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22일) 헬스조선에 고혈압, 당뇨에 대한 과잉 진단과 환자의 약 의존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고혈압은 만 30세 이상 10명 중 3명, 당뇨병은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과잉진단으로 만성 질환자가 된 경우라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약을 처방하고, 또 그 약을 아무 의심없이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선입관을 갖고 있습니다. 힐링스쿨이나 힐링스테이에서 결과로 보여지기도 했지만, 고혈압과 당뇨는 음식으로 쉽게 고쳐지는 질병입니다. 아직도 약을 끊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에 약에 의존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 바로 현미채식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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