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다섯 종류의 약을 끊었습니다.

힐링스쿨
작성자
박 O우
작성일
2016-09-09 13:53
조회
111
대전에서 온 박OO입니다.
2012년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판정을 받아서 동네 병원에서 약을 먹기 시작 하였는데 날이 갈수록 혈압과 당뇨 수치는 늘어나고 약도 늘어만 갔습니다.
혈압과 당뇨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는 잘못된 지식 때문에 당연히 그런 줄 알고 하루하루를 약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아서 병원에 가보니 고혈압, 당뇨약 때문에 콩팥이 망가져서 몸이 붓기 시작하였고 모든 일에 의욕을 잃었습니다.
나름대로 몸에 좋다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도 해 보았지만 몸은 자꾸만 나빠지기 시작했고, 2016년 7월 부터는 요독증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서 몸에 노폐물이 쌓이기 시작하니 온 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하여 걷기조차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방송매체를 보고 황성수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희망을 가지게 되어서 힐링스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힐링스쿨에 참가하여 현미채식을 한 결과 이틀만에 당뇨약 중단, 삼일째 혈압약 중단, 오일째 이뇨제 중단등 5일 만에 5가지 종류의 약을 끊고 혈압과 당뇨는 정상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변이 원활하게 잘 나오고 요독증도 사라졌으며, 온몸에 붓기가 빠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고 가려움증도 사라졌습니다.
숨이 차고 몸이 부어서 등산은 엄두도 못했는데 등산을 할 정도로 몸이 편안해졌고, 정신도 맑아졌습니다. 이렇게 좋아진 결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으니 현미채식의 위대함을 알았고 현미채식을 정확하게 꾸준히 하면 모든 병은 완치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말만 들었을 때는 솔직히 사기꾼이라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현미채식의 위대함과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고 황성수 박사님께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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