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_yc (4)

    당뇨 17년, 하루 운동을 3시간씩 해도 약만 늘어

    완치는 상상도 못 했던 당뇨병과 고혈압, 현미채식 14일 만에 모든 약에서 벗어나 17년 동안 먹던 약에서 벗어났다는 쾌감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제 인생에서 힐링스쿨에서의 2주만큼 행복했던 시간은 없었습니다. ※ 박00 (58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당뇨병과 고혈압을 17년 동안 앓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딸이 힐링스쿨을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2주 동안 쉬었다 […]

  • 1_yc (1)

    당뇨약 20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었어요

    나 자신을 위한 현미채식, 당뇨약 끊고 다시 태어난 기분 결과에 아주 만족합니다. 벌써 6kg을 감량했습니다. 또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혈압도 점차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곧 혈압약도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00 (68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습니다. 3년 전에 TV에서 황성수 박사님을 본 적은 있습니다. 당시에는 과연 채식으로 […]

  • 2_yc

    비만으로 시작된 고혈압과 당뇨, 점점 나빠지는 건강

    현미채식으로 10년 먹던 혈압, 당뇨약 끊고 고관절 통증도 사라져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채식의 효과입니다. 채식이 이렇게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 강00 (70세, 고혈압, 당뇨, 비만)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10년 전부터 비만이 생기면서 고혈압과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힐링스쿨에 한 번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땐 사정이 생겨서 중간에 […]

  • 1_yc (2)

    현미채식, 50년간 육식을 즐겼던 나에겐 엄청난 고통

    현미채식 11일 만에 당뇨약에서 해방, 공복 혈당 정상수치로 매일 약을 먹어도 저의 혈당은 180~240을 왔다 갔다 했는데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 동물성식품을 끊은 것만으로도 혈당이 이렇게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 전00 (가명 당뇨, 힐링스쿨 54기) 저는 10년간 당뇨병으로 고생하다가 우연히 황성수 힐링스쿨을 알게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체중 감소는 […]

  • 1_yc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줄 알았던 고혈압, 당뇨

    예뻐지려고 왔다가 혈압약, 당뇨약 모두 끊고 새로운 희망 느껴 이곳에 와서 혈압약, 당뇨약 모두 끊고 14일 만에 5.4kg을 뺐습니다. 몸이 너무 가볍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제는 산에 오를 때도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 장00 (53세, 고혈압, 당뇨, 비만)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평상시에 너무 많이 먹어서 굉장한 고도비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어깨, 다리 등에 […]

  • 2_yc (2)

    치료는 안 되는 병들, 관리만 하는 것이 답답해

    당뇨약, 혈전방지제 끊고 진짜 건강 유지하게 해주는 현미채식 현미채식 이틀 만에 20년 동안 복용해온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그랬는데도 혈당 수치가 거의 정상입니다. 혈전방지제도 끊었습니다. 상당히 만족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 김00 (64세, 당뇨, 혈관병)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집사람이 유튜브에서 황성수 박사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제 건강상태가 심각하다 보니 아내가 힐링스쿨에 다녀오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

  • 5_yc (3)

    잘못된 지식으로 점점 나빠지던 고혈압과 당뇨

    비만에 당뇨병과 고혈압까지, 약이 아니라 현미채식이 답이었다 앞으로 현미채식을 하면서 표준 체중으로 관리해나갈 것입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도 잘 관리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평생 약을 먹지 않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윤00 (가명, 고혈압, 당뇨, 힐링스쿨 53기) 저는 2009년도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비만으로 체중이 늘면서 고혈압과 당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 4_yc (1)

    당뇨 30년, 밭에 묻힌 보화를 캐낸 마음

    현미채식 하면서 혈당수치 호전은 물론 체중 줄고 혈압도 떨어져 저는 30년 이상 당뇨병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의사조차도 이렇게 당뇨병이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현미채식을 교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 강00 (가명, 당뇨, 힐링스쿨 52기) 나는 73세 여자입니다. 뉴욕에서 유튜브를 통해 황성수 힐링스쿨을 보고 당뇨병을 치료하려고 왔습니다. 현미채식으로 30년 먹던 당뇨약 반으로 줄여 […]

  • 2_yc (8)

    밥만 먹고 기분 전환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당뇨약 졸업, 평생 현미채식 고집하며 살 것 집에 가면 아이들과 남동생도 현미채식을 하도록 설득할 것입니다. 동시에 저 스스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결심을 해봅니다. ※ 최00 (62세, 당뇨)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3년 전, 일본에 사는 제부가 이곳에 온 적이 있습니다. 제부는 신장이 안 좋아서 왔는데요. 황성수 박사님 […]

  • 1_yc (2)

    등 떠밀려 참가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다

    엄마로서 가족 건강을 위해 평생 현미채식 지켜나가기로 결심 이곳에 와서 혈당 수치가 아주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당뇨병약을 끊었습니다. 높았던 혈압도 낮아져 혈압약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 민00 (74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동네 아는 분 중 작년에 힐링스쿨에 참가한 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2주 동안 2kg이 빠져서 […]

  • 2_yc (3)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책 한 권, 20년 고혈압의 해답이

    당뇨약 끊고 혈압약 줄고, 앞으로도 현미채식으로 건강 유지할 것 이곳에서 제가 가진 병의 원인, 그리고 병을 그냥 두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미채식을 하게 된 것이 일생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00 (76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안성휴게소에서 쉬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목숨 걸고 편식하다> 책이 있더라고요. 아니,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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