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물식 4일 만에 2년 묵은 역류성 식도염 나아져

역류성 식도염 완화는 물론 우울, 불면도 사라져

“2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병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나아지니 놀라울 뿐입니다.”

63기 송애영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3기)

저는 역류성 식도염을 심하게 앓아왔습니다. 그와 동반된 불면증도 있었습니다. 대상포진까지 찾아와 거의 두 달을 실내에서만 생활할 정도였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2년 이상 고생하던 나

그러다보니 우울한 마음까지 생겨났습니다. 이러다가 큰일이 나겠다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 번 참가한 적 있는 힐링스쿨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꾸준히 현미식물식을 한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 점차 나아졌습니다. 식도 통증이 사라져서 편해졌습니다.

현미식물식을 시작하고 4일 만에 통증이 완화되니 정말 놀랍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 두 번 먹던 약을 한 번으로 줄였습니다. 2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병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나아지니 놀라울 뿐입니다.

불면과 우울도 사라져

식도염이 치료되니 밤에 잠도 깊게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을 잘 자니 우울한 기분도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90% 정도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대상포진도 호전되었습니다. 이제는 바깥 생활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현미식물식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황 박사님과도 계속 상담하면서 몸 관리를 해나갈 것입니다. 건강한 삶을 되찾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