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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염, 위궤양은 위산 때문에 생긴다

    단백질 많이 먹으면 위산 분비 많아지므로 주의해야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위산이 많이 분비됩니다. 과다 분비된 위산 때문에 위벽이 허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위가 어디에 있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바로 가슴 밑, 중간에 있습니다. 위는 아시다시피 음식물이 잠시 머물러 약간의 변화를 거쳐서 장으로 내려가는 곳입니다. 위에 생기는 병과 위산의 밀접한 관계 […]

  • 1_yc (7)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치던 몸이 등산 선두 그룹으로

    자가면역질환 증상 완화는 물론 7년째 먹던 이뇨제도 끊어 높은 산을 정상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또 마지막 수업 시간에 함께 한 분들과 건강해진 모습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신00 (59세, 간경변)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2016년, 그러니까 작년 12월 말에 너무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간 전문의를 찾아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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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저근막염 치료법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만 섭취하면 체중 줄이고 염증 없앨 수 있어 족저근막염은 병원이나 약으로는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치병에 속하는 것입니다. 족저근막염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한 사람들을 저는 많이 봅니다. 병원 가고 약 먹어도 잘 낫지 않는 족저근막염 누워있을 때는 발바닥에 몸무게가 실리지 않으니 통증이 없습니다만,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가장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

  • 4_yc (1)

    족저근막염은 왜 생기는가?

    몸이 너무 무겁거나, 몸에 염증이 많을 때 발생 족저근막염은 체중을 줄이면 해결됩니다. 또 염증이 안 생기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해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의학용어에는 좀 어려운 것들, 잘 안 쓰는 내용이 좀 있습니다. 족저라고 하면 발바닥을 말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염증, 이렇게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왜 생길까요? 과체중과 염증을 일으키는 식습관 문제 발바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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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푸스에 동반되는 탈모, 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난치인 루푸스와 탈모, 해결하려면 음식 가려 먹어야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만 먹으면 루푸스가 나아집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공에도 혈액공급이 잘 되어 머리카락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루푸스가 있으면 탈모가 동반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외모를 굉장히 중시하는 시대입니다. 루푸스가 있는지 없는지는 몸속에 있는 거니까 별로 표가 안 나지만, 탈모가 있는 것은 표가 나기 때문에 오히려 루푸스보다 우선 […]

  • 2_yc (1)

    유산균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

    올바른 식습관으로 유산균이 몸 안에서 생겨나도록 만들어야 유산균은 조건만 맞으면 몸 안에서 잘 크기 때문에 유산균이 몸에서 잘 자랄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됩니다. 유산균이 좋아하는 음식, 따뜻한 온도, 습기만 제공해주면 됩니다. 유산균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그럴 필요가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섭취한 유산균은 대부분 몸속에서 죽어 유산균을 먹을 필요가 있는지, 하는 것을 […]

  • ‘몸의 원리’, 이렇게 Simple 한 것들을 모르고 살았다니

    늘어만 가는 약, 생활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비만하니 ‘살을 빼면 되겠지’란 막연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연금실(가명, 51기, 당뇨) ‘살을 빼면 되겠지’, 막연한 생각으로 실패를 반복 미국 생활 20년을 넘기며 위장병으로 시작해 당뇨, 갑상선암 등 여러 가지 병으로 인해 늘~ 아픈 사람으로 살아오던 중 TV 매체와 […]

  • 2_yc (3)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책 한 권, 20년 고혈압의 해답이

    당뇨약 끊고 혈압약 줄고, 앞으로도 현미채식으로 건강 유지할 것 이곳에서 제가 가진 병의 원인, 그리고 병을 그냥 두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미채식을 하게 된 것이 일생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00 (76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안성휴게소에서 쉬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목숨 걸고 편식하다> 책이 있더라고요. 아니, 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