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줄 알았던 고혈압, 당뇨

예뻐지려고 왔다가 혈압약, 당뇨약 모두 끊고 새로운 희망 느껴

이곳에 와서 혈압약, 당뇨약 모두 끊고 14일 만에 5.4kg을 뺐습니다. 몸이 너무 가볍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제는 산에 오를 때도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 장00 (53세, 고혈압, 당뇨, 비만)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평상시에 너무 많이 먹어서 굉장한 고도비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어깨, 다리 등에 통증이 너무 심하고 전신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삼사 일에 한 번은 스포츠마사지를 받으러 가야 했습니다. 결국, 당뇨병과 고혈압이 생겼습니다. 체중도 엄청나게 많이 나갔습니다.

 

어느 날 제가 다니던 스포츠마사지 샵 원장님이 다른 손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외국에 사는 분인데 한국에 올 때마다 힐링스쿨에 다녀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으로 다시 갈 때도 다음 번 예약까지 하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사모님도 너무 뚱뚱하시니까 힐링스쿨에 다녀와 보세요.’라며 추천을 했습니다. 그 손님은 약도 모두 끊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로 힐링스쿨을 알아봤습니다. 6월에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이미 8월까지 예약이 다 찬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9월 1일에 힐링스쿨 57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솔직히 저는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왔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먹으면서 평생 안고 가야 하는 것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주위 사람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고요.

 

저는 좀 예뻐지고 싶어서 이곳에 온 것입니다. 그런데 결론은 3~4일 만에 혈압약과 당뇨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그런 결과를 보니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힐링스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처럼 약을 끊을 수 있다는 점을 말입니다. 약을 계속 먹으면 신장도 나빠집니다. 약이 결국 제2의 병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곳의 맑은 공기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싶습니다.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아는 언니들과 매일 운동장을 걸어보았지만 1kg을 빼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 비만한 채로 살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14일 만에 5.4kg이 빠졌습니다. 제 몸이 너무 가볍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산에 오를 때도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전에는 걷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여기 와서 처음에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난간을 잡고 올라갈 정도로 몸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Q.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곳의 환경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산에 보이는 안개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곳의 교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영상을 시청할 때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혈액투석을 받는 분들의 모습 등 너무 충격적인 모습이 많았습니다.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는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모르고 살았으면 그렇게 됐을 수도 있을 겁니다. 무지한 내 자신이 나쁜 상태를 가지고 온다는 점을 기억할 것입니다.

 

황 박사님께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참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Q. 마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집으로 돌아가서 현미채식을 열심히 해보다가 안 되면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의 맑은 공기 속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체중이 늘거나 몸이 안 좋아지면 또 와야겠습니다. 사실은 정말 또 오고 싶습니다.

 

집에 가서 현미채식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운동도 병행하면서 체중을 계속 줄여나갈 겁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표준체중이 있습니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해봅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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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미선2019.2.12 PM 16:39

    제가 갑자기 2018년 6월에 검진결과 혈압이 높아(135-90) 졌어요. 시간이 안되어서 오늘 병원에 가서 혈압체크를 했는데 170-100이 나와서 고혈압 이라고 약을 복용하라고 해서 약을 받아왔어요. 저는 약을 먹지않고 현미채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약을 먹으면서 혈압체크하며 낮아지면 약을 끊으면서 현미채식을 하면 될까요?
    황박사님이 현미채식 하면 고혈압이 낫는다고 해서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약을 먹으면서 해야 하는지 불안해서요
    약을 안먹고 현미채식만 하면 안되나요?

    1. 황성수힐링스쿨2019.2.22 PM 15:18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터질 수 있으므로 우선 혈압을 내려가게 하는 조치를 해야 합니다. 혈압약을 쓰면서 현미식물식을 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그 때가 되어서 혈압약을 끊으면 됩니다.

  2. 최민환2019.3.2 AM 09:55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어디로 보내야 될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40대 초반 남성이지만 젊은 나이인 20대 후반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을 앓게 되었고 18년간 고혈압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쌀알만한 크기였지만 어느 순간 손톱 크기만한 혈압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혈압약을 뭣도 모르고 먹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운동, 다이어트로 체중을 10Kg이나 줄였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는 비만도 아니고 다른 곳에 위험요소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약간 벗어난 상태였습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으로 크레아틴 수치가 예전보다 높아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행운이었는지 몰라도 그때 유투브에서 박사님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 원인이 없는 병이 어디 있을까? 현미채식 해본다고 죽는 것도 아닐텐데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실천하였습니다.
    기존 혈압약을 복용하며 1주일간 현미채식을 하였습니다. 현미밥, 채소, 과일만 먹었습니다. 혈압이 120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다음 2주차는 혈압약을 반알씩 복용하며 현미채식을 하였습니다. 110~120대를 유지하였습니다. 3주차는 1/4혈압약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리고 4주차 혈압약을 완전히 끊고 3일째입니다. 혈압은 120대를 유지하고 안정화된 상태에서는 110대를 유지합니다.
    너무 놀라운 결과입니다. 저는 곧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해 볼 생각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고 크레아틴 수치도 떨어지길 기대 해 봅니다. 혈압약을 끊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 보았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이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번은 다를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치료와 처방으로 크나 큰 위험을 미래로 미루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현미채식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박사님의 더 큰 활약 기대합니다.
    끝으로 혼자 힘으로 현미채식을 하는 제게 조언해 주실 말씀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황성수힐링스쿨2019.3.14 PM 13:57

      성공적인 경험을 하셨네요.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압이 올라갑니다. 총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130입니다. 해로운 것을 먹으면 바로 혈압이 상승하므로 실수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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