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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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식품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 수 있는 방법
동물성식품 안 먹다가 먹으면 해로움 금방 알게 돼 평소에 동물성식품을 안 먹던 사람은 다릅니다. 조금만 먹어도 금방 티가 납니다. 속이 불편해짐은 물론 여러 병이 생깁니다. 전문가들은 동물성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안 먹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 말이 사실인지 검증하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동물성식품을 먹어본 후 느껴보고, 먹어보지 않고 느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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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통해 배우는 단백질에 관한 지혜
단백질 많은 식품, 비료 친 식물처럼 사람 몸 병들게 해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식물에게 질소비료를 주는 것과 똑같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단백질은 필요한 만큼만, 적당한 양만 먹어야 합니다 농사로부터 배우는 단백질에 관한 지혜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인류가 자연을 상대로 해 온 농사로부터 우리가 배울 것이 많습니다. 요소비료, 질소비료 주면 식물이 병들기 쉬워 지금으로부터 50~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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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식물은 동물성식품에 대한 욕심 때문
동물성식품을 안 먹는다면 유전자 변형도 필요 없을 것 동물성식품을 먹으려는 마음 때문에 우리는 아주 위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 그만두어야 할 도박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 변형 생물은 흔히 GMO라고 합니다. 유전자조작 농산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래의 의미는 유전자 변형 생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유전자 변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러한 농산물을 일상적으로 먹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유전자 조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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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쌀과 다르다, 밀을 먹으면 생기는 문제들
밀은 과식, 변비,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의 주원인 현미에는 단백질이 칼로리 비율로 8% 정도 들어있는데요. 밀에는 적게는 12%, 많게는 14% 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밀을 먹었을 때 불편한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밀로 만든 음식들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먹으면 고생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밀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먹더라도 아주 조금, 일 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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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먹어도 오래 산다는 오키나와 사람들
동물성식품 먹는 식습관은 장수에 도움 되지 않아 오키나와 사람들이 삶은 돼지고기를 먹어서 오래 산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이 삶은 돼지고기조차 먹지 않는다면 더 오래 살 것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현상에 대한 해석을 옳게 해야 오키나와 사람들은 삶은 돼지고기를 먹는데도 오래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통 이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장수에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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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측정을 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것
운동, TV 시청, 커피, 대화 등 자극되는 것 모두 삼가야 혈압 측정은 상당히 까다롭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혈압은 우리 몸 상태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민감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혈압을 재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활동이 혈압에 변동을 주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카페인 금하고 대소변도 참지 말아야 혈압을 재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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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집에서 잰 혈압이 더 믿을 만합니다
매일 아침 혈압 재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기록하자 긴장한 상태에서 측정한 혈압이 나의 진짜 혈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측정한 수치를 병원에 꼭 가지고 가야 합니다. 물론 집에서 혈압을 잴 때는 아주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잰 것보다 가정에서 재는 혈압이 더 믿을 만합니다. 병원에서는 긴장으로 혈압 높아지기도 병원에 가실 때는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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잴 때마다 변하는 혈압, 무엇이 내 혈압일까?
혈압은 생각, 몸 상태 등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것 사람의 혈압은 늘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치가 달라져도 모두 자기 혈압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혈압은 잴 때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어떤 게 진짜 내 혈압인지 헷갈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혈압이 마음에 안 든다고 낮은 수치가 나올 때까지 다시 잽니다. 그래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