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비만과 당뇨, 고혈압인데도 방치했던 생활의 변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되어준 힐링스쿨 앞으로 남은 삶을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주위에 작은 영향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힐링스쿨의 교육 방식인 것 같습니다. 신진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3기) 경기도 군포시에 사는 신진아입니다. 비만과 당뇨, 고혈압에도 변함없는 식습관 힐링스쿨 오기 전 비만과 당뇨, 고혈압이 경계수치라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운동만 조금씩 하면서 […]
-
당뇨와 갑상선암, 식습관이 문제였다는 깨달음
고기 못 먹어 힘들 줄 알았는데, 행운과 기적의 시간 당뇨가 오고 암이 오니 이제껏 참 불행하다고 여기며 살았습니다. 사실 모든 원인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 문제였는데, 저는 유전을 탓했습니다. 김수연(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3기)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서 왔습니다. 그동안 먹은 음식이 내 건강을 위협한 것 저는 7년 전쯤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못 해서 살이 더 찌고, […]
-
스틸병으로 높은 염증수치, 현미채식으로 호전 중
고열, 관절염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스틸병 집에서 현미 채식을 하고 유튜브도 많이 봤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여기 와서 공부해보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입니다. 황선미(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2기) 저는 대구에서 온 황선미입니다. 발목 아픈 것을 시작으로 오한, 고열, 두드러기까지 작년 8월 초에 발목이 너무 아파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녔습니다. 차도가 없어서 동네 정형외과도 가봤지만, 여전히 […]
-
반강제로 왔는데, 병에 대해 배우고 고혈압 약도 끊어
주는 대로 먹었던 고혈압 약을 끊게 해준 현미식물식 앞으로 유혹도 많을 것이고, 유혹에 넘어가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혈압약을 끊던 날 아침을 기억하며 현미식물식과 함께 하겠습니다. 진은서(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2기) 고혈압, 주는 약만 먹으며 병에 무심했던 나 저는 2017년부터 고혈압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힐링스쿨에 와서 고혈압이라는 병에 대해 배우기 전까지 고혈압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
-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고, 현미식물식과 몸에 좋은 습관들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게 해준 현미식물식 배가 불러도 눈에 간식이 보이거나 TV를 보면 또 식탐이 올라왔습니다. 몸이 좋아하는 식사가 아니라 입이 좋아하는 식사만을 생각 없이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유혜정(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2기) 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와 갑상선 기능 저하 저는 결혼 후 출산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20kg이나 증가하면서 체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하로 2003년부터 […]
-
건강을 잃어보지 않으면 그 소중함을 모른다
그동안 혹사당한 몸, 현미식물식 외 다른 길이 없다는 깨달음 누구나 건강을 잃어보지 않으면 그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저 역시 건강을 잃어버리고 힐링스쿨에 와서야 그동안 얼마나 몸을 혹사시키며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균성(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1기)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 재발, 가족의 수술 반대로 접한 현미식물식 저는 오랫동안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외이도 염증을 앓았습니다. 2012년에는 척추관 […]
-
우리 몸이 원하는 자연스러운 식단은 현미식물식
잘못된 식습관은 버리고, 현미식물식 하며 살 것 우리 몸은 가장 자연스러운 식단을 원합니다. 그 식단이 바로 현미식물식입니다. 이숙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1기) 충남 아산에서 왔습니다.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 면역력까지 떨어져 2018년 7월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6회 받고 나서 일주일 동안 어지러워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팔에 오십견이 왔습니다. 어깨와 날개 뼈 근육이 굳어갔습니다. 가까운 […]
-
생리불순 등 만성질환, 깨달음에서 시작된 몸의 변화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던 내 삶, 변화의 시작은 현미식물식 힐링스쿨에서 식이, 운동, 잠, 마음 습관, 몸의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나서 제 삶에 일어났던 많은 일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전수진(가명, 황성수힐링스쿨 70기)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32세 전수진입니다. 15년째 생리불순, 병에 대한 심각성을 못 느껴 저는 노우호 목사님의 강좌를 통해 황성수 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