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검색된 결과: 6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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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좁아진 혈관이 당뇨합병증 만든다 당뇨합병증을 만드는 혈관 기름때 현미, 채소, 과일로 예방해야 당뇨합병증을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뇌혈관질환, 망막증, 심장혈관질환, 만성신부전 등으로 대표되는 심각한 당뇨합병증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장기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서 조직이 상한 결과입니다. 당뇨합병증은 혈당치의 문제가 아니라 혈관의 문제 당뇨합병증을 막으려면 장기에 혈액공급이 원활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름때가 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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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당뇨 24년, 신장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60대 여성_힐링스테이 24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당뇨 24년, 만성신부전증 6년, 크레아티닌 수치가 4.21로 신장기능이 12%밖에 남지 않아 투석을 앞두고 현미 채식을 시작했던 60대 여성 힐링스테이 참가 3일 만에 인슐린을 끊고 크레아티닌 수치도 3.85로 내려간 황성수 힐링스쿨 힐링스테이 24기 참가자 황성수(이하 황): 지난 6월 27일에 시작한 힐링스테이 24기가 오늘(7월 10일) 졸업을 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이 놀라운 경험을 하고 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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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쿨 소아ㆍ청소년 당뇨 일일학교 5기 모집합니다 – 9월 27일(토)
당뇨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평생’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식생활 습관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기를 권합니다. 소아ㆍ청소년 당뇨 일일학교 5기 일시 : 2014년 9월 27일(토) 오후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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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형 당뇨는 무엇인가?
인슐린을 써야 하는 1형 당뇨와 식이요법만 하면 나을 수 있는 2형 당뇨의 중간 상태인 1.5형 당뇨 그러나 1.5형 당뇨라는 것은 없습니다 1.5라는 것은 1형, 2형 당뇨의 중간쯤 되는 증상을 1.5형 당뇨라고 새로운 말을 붙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1형에 완전히 속한다고 볼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명확하게 2형이라고 볼 수 없는 중간쯤의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 1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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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는 유전이 되나요?
1형 당뇨는 유전이 아닙니다 1형 당뇨는 유전되는지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형제 중에 당뇨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든지 부모, 자녀 간에 당뇨를 같이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형 당뇨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 같다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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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테이 23기 현장리포트] 31년 된 고혈압과 25년 된 당뇨를 앓고 계시던 81세 할머니도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31년 된 고혈압과 25년 된 당뇨를 앓고 계시던 81세 할머니도 힐링스테이 14일 동안 열심히 하셔서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5월 23일 23기 힐링스테이가 시작해서 6월 5일인 오늘 졸업을 합니다. 이번에는 40명이 참가를 하셨습니다. 가장 연세가 많은 분이 83세였고, 80대 이상이 세 분이나 계셨습니다. 80대 이상이신 분들이 이해를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뜻밖에 아주 열심히 하셔서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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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두드러기 10년으로 당뇨까지 생긴 50대 여성_힐링스쿨 25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두드러기로 10년 동안 고생하고 강한 두드러기약으로 당뇨까지 현미 채식 일주일 만에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3주 만에 모든 약을 끊은 황성수 힐링스쿨 25기 참가자 안녕하십니까. 힐링스쿨 교장 황성수입니다. 오늘(5월 1일)은 4월 10일 시작한 제26기 힐링스쿨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그중 많은 효과를 보신 한 분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박00(이하 박): 저는 금천구에 사는 박0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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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힐링스쿨 소아ㆍ청소년 당뇨 일일학교 4기를 모집합니다 – 7월 18일(금)
당뇨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평생’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식생활 습관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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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마라톤으로도 회복되지 않던 고혈압 당뇨가 좋아졌습니다 – 힐링스쿨 24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고혈압 당뇨를 관리하기 위해 시작했던 마라톤 27번의 완주를 했어도 끊지 못했던 고혈압 당뇨약을 현미 채식 10일 만에 끊고 마라톤 기록도 단축되고 더 가볍게 완주할 수 있었던 황성수 힐링스쿨 24기 참가자 황성수(이하 황): 오늘(3월 27일) 힐링스쿨 24기가 졸업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소개해드릴 분이 있어서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김00(이하 김): 저는 마포에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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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쿨 23기 현장리포트] 고혈압 당뇨도 좋아지는 다이어트
흔히 고혈압과 당뇨는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군살을 빼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미 채식은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힐링 스쿨 23기가 2월 6일에 시작해서 27일, 오늘 졸업하게 됐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두 시간 반씩 교육을 받고 갔는데요. 횟수는 4회지만 기간은 3주입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 스쿨로 결정을 내려서 특히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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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1형 당뇨 16세 아들과 힐링스테이에 참석한 어머니- 힐링스테이 19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당뇨 수치 680,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던 16세 청소년 인슐린 주사 50단위에서 현미 채식 2주 만에 32단위로, 정보가 없어 고민하는 1형 당뇨 소아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는 황성수 힐링스쿨 힐링스테이 제19기 참가자 황성수(이하 황): 안녕하십니까. 힐링 스쿨 교장 황성수입니다. 오늘은 1월 10일에 시작한 힐 링 스테이 19기가 졸업하는 날입니다. 여러분께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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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쿨 소아ㆍ청소년 당뇨 일일학교 3기를 모집합니다 – 5월 2일(금)
당뇨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평생’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식생활 습관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기를 권합니다. 일시 : 2014년 5월 2일(금) 오후 7시 장소 : 황성수힐링스쿨(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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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스트레스가 소아ㆍ청소년 당뇨를 만든다
소아·청소년기 당뇨는 음식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큰 영향 공부와 그로 인해 부족한 잠은 소아·청소년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됩니다 소아·청소년 당뇨는 음식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학교, 학원에서 고생하는 것을 보면 딱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소아·청소년기에는 잠이 많습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깨우려면 참 힘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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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이라도 가공식품은 당뇨에 좋지 않습니다
식물성 식품만 먹으면 낫는 경우가 많은 소아 청소년 당뇨! 그러나 가공하지 않은 자연상태의 식물성 식품이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 당뇨는 식물성 식품만 먹으면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식물성 식품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미, 채소, 과일입니다. 아무리 식물성 식품이라도 가공할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혈당을 빨리 올라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빨리 올라가면 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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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은 가족 모두 함께 바꿔야 합니다 – “부부 한쪽 당뇨병이면 배우자도 위험” ( 파이낸셜 뉴스 – 1월 25일 자)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부부 중 한 사람이 2형(성인)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배우자 또한 당뇨병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 보건센터의 카베리 다스굽타 박사가 부부 총7만5천여쌍이 대상이 된 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기사 더 보기 고혈압, 당뇨병 등은 생활습관병입니다.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 습관이 같은 가족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