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광염, 현미, 채소, 과일만 먹어도 나을 수 있을까?

    고질적인 감기와 방광염을 끊어낼 수 있었던 이유 14일간 현미채식을 하고 다시 검사 결과를 보고, ‘내 몸 깊은 뿌리에서부터 변화가 되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_ 이진영 (가명, 42세, 방광염)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와 친한 언니가 지난 2월에 힐링스쿨에 참석했습니다. 제일 첫날 앉아서 들었던 생각이 ‘아, 여기는 OO가 꼭 와야 한다.’ 그런 마음의 결단이 있어서 저를 […]

  • 당뇨가 심해서 두 번씩 먹던 당뇨약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당뇨약 하루 1회로 줄이고 표준체중에 가까워지고 있어 혈액검사 결과는 수치가 모두 좋게 나왔습니다. 현미식물식을 할수록 몸무게가 표준체중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_ 서00 (60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황성수 선생님이 TV에 나와서 강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어떻게 음식으로 병을 고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지병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한 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체중감량은 물론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단초 얻어

    현미식물식으로 질병 치료의 길 찾은 것 같아 “이곳이 아니었으면 제 몸에 유전적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평생 몰랐을 겁니다. 아파하며 살았을 제 자신을 생각하니 황 박사님께 더욱 고마워집니다.” 64기 송경아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4기) 저는 세 명의 딸을 둔 44세 주부 송경아입니다. 체중 8kg 이나 줄어드는 경험 저는 2008년부터 염증 때문에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2015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비 […]

  • 완전식품이라 믿고 동물성식품 즐겼던 삶을 후회하며

    올바른 식습관이 무엇인지 진작 알았다면 삶이 달라졌을 것 “그동안 건강에 대해 무지한 삶을 살았다는 사실에 많은 후회를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올바른 식습관을 공부해나갈 겁니다.” 64기 김지민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4기) 저는 자녀들이 제 건강을 늘 걱정하던 차에 황성수 박사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이번 힐링스쿨 64기에 참가했습니다. 몸에 대한 상식조차 몰랐던 지난 시간들 이번 기회를 통해 […]

  • 혈관 나이가 73세에서 58세로, 지금은 고혈압 약도 안 먹어

    현미식물식으로 퇴행성관절염 증상, 각종 수치 모두 정상화 열흘 동안 여기에서 생활한 후 어제 다시 검사를 했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고 중성지방 수치도 103으로 낮아졌습니다. 현미식물식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_ 한00 (67세, 고혈압, 역류성 식도염, 퇴행성관절염)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는데요.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와서 정기검진을 받습니다. 검진에서 고혈압, […]

  • 현미식물식 4일 만에 2년 묵은 역류성 식도염 나아져

    역류성 식도염 완화는 물론 우울, 불면도 사라져 “2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병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나아지니 놀라울 뿐입니다.” 63기 송애영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3기) 저는 역류성 식도염을 심하게 앓아왔습니다. 그와 동반된 불면증도 있었습니다. 대상포진까지 찾아와 거의 두 달을 실내에서만 생활할 정도였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2년 이상 고생하던 나 그러다보니 우울한 마음까지 생겨났습니다. 이러다가 큰일이 나겠다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

  • 고혈압 20년에 지방간도, 현재는 고혈압 약도 끊고 체중도 7kg 감량

    올바른 식습관과 혈관관리가 건강의 핵심이라는 점 깨달아 식습관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급격한 변화가 왔습니다. 그런데도 몸에 손상이나 피해를 주지 않고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_ 강00 (53세, 고혈압)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 건강에 겉으로 특별한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런데 거의 20년 가까이 고혈압을 앓아왔습니다. 또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

  •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단

    보름 만에 고혈압과 전립선비대증 약 완전히 끊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은 이제부터 시작일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아내에게도 동물성식품을 먹지 말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내가 돌아오면 모든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김혁민(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3기) 저는 논산에서 살고 있는 김혁민입니다. 8년 넘게 먹던 혈압약 이틀 만에 끊어 힐링스쿨에 입학하기 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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