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콩팥병, 병기에 관계없이 음식을 가려먹어야

    현미식물식 하면 병 진행 늦추고 투석 시기 늦출 수 있어 콩팥이 나쁘면 뇌혈관이나 심장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병이 생깁니다. 그래서 콩팥만 볼 것이 아니라 머리, 신경, 심장혈관도 같이 치료하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병기, 그러니까 병의 정도에 관계없이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됩니다. 콩팥은 물론 뇌, 혈관까지 보호하는 식품 먹어야 음식을 가린다는 것은 현미, 채소, 과일만 […]

  • 역류성 식도염을 해결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

    위산 적게 나오게 하는 음식을 먹어야 동물성식품, 콩, 견과류, 밀, 메밀을 끊고 현미, 채소, 과일을 드셔보십시오. 역류성 식도염이 잘 낫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식도를 상하게 하는 음식물 역류 식도는 입에서 위까지 음식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음식은 입에서 위로 내려가야 합니다. 반대로 위에서 입으로 음식이 올라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내용물이 올라가는 것을 […]

  • 알레르기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먹거리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알레르기 일으키는 주범 동물성식품을 비롯한 과단백 식품들이 알레르기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동물성식품을 먹으면 알레르기가 잘 생깁니다. 요즘 알레르기 환자가 참 많습니다. 알레르기, 환경보다는 음식 때문에 생기는 병 알레르기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 차차 줄어든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알레르기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

  • 병 주고 약 주는 나의 태도를 확실히 고쳐보고 싶어

    가족 모두 혹독하게 현미식물식 실천할 것 155/97이었던 혈압이 117/71로 떨어졌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153에서 131로 떨어졌습니다. 현미식물식은 그야말로 완치제입니다. _ 김00 (가명, 고혈압, 힐링스쿨 60기) 저는 2013년에 고혈압 치료를 위해 힐링스쿨 9기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현미식물식 습관 다잡고자 재참여 처음 참가 후 혈압이 정상수치로 돌아와 약을 끊었습니다. 이후 약 2년간 현미식물식을 실천했습니다. 그런데 점차 체중이 늘었고 […]

  • 콜레스테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130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 제대로 유지하면 몸이 알아서 좋은 것, 나쁜 것의 비율을 정해줍니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엄격한 의미에서 본다면 좋은 콜레스테롤 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란 없습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30을 넘지 말아야 소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은 HDL콜레스테롤이라고 부릅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이라고 부릅니다. HDL은 […]

  • 마음의 감기, 우울증도 먹는 것과 관계가 있어

    몸은 물론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는 현미, 채소, 과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우울증 증상이 달라집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은 후로 우울증이 없어졌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우울증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음식 바꾸면 몸 상태와 기분이 달라져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는 얘기들을 합니다. 감기는 누구나 한 해 몇 차례씩 걸리죠. 우울증이 그럴 정도로 흔하다는 뜻입니다. 우울증이 […]

  • 칼륨 수치만큼 중요한 만성콩팥병의 인 수치 관리

    만성 콩팥병, 인 수치를 관리하는 방법 인이 많이 든 현미를 먹어서 인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인 수치를 검사해서 필요하면 인을 내려가게 하는 약을 쓰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만성 콩팥병, 인 수치가 높으면 골다공증 유발해 만성 콩팥병에 칼륨만큼 중요한 관리 대상이 바로 인 수치입니다. 인이 핏속에 많아지면 뼈가 녹습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성 […]

  • 편두통 5년, 참가자 모두 좋아지는 것이 뿌듯해

    현미식물식 5일 만에 편두통 완전히 사라져 닷새 만에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뿐해짐을 느꼈습니다. 저는 두통 없이 사는 삶을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 식단을 꾸준히 유지할 생각입니다. _ 최00(29세, 만성편두통)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어머니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10년 전에 처음 황성수 박사님 다큐멘터리를 보셨습니다. 그때부터 책도 많이 읽으셨고요. 1-2년 정도 따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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