박사님의 잔소리가 듣고 싶었고 두 번째는 공부하고 싶어서고 세 번째는 표준 체중보다 3kg 더 빼야 해서입니다. 첫날 밤 자고 128/89 였던 혈압이 오늘 아침 105/81까지 내려갔습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도 내려갔습니다. 저는 다시 들어오길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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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의 두가지 큰 축은 역시 현미 채식과 황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
힐링스쿨 작성자 김상혁 작성일 2016-05-20 11:56 조회 220 30대 중반에 고혈압 진단을 받고 10여년간 혈압약을 사용해 왔다. 회사원 특성상 회식, 출장,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식습관이 매우 불규칙 할 수 밖에 없었고 수면부족, 불면증, 스트레스 등으로 혈압약으로도 혈압이 콘트롤이 안되어, 최근에 증량까지 하였지만 여전히 혈압이 불규칙 하였다. 황박사님은 2009년 방송에서 현미채식 내용으로 알고 있었고 그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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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턴닝 포인트
힐링스쿨 작성자 박00 작성일 2016-05-17 11:51 조회 119 저는 미국 하와이에서 사는 박00입니다. 68년 동안 무지속에서 육신의 장막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황성수 박사님의 힐링스쿨에서 배운 후에 알았습니다. 쓰레기 저장소인 내 몸을 11일 동안 구석구석을 대청소를 하게 됐습니다.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동맥경화에 가까운 상태와 크레아티닌의 유식한 단어 등(깨닫고) 알고 보니 콩팥이 나빠지는 경계선까지와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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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하여
힐링스쿨 작성자 송원섭.박하자 작성일 2016-04-11 17:22 조회 151 18년 된 남편의 고혈압 약 끊을 방법을 찾아 힐링스쿨에 왔다. 평소 건강하다 생각하며 살았던 나도 동행 그러나 1차검사에서 혈압170-107 콜레스테롤260 중성지방177 그때까지는 몰랐다 몸상태가 얼마나 나쁜지를 건강검진을 받아도 상세한 설명을 듣지도 못하고 기준치가 달라서 난 무지했다.맛있는 음식이라면 앞장서고 육류는 아침부터 먹기시작하는 습관이 나를 갉아먹어가고 있었던것이다.박사님의 강의와 비디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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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위약,혈압약을 끊고 다이어트 성공
힐링스쿨 작성자 한영숙 작성일 2016-03-10 16:06 조회 258 41기 힐링스쿨 참여하며 저는 65세 주부입니다. 제가 먹고 있던 약은 7년째의 고혈압약과 2년여의 위약, 약은 안먹지만 5년여의 비염도 있고 당뇨도 경계선 협심증도 주의, 건강이 안좋아 진다는 적신호로 염려하고 있던차 그리고 병원의 이곳 저곳의 검사가 동일하지 않고 명확하지 않아 바르게 알고 싶어 하는 중 지인이 알려주어 이곳에 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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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숙제 피부병과 신선한 충격 비만
힐링스테이 작성자 이정옥 작성일 2016-01-26 11:40 조회 232 나는 2014년 늦가을에 피부발진이 처음 생겼고, 2015년 여름부터 조금씩 심해지기 시작하더니 10월경에는 팔, 다리전체에 발진이 돋아 가려움 때문에 무척 고생을 했다. 가려움이 심해질때는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스트레스와 약간의 우울증처럼 사람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기도 싫어졌고 자꾸 잔 짜증을 내게 되었다. 그래서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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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소 호흡 증상의 호전
힐링스테이 작성자 소진주-미국 시카고 작성일 2016-01-25 16:28 조회 190 저는 미국 시카고에서 온 소진주입니다. 작년에 호주에 사는 조카가 우리 현미채식프로그램 한번가보자 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은 유전적으로 당뇨와 혈압이 아주 높습니다. 아닙니다. 관리를 잘못해서 살이찌고 동맥경화증이 생겨서 고혈압과 당뇨가 생긴겁니다. 저도 역시 닭튀김과 밀가류와 짠음식을 즐겨먹던 탓으로 40大 중반에 살도 많이 찌고 고혈압이 찾아와 약을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