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자신이 잘 알아야 자신의 병을 고친다

    식습관의 중요성과 지식의 힘을 느껴 결국 환자 자신의 실력이 병을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유기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0기) 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사는 유기현입니다. 나를 힘들게 한 고혈압, 당뇨, 두드러기 20년 전부터 고혈압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모두 고혈압을 가지고 있어 가족 내력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 선배 한 분이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

  • 극심한 스트레스로 얻은 온갖 병, 현미 채식으로 나아져

    현미 채식으로 바뀐 나의 인생, 기적 같은 변화들 현미 채식을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의 변화를 적어봅니다. 단 4개월 만에 이런 기적을 어디서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백옥선(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0기) 제 나이는 62세이고, 부산에서 왔습니다.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많은 병이 동시에 몰려와 10년 전 제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종업계의 모함과 대기업의 횡포로 사업은 법정 싸움으로 […]

  • 고혈압약을 끊게 한 현미식물식, 가족과 이웃에게 권하고파

    건강에 대한 경각심으로 살아온 나날, 나를 이끈 현미식물식 힐링스쿨에서 현미식물식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고혈압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서정원(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9기) 전주에 사는 5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중병에 시달리던 가족들 저는 3남 3녀 중 넷째입니다. 두 언니 중 한 명은 유방암으로 30대 초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또 다른 언니는 20대에 자궁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뇌경색 진단을 받은 오빠가 있으며, […]

  • 내 몸을 살리는 유일한 길, 현미식물식

    당뇨로 고생하던 몸에 찾아온 많은 변화 제 몸을 살리는 길은 현미식물식뿐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강창수(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9기) 20년간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던 당뇨(내당능 장애) 저는 약 22년 전에 당뇨 전기인 내당능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당시 병원 진료를 본 의사 선생님이 당뇨약 복용을 권유하셨습니다. 그날 밤에 잠을 못 자고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병원을 가더라도 약 […]

  • 아내 따라 왔는데 내 병도 찾고 아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채식, 식물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준 힐링스쿨 채식과 식물식에 관한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채식하는 제 아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좀 넓어졌습니다. _ 박00 (만 64세, 고혈압)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사실 덤으로 왔습니다. 집사람이 당뇨가 있어서 병원을 왔다 갔다 했는데, 그게 낫지를 않았습니다. 우리 큰아들이 그전부터 황성수 힐링스쿨을 잘 알고 […]

  • 20년 된 당뇨, 약을 끊을 수 있을까?

    유일한 식사는 현미, 채소, 과일이라는 진리 깨달아 생명사랑, 환경보존, 이웃사랑을 위한 유일한 식사는 현미, 채소, 과일이라는 진리를 전파할 것입니다. 박준기(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8기) 당뇨약을 끊고자 찾은 힐링스쿨 저는 경북 경산에서 살고, 나이는 만 69세 10개월 됩니다. 5년 전부터 직장생활을 끝내고 전원생활을 시작하였고, 취미 생활로 테니스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내와 더불어 현미채식을 시작한 지는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

  • 불면증과 몸의 통증, 두려움이 확신으로 바뀐 시간

    힐링스쿨은 불면증으로 무너진 삶에 찾아온 행운 둘째 날부터 잠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목 디스크 통증이 줄어서 파스를 쓰지 않아도 밤에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배아인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8기) 극심한 불면증으로 무너져 내린 삶 저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아기를 낳고 육아휴직 중입니다. 내년 3월에 직장에 복직해야 하는데 출산 이후 생긴 극심한 불면증으로 2년 이상 고통받고 있어 직장으로 다시 […]

  • 늘 아팠던 나에게 희망을 보여준 현미식물식

    현미식물식을 통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 시간 어제는 위장약, 무릎 통증약도 끊었습니다. 몸무게도 6kg 감소했습니다. 김자윤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6기) 대구에 사는 김자윤입니다. 눈에 띄게 호전되며 가벼워진 몸 힐링스쿨에 들어오기 전에 주위에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늘 아파서 병원에 다녔습니다. 병명이 아홉 가지입니다. 약을 최고 많이 먹을 땐 하루에 23알까지 먹었습니다. 약 먹는 게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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