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약 늘리라고 했었는데, 오히려 끊었습니다

    평생 먹던 육류 대신 선택한 현미식물식 200이었던 공복혈당 수치를 거의 정상으로 내리고 복용하던 당뇨약도 끊었습니다. 김성환(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미국 시애틀에서 온 김성환입니다. 수소문 끝에 찾은 힐링스쿨 미국에서 10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지난 3년간 당뇨약을 복용했습니다. 당뇨약을 복용해도 여전히 수치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미국 주치의와 상담하니 당뇨약의 용량을 500mg에서 1,000mg으로 올리자고 했습니다. 약의 용량을 두 […]

  • 체질에 맞는 음식? 좋은 음식으로 체질을 바꾸세요

    좋은 체질을 만드는 음식은 현미, 채소, 과일 체질에 따라서 먹으려고 하지 말고 좋은 체질이 되게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따로 있다? 요즘 체질식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 말은 자기 체질에 맞게 음식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기 위해 체질 검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체질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추위를 잘 타는 체질, […]

  • 자연식물식 궁금해요? _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영상

    황성수힐링스쿨 깜짝 실시간 라이브를 열었습니다. 01:21 현미채식 1년 정도된 후 소금에 대한 열망이 생겨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05:49 ‘이’가 좋지 않아 현미를 먹기 힘들것 같습니다. 07:15 생채식 시작한지 2주차인데 불규칙적으로 손, 팔, 다리가 저릿저릿하고 무기력했다가 기력이 좋아졌다가 하는데 좋아지는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10:08 현미 채식을 하면서 2달 만에 살이 6kg정도 빠졌어요. 그래서 고지혈 약을 끊었는데 괜찮을까요? 12:14 콩이나 발효식품 권하지 않으시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청국장가루 꾸준히 먹고있거든요 15:38 혈압약 먹다 현미채식후 한달 만에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살이 찌고싶어서 […]

  •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미생물을 바꾸려면

    장내 유익균을 만드는 현미, 채소, 과일 유익균이 좋아하는 찌꺼기가 생기도록 현미, 채소,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장내 미생물을 바꾸려는 노력 장내 미생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민성 대장염, 대장암 등 장내 미생물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변을 조사해봤더니 대변에 든 균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몸에 좋은 균인 유익균, 몸에 해로운 균인 유해균, 그리고 어떤 […]

  • 몸이 보내는 고장 신호, 간과하지 마세요

    고혈압약 15년째, 몸을 돌봐야 할 필요성 14일 동안의 현미식물식을 실천해가며 몸이 보냈던 고장 신호들을 감지하고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권상혁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최근 몸에 생긴 여러 가지 문제 15년 전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했습니다. 비교적 혈압 수치가 잘 조절되어서 별걱정 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뇨는 늘 기준치를 […]

  • 공격적인 사회, 음식은 마음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 마음을 순하게, 차분하게 하는 자연 식물식 마음을 진정하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이 덜 공격적이고, 매우 차분해지고 순해지게 됩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 영향을 주는 음식 음식은 심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즉,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 음식이 바로 몸이 되니까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 음식이 마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요즘 […]

  • 고혈압 27년, 숙면하게 되다

    고혈압약도 끊고, 불면증도 해소되는 효과 13일 동안 먹은 야채가 50년 동안 먹은 야채보다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채를 많이 먹었습니다. _ 김00 (51세, 고혈압)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어릴 때부터 콩팥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만성사구체신장염 진단을 받고 33세부터 투석을 3년 반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겨울에 신장이식수술을 받았고, 신장은 좀 좋아졌습니다. […]

  • 몸을 지키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방법

    현미식물식을 하며 얻은 지혜 저는 힐링스쿨에 와서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았고, 마음의 힘을 얻었습니다. 하선정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0기) 저는 청주에서 온 하선정입니다. 출산 후 생긴 여러 질환과 우울감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통증의 치료에 도움을 받고자 힐링스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셋째가 태어나 4살 정도 되었을 때, 왼쪽 견갑골 결림으로 시작된 통증이 온몸에 퍼지면서 대학병원에서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았습니다.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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