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TV
-
이유식에도 동물성식품은 좋지 않습니다
이유식도 현미, 채소, 과일로 충분해 동물성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혈관에 기름때가 생기게 만듭니다. 이 현상이 고혈압을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엄마 젖을 떼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는 이유식을 줍니다. 단백질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해쳐 이유식의 이유라는 단어가 젖을 뗀다는 뜻인데요. 젖을 떼자마자 바로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보통 젖을 […]
-
젖이 모자랄 때는 현미를 이용해보세요
모유 대용으로 현미 활용하면 아기의 입맛과 건강 모두 지킬 수 있어 젖이 모자랄 때는 현미를 활용해보십시오. 현미를 갈거나 고아서 건더기를 짜냅니다. 그러니까 현미 물을 주는 것이죠. 아기를 낳은 후 젖이 모자라서 고생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모유 모자라도 동물성식품이나 콩 먹이면 안 돼 과거에는 동네에 비슷한 시기에 아기를 낳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젖이 모자라면 젖동냥을 했습니다. […]
-
뇌경색에서 이제는 지팡이 없이 혼자 걸으시는 어머니
현미식물식 하면서 모든 약 끊고 말과 걸음도 정상으로 돌아와 여기서 현미식물식을 하면서 세포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눈빛도 분명해졌습니다. 지팡이가 없어도 잘 걸으실 정도로 힘을 차리셨고요. _ 안00 (75세, 뇌경색), 유00 (48세, 보호자)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유현옥(이하 유): 저희 엄마가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 호전이 없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힐링스쿨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요. […]
-
모유 수유를 결정했다면 신경 써야 할 엄마의 식생활
건강한 모유를 원한다면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만 먹어야 아기 젖을 먹일 때는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합니다. 아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싫어도 필요하다면 먹어야 합니다. 아기를 낳아 모유 수유를 하는 분들은 식생활에 관심이 많을 겁니다. 동물성식품에 들어있는 해로운 성분 먹이지 말아야 모유 수유를 한다면 엄마가 먹는 음식이 바로 아기가 먹는 젖입니다. 엄마가 먹는 […]
-
임신을 했다면 신경 써야 할 임신부의 식생활
식물성식품만 먹는 것이 태아와 산모 건강에 가장 좋아 임신한 여성은 절대로 동물성식품을 먹으면 안 됩니다. 동물성식품을 안 먹는다고 태아가 잘 자라지 않는 건 아닙니다. 아기를 가졌을 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될까요? 무엇보다 신경이 쓰이는 문제입니다. 임신했을 때 고기를 먹어야 할까? 홀몸인 경우에는 약간 문제가 생겨도 자기 책임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뱃속 아이의 건강은 […]
-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는다는 것
간이나 콩팥병이 있으면 채소즙 먹을 때 주의해야 간이나 콩팥이 나쁜 사람은 채소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합니다. 채소 성분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간이 해독을 다 하지 못합니다. 또 콩팥에서 배설을 시키지 못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 시간에는 채소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채소즙을 흔히들 녹즙이라고 부르는데요. 채소즙과 녹즙은 같지 않습니다. 채소는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녹즙이란 채소의 초록색 […]
-
약을 먹으면 그때뿐, 반복되는 방광염을 해결하고 싶어
일시적인 효과 아니라 평생 나를 도와줄 방법 찾은 것 같아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의학상식은 허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는 방법을 해온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_ 김00 (65세, 방광염) ※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방광염을 앓아왔습니다. 1년에 6~7번씩 병원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그냥 그때만 치료를 하곤 했습니다. 나름 한방도 찾아가 […]
-
채소는 어느 부위를 먹는 것이 좋을까요?
채소를 먹을 때는 잎이 중심이 되어야 뿌리를 먹는 식물들은 뿌리와 잎을 모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잎은 버리고 뿌리만 먹는 것은 옳은 선택이 아닙니다. 채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채소는 어떤 부위를 먹는 것이 좋을까, 한 끼에 몇 종류나 먹어야 할까, 이런 궁금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소의 영양분이 만들어지는 부분은 잎 채소는 잎을 먹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