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_yc (1)

    콜레스테롤 관리가 파킨슨병을 예방한다

    뇌혈관 좁아지지 않도록 동물성식품 끊고 콜레스테롤 낮춰야 파킨슨병 예방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음식을 아예 안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파킨슨병이 이미 생겼다면 동물성식품을 빨리 끊고 콜레스테롤을 적극적으로 내리는 조치를 해야 됩니다 파킨슨병, 굉장히 생소한 병처럼 들리지만 근래에 이런 환자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한 10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파킨슨병 환자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

  • 1_yc (1)

    관리냐 치료냐?

    생활습관 개선으로 치료 가능한 병인지 알아보고 충실히 실천하길 올바르게 알고 치료하면 관리 아닌 완치가 가능한 병들이 많습니다. 아예 포기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치료가 되는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병이 있습니다. 쉽게 치료되는 병들도 있고 치료가 잘 안 되는 병도 있습니다. 의사는 ‘관리’하는데 환자는 ‘치료’라 여기기도 치료가 안 된다는 말은 질질 오래 끈다는 […]

  • 8_yc (1)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 치매,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치매 관리는 곧 콜레스테롤 관리, 동물성식품 완전히 끊고 식물성식품만 먹어야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치매가 생긴다는 것을 모릅니다. 많은 분들이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동물성식품을 즐겨 먹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치매 겁나시죠? 나이 드신 분들에게 앞으로 살아가면서 절대로, 가장 피하고 싶은 병이 뭐냐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이 치매를 꼽습니다. 치매는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병들게 해 치매는 자신을 […]

  • 6+7_yc

    장기별 사망원인 1위 뇌혈관병, 예방은 콜레스테롤 관리

    식물성식품만 먹는 식이요법으로 혈관 기름때 제거해야 뇌혈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뇌혈관병 예방과 치료의 핵심은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콜레스테롤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 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중 하나가 뇌혈관병입니다. 뇌혈관병이라는 것은 흔히 쓰지 않는 말입니다만, 이 용어가 아주 정확해서 앞으로 이렇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

  • 혈압약 10년, 신장까지 나빠져 투석을 해야 한다고

    주기적인 검사에도 나빠지기만 하는 신장수치 신장 전문의 선생님 말씀대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보았지만 수치가 좋아지지는 않고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3.09까지 올라 조금 더 있으면 투석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저는 김명자(가명, 49기, 만성콩팥병)입니다. 작은 병이라 생각한 혈압, 점점 나빠지는 신장 수치 저는 10년 넘게 혈압약을 먹었습니다.혈압은 큰병으로 생각을 안하고 계속 약을 먹었었는데 작년 […]

  • 1_yc (3)

    약물 대부분을 중단, 인생 말년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

    15년 복용하던 혈압약 끊고 인슐린도 줄여, 채식 계속 실천할 것 집에 돌아가면 채식 위주로 모든 식단을 바꿀 것입니다. 모임에 간다든지, 친구를 만난다든지, 부득이하게 먹는 자리에 참석해야 될 경우에는 도시락을 싸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김OO(68세, 고혈압, 당뇨) Q. 황성수 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아는 분, 이웃 소개로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당뇨병을 38년 동안 앓고 있고 고혈압은 15년째 앓고 […]

  • [황성수 특강소식] 암치유의 길을 묻다 _ 3월 11일 토 서울 안국역

    <암치유의 길을 묻다> 신년 건강 특별강연 1. 암 치유 총론_ 임동규 의사,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 2. 암 식이요법 _ 황성수 의사 황성수힐링스쿨 교장 3. 특별연주 _ 김정식 가수겸 작곡가 참가신청 – 선착순 150명 예약 – 연락처 : 이영미 010 6807 삼팔오이, 오미란 010 4235 칠사공공 <참가자명, 연락처, 이메일, 지역, 신청/경로,질문한가지> – 참가비 […]

  • 당뇨 전 단계 판정, 가족력인 당뇨가 온 것은 아닌지

    소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기회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고 공복혈당이 100으로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체중도 3개월 사이에 5kg 정도 늘어 가족력인 당뇨가 온 것은 아닌가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이명숙(가명, 49기, 당뇨병)입니다. 참가 전 한 달간 현미채식, 이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698)이 높고 공복혈당이 100으로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