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_림프부종, 체중과 함께 부기도 빠졌습니다

    부종으로 무거웠던 몸, 가벼워지는 중 체중 감량과 함께 림프부종이 나아져 60~70% 정도 부기가 빠졌습니다. 김명희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2기) 저는 수원에 사는 김명희입니다. 자궁암 수술 후유증으로 찾아온 림프부종 저는 2015년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는 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돌볼 수 없었던 식생활, 수면 등을 돌아보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암 투병은 2~3년 지나 어느 정도 안정되었습니다. […]

  • 고혈압과 당뇨, 약을 먹으면서도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바꾸니 찾아온 변화 당뇨약 두 알 중에 좀 큰 게 있었는데 끊었습니다. _ 김00 (70세, 고혈압,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사실 저는 아내 따라왔습니다. 50대 초에 혈압 수치가 이상하다고 해서 별 의심 없이 혈압약을 받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5~6년 전에 당뇨 얘기를 들었습니다. 관리 차원에서 먹어주는 게 어떠냐고 하였고, […]

  • 건강 장수 비결 두 가지, 두 번째는 동맥 상태

    건강 장수, 혈관병 예방에 중요한 ‘음식’ 혈관이 좁아지다가 나중에는 더 좁아질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막혀버립니다. 건강 장수의 두 축 중의 하나는 면역력입니다. 다른 하나는 동맥 상태입니다. 혈관병으로 사망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 사망자가 많은 네 가지 질병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암입니다. 두 번째는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장혈관병입니다. 세 번째는 폐렴을 비롯한 감염병입니다. 네 번째는 뇌출혈, 뇌경색과 […]

  • 건강 장수 비결 두 가지, 첫 번째는 면역력

    건강 장수를 위해 면역력 키우기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건강 장수의 첫 번째 비결입니다. 여러분, 건강 장수 원하십니까? 건강하면서 오래 사는 것은 누구나 다 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조건이 갖추어져야 하는 것이죠. 면역력 약화로 발생하는 병 우리나라 사람들 사망자가 많은 네 가지 질병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암으로 가장 많이 죽습니다. 두 […]

  • 주어진 삶을 건강하게 살려면

    행복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할 현미식물식 주어진 삶을 끝까지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장상영(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64세로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 향한 꾸준한 관심 제가 살아오는 동안 별다른 질병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각종 건강 책, 인터넷 등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식은 구체적이지 않았고 전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

  • 건강을 지키는 식물식,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 반려묘에게도 이로운 식물식 개와 고양이에게는 사람처럼 곡식, 채소, 과일을 먹여야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많죠?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법적으로 처벌받는 사람들도 생깁니다. 그런 사건이 뉴스에도 간혹 나옵니다. 반려견, 반려묘에게 중요한 먹이 자기가 기르는 동물에게 어떤 먹이를 주느냐 하는 […]

  • 당뇨 20년, 합병증에 단백뇨까지

    늘어가던 당뇨약이 줄어든 기적 정말 힐링스쿨에 오기를 잘했고 말년을 올바르게, 건강하게 살 것 같습니다. _ 윤00 (70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당뇨약을 먹은 지 20년 됐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약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약을 열심히 먹고 저절로 낫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약이 자꾸 느니까 조금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알, 두 알, 세 알 […]

  • 끊기 힘든 밀가루, 밀은 쌀과 다릅니다

    알고 보면 멀리해야 하는 밀가루 음식 밀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위산을 많이 분비시키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쌀보다 높은 밀 밀가루 음식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은 알지만, 이걸 못 끊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에 밀가루 음식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저는 조심하고 거의 먹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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