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박명기-새로운 삶, 힐링스테이

-현미 채식으로 눈물의 벽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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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18기 후기- 황선희

[힐링스테이 제18기] 158/98 혈압이 112/67 로 낮아졌어요.

휠링스테이17기 이후 새 삶이 시작되다

내 몸이 살아나고 있다 – 힐링스테이 17기 참가

한가위

힐링스테이 14기 다녀온후..

힐링스테이 14기

힐링스테이 14기 석청자입니다.

힐링스테이 13기 김남용 회원님의 후기입니다

힐링스테이 13기 박지연 입니다.

힐링스테이 13기 이수연의 늦은 후기입니다.

힐랑스테이 13기 박영자입니다

힐링스테이 12기 이은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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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광경이 내 눈으로 확인 되다.

확실한 방법으로 약없는 건강한 인생을 누리다.

힐링스테이 14기 참가자 김근호님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