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10년, 신장까지 나빠져 투석을 해야 한다고

주기적인 검사에도 나빠지기만 하는 신장수치

신장 전문의 선생님 말씀대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보았지만 수치가 좋아지지는 않고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3.09까지 올라 조금 더 있으면 투석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저는 김명자(가명, 49기, 만성콩팥병)입니다.

 

작은 병이라 생각한 혈압, 점점 나빠지는 신장 수치

 

저는 10년 넘게 혈압약을 먹었습니다.혈압은 큰병으로 생각을 안하고 계속 약을 먹었었는데 작년 7월 혈액검사 결과 신장수치가 1.7로 올라 신장 전문의를 찾아가라는 얘기를 듣고 병원을 옮겼습니다.

 

신장 전문의 선생님 말씀대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보았지만 수치가 좋아지지는 않고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3.09까지 올라 조금 더 있으면 투석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딸이 이 말을 듣고 ‘엄마, 병원에만 다니다보면 시기가 좀 늦어지는 것 뿐이지 결국에는 투석할 건데 병원보다는 황성수 박사님 찾아뵙고 현미채식(식이요법) 해보시라’고 저에게 강력하게 권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병원에서는 도저히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박사님을 찾아뵙고 면담을 하였습니다.

 

바꾼 식습관으로 2주, 내려간 크레아티닌 수치

 

황성수 박사님께서는 현미, 채소, 과일로 식습관을 바꾸어 보자고 말씀하셨고 2주 동안 식습관을 바꾸었더니 크레아티닌 수치가 3.09에서 2.57로 내렸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음식으로 이런 좋은 결과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박사님께 진료를 받다가 힐링스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오고 보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힐링스쿨에 온 다음 날부터 혈압약을 끊고도 혈압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현미채식을 하면 이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평생 현미채식을 하며 꼭 건강을 찾겠습니다. 제 살길은 현미채식 밖에 없습니다.

 

황성수 박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찾았습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